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함께하는사랑밭과 공주휴게소, ㈜풀무원푸드앤컬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 기탁식에는 (사)함께하는사랑밭 정은경 나눔기획본부장과 지희정 팀장, 박기철 차장, 조덕순, 한미영 지부장이 참석했으며, ㈜풀무원푸드앤컬처 정욱 지사장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세 기관은 라면 120상자와 생수 100묶음 등 총 5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으며, 해당 물품은 공주시 16개 읍면동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사)함께하는사랑밭은 무의탁 노인, 장애인, 고아를 위한 공동체 활동으로 출발해 현재 전국 8개 지부를 운영하며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민간단체로 성장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화상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와 빈곤층 지원 확대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기업 복지기금 유치와 방송·매체를 통한 무료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4개 초등학교(신관초, 수촌초, 유구초, 상서초)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15주간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흡연 예방과 구강 건강 교육을 함께 실시하는 통합 건강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동기부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영양교육(15회) ▲ 친구들과 협력하며 즐겁게 참여하는 신체활동 교육(15회) ▲ 올바른 양치 방법을 익히는 구강 건강 교육(1회) ▲ 담배의 해로움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흡연 예방 교육(1회)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전과 후에 참여 아동의 비만도를 측정하고 건강 행태를 평가해 아동의 비만율과 생활 습관 변화를 살펴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향후 아동 비만 예방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공주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공주 시티투어’를 본격 운행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즐거운 여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주 시티투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마곡사 등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둘러보는 이야기형 탐방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백제문화제 기간에 운영된다. 세부 코스로는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는 ‘가족 치유 코스’와 매주 일요일에 운영되는 ‘역사문화 코스’로 구성된다. 가족 치유 코스는 마곡사, 국립공주박물관, 나태주 풀꽃문학관, 책공방 북아트센터를 방문하는 일정이며, 역사문화 코스는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석장리박물관, 우금치전적지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특히 올해는 책공방 북아트센터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수첩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봄·가을 특별 코스(4월, 10월)와 백제문화제 특별 코스(10월 3일부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지 공모’에 선정되며 충남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박람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는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상인 간 교류를 촉진하고 전국 소비자에게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을 소개하며,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대전과 충북 등 인근 지역에서는 개최된 바 있으나, 충남 지역에서의 유치는 공주시가 처음이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 10월 중 3일간 공주시 아트센터고마와 백제문화전당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시장 우수 상품 전시·판매관 ▲전통시장 정책 홍보관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장터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공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통시장의 정취와 백제문화의 정수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4월 19일까지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에는 피해 수습과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직은 공주시장을 본부장으로 본청과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14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대책본부는 산불 발생 이전에는 상황관리 중심으로 운영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인명 구조, 주민 대피, 긴급 복구, 의료 지원, 교통 통제 등 전 분야에 걸쳐 대응 기능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재난상황관리, 긴급생활안정 지원, 시설 응급복구, 재난 수습 홍보 등 분야별 협업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공주시는 앞서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산불감시 인력 배치, 야간 산불 신속대응반 운영 등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해 왔으며, 이번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읍면동 단위 대응체계를 강화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수업 대전환을 이끌 교원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동부권 교원을 대상으로 ‘2030수업연구회 직무연수’를 운영한 데 이어, 27~28일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서부권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직무연수에는 2030수업연구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전남 수업 대전환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사 개인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수업브랜드를 정립하고,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강의 중심을 넘어 토의와 실습, 수업 나눔 중심으로 이뤄진다. 교원들은 수업 설계안을 직접 마련하고 동료 교원과의 협의를 통해 이를 보완, 학교 현장에서의 실행 가능성을 높인다. 첫날에는 2030교실 정책 안내와 교육철학 및 수업브랜드를 정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2030교실 컨설턴트가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참여 교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교육철학을 반영한 수업을 구체화한다. 이어 둘째 날에는 수석교사와 함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총 19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차량·건설기계 5천515대를 대상으로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은 ▲조기 폐차 ▲매연 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와 전동화 ▲전기굴삭기 보급 ▲전기·수소지게차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차량 ▲2009년 8월31일 이전 배출 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삭기 등이다. 조기 폐차 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보험개발원의 차량가액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기준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 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 매연 저감장치(DPF)를 설치하면 설치비의 약 90%를 지원하며, 건설기계(덤프트럭) 매연 저감장치 설치와 지게차·굴삭기·롤러·로더 엔진 교체 비용은 전액 지원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총 80억 원을 투입,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단순 시설·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농업인의 영농 단계별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영농 실습, 독립 경영,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체계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실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먼저 18억 원을 투입해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고도화한다. 창농 교육부터 투자 유치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성장 지원 체계를 통해 유망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밀착형 기술·경영 컨설팅을 제공해 초기 창업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농업인의 가공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청년창농타운 회원은 제품지원센터가 보유한 109종의 가공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식품가공 상품화 실무 교육(10과정·70시간)을 운영해 소스류 및 분말화 공정 등 배합부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올해 섬발전사업으로 여수, 완도, 신안 등 10개 시군 102개 섬에 1천353억 원을 들여 안전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섬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관광객 접근성을 개선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사업은 ▲방파제 보강과 물양장 설치, 마을안길 개설 등 어업기반시설 ▲연륙·연도교, 도선 건조, 여객선 대합실 신축 등 교통 여건 개선 ▲어류·해조류 가공 등 섬 특성을 반영한 소득사업 ▲주민 쉼터, 복지회관, 커뮤니티센터 등 문화·복지시설이다. 올해 신규사업은 거문도 덕촌 특성화사업을 비롯해 무안 탄도 응급헬기 착륙장 조성, 여수 동도·삼산면 여객선 접안시설 정비, 고흥 연홍도 해안경관도로 정비, 신안 가거도 국토끝섬 트레킹길 정비 등이다. 전남도는 단순 기반시설 설치를 넘어 섬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으로 주민 체감형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이번 사업비 확보는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섬의 미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제8회 양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치열한 예선을 마치고 오는 3월 27일부터 이틀간 황산공원 파크골프장에서 대망의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황산공원 파크골프장 제2구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 예선전에는 남자 1,154명, 여자 1,081명 등 총 2,235명의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예선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 회차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경기한 뒤 그룹별 상위 20명에게 본선 진출권을 부여했다. 또 20위 동타수를 기록한 선수 전원을 본선 진출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졌다. 예선을 통과한 650명의 선수들은 오는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황산공원 파크골프장 제1구장(36홀)에서 최종 승부를 겨루게 되며,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3월 27일 오전 11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4,500만원 규모로 전국 파크골프 대회 중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남녀 우승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