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삼리초등학교는 6월 4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등굣길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기도교육청 지정 다문화 정책 연구학교인 삼리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캠페인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학생들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직접 제작해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다국어로 작성된 피켓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함께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러 나라 언어로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니 다문화 친구들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부터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종구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존중하며 환경 보호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 시민 의식을 함께 기를 수 있는 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안초등학교 학부모 책 동아리는 지난 5일 등교시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감정과 함께 걷는 아침' 행사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특별한 등굣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에 오는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평소 아침 책 읽기 활동을 운영해 온 학부모 책 동아리는 독서를 통한 정서 지원 활동의 하나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교문 안쪽 등굣길에는 그림책 『감정에 이름을 붙여봐』의 주요 장면과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주제로 한 그림들이 전시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감정을 살펴보며 자신의 현재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시 공간에는 다양한 색상의 마스킹테이프로 꾸민 ‘마음터널’이 조성됐다. 학생들은 색깔 길을 따라 걸으며 그림을 감상하고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껴보는 활동에 참여했다. ‘감정 이모티콘 그리기’ 활동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검정 원형 스티커에 흰색 펜으로 웃음, 설렘, 긴장 등 자신의 감정을 이모티콘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4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사업인 ‘식사하세효(孝)’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 우려가 있는 홀몸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당 사업을 매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대표 복지 특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반찬 세트를 보냉백에 담아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위원들이 2인 1조로 어르신 가정을 찾아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함께 확인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한, 보냉백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정복지센터 연락처를 기재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사업인 만큼 올해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께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전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탄벌동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여름철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모기 민원 신고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보건소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모기 서식지를 발견할 경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이동통신 기반 신고 체계를 구축했다. 신고 대상은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집 주변의 고인 물과 빗물 웅덩이, 하수구 등 모기 발생 우려 지역이다. 이용 방법은 홍보물에 인쇄된 정보무늬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민원 내용을 작성하고 지도에서 발생 위치를 선택하면 된다.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전화 통화 없이 즉시 신고가 가능하며, 24시간 언제든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활용해 정확한 발생 장소가 접수돼 방역반의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민원 처리 결과는 신고자에게 문자메시지(SMS)로 안내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6월 한 달간 ‘행복 조리법 저염·저당 영양 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정 40가구를 대상으로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올바른 영양 관리 방법과 건강생활 실천 수칙 등을 제공한다. 시는 식생활 환경과 문화적 차이로 건강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저염·저당 식생활 실천을 통해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위험 요인을 예방하고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교육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과 혈압·혈당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한다. 또한, 한국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식 조리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적응을 지원한다. 주요 실습 메뉴는 소고기 부추말이, 돼지고기 매실청 간장 볶음, 토마토 시금치 샐러드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저염·저당 조리법과 건강한 식재료 선택 방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건강 조리법을 익히게 된다. 이와 함께 올바른 칫솔질 방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지역 내 공업지역 확대와 공장 밀집 지역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 열람·공고를 오는 6월 8일부터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주민 열람·공고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추진되는 절차로, 광주시의 균형 있는 도시 발전과 친환경적 개발 방향 마련을 위해 주민과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진행된다. 대상지는 곤지암읍 삼리 210 일원인 ‘삼리C지구’와 추자동 291-1 일원인 ‘추자지구’ 등 2개소다. 삼리C지구는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한 공업 용지 확대를 목적으로 개발진흥지구 지정과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 등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계획 입지를 통한 공업 용지 확보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추자지구는 기존 공장 밀집 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산업 유통형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용도지역 변경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토지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기반시설을 확충해 경쟁력 있는 산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광주시 대표 여름 축제다. 올해 축제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 첫날인 19일에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브라스밴드 메이킹 보이즈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하는 개막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어 개막 공연에서는 가수 최성수와 리버 브로스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20일과 21일 저녁에는 방송인 이홍렬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열린다. 20일에는 ‘7080 콘서트’가 마련돼 가수 이광조와 장은아가 출연하며, 21일에는 ‘트로트 콘서트’에서 가수 우연이와 마커스 강이 무대를 꾸민다. 행사장에는 여름 축제 분위기를 더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야외 워터 슬라이드 수영장이 설치되며 얼음 속에 숨겨진 호박벌을 찾는 ‘아이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 만선생활문화센터는 오는 6월 13일 생활문화동호회, 만선가치단이 주인공이 되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 만선생활문화큰잔치'를 개최한다. 큰잔치는 주민이 직접 축제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생활문화축제로 광주시민의 생활문화 참여 확대와 생활문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만선생활문화센터는 광주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참여하며 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제공하는 생활문화 거점 공간이다. 요리·공예·음악 등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은 물론,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중심의 생활문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올해 큰잔치에서는 △생활문화 동호회 공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체험(공예, 원예, 캘리그라피 등) △주민 기획 프로그램 ‘마음껏 샹그리아’ △만선가치단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만선생활문화큰잔치는 경기문화재단의 '2026년도 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축제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박관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기 광주시장으로 당선됐다. 투표 결과 광주시 총투표율은55.6%로, 박관열 당선자가 득표율 56.19%( 96,554표)를 기록해 방세환 국민의힘 후보보다 43.80%(75.273표) 앞서며 광주 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이로 인해 박관열 시장 당선인은 지방의회와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시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광주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갈 책임 행정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박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위대한 광주 시민의 승리이자, 광주의 변화와 중단 없는 발전을 열망하는 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고개 숙여 감사를 표했다. 이어 “믿고 지지해 주신 한분 한분의 마음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약속드린 공약들을 꼼꼼하게 챙겨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바꾸고 광주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민주당 당선인 일동도 “광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자랑스러운 광주, 살기 좋은 광주, 미래를 선도하는 광주를 위해 제대로 일하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뉴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화여자중학교는 5월 한 달간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 탐색,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했다. 지난 5월 7일에는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진로 연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1학년은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역사 이해를 넓혔고, 2학년은 독립기념관·한국잡월드·나눔의 집을 방문해 진로를 탐색했다. 3학년은 에버랜드에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며 진로 역량을 키웠다. 이어 5월 8일에는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체육한마당’을 개최했다. 피구, 전략 줄다리기, 계주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한편,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하며 학교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5월 13일 열린 ‘영어페스티벌’은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실시간 투표 방식의 팝송 경연대회와 영어 퀴즈 게임이 진행됐으며, 치어리딩팀 ‘라온제나’와 댄스팀 ‘아유’, ‘에이캐치’의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5월 29일에는 ‘개교 51주년 기념 교내 합창제’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합창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