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오전 시청 누리홀에서 직원들과 만나 업무 복귀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 신 시장은 이날 시청 광장에서 부시장과 실·국·소·단장, 구청장 등의 환영을 받은 뒤 누리홀에서 본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후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선거 기간 중 추진된 주요 시정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민생 현안과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시장의 부재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시정의 중심을 잡아주고 공백을 메워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시정을 신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저의 복귀는 성남시의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는 첫날”이라며 “선거 기간 현장에서 정말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시가 어떤 부분을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또 “많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함께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실태 점검을 오는 10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사업장은 성남수질복원센터를 비롯해 장례문화사업소, 구청사 및 행정복지센터 등 총 7개소다. 시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끼임·질식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방안 제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조치 점검 △고위험 기계·장비에 대한 기술적 지도·자문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특히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함으로써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사업장별 시설 특성과 작업 공정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대책을 제시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해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총 67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전통시장 25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시장별 월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연간 최대 9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정기적인 방역과 위생관리가 중요하지만 상인회가 관련 비용을 자체 부담해 왔다. 이에 성남시는 지난해 8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방역소독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같은 해 9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시장별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방역소독 비용의 50%를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 횟수를 연간 최대 9회까지 확대해 상인 부담 완화와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에 더욱 힘을 쏟는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상인조직(상인회)으로, 상인회가 자체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한 뒤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시가 확인 절차를 거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돌봄과 가사 지원,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 등이 필요한 청년·중장년·장애인·노인 등 136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일상돌봄서비스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은 아동·장애인·노인 중심의 기존 사회서비스에서 상대적으로 지원받기 어려웠던 청년·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에게 재가돌봄, 가사 지원,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제도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건강보험료 구간에 따라 1년간 월 최대 136만원의 바우처(이용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모집에서는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식사·영양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1년간 월 최대 22만원의 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한다. 선정된 이용자는 각 지원 분야 서비스 제공기관 25곳 가운데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지역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K Med Expo & SAIGON Int'l Meditech Show)' 공동관 참가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베트남은 경제 성장과 고령화에 따른 의료서비스 수요 증가로 의료기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의료기기의 약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는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관 수출상담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출 컨설팅, 의료기기 학술 세미나 등 다양한 기업 간 거래(B2B)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참가 기업들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기회 발굴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0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 뒤 수출역량과 기술력, 전시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오는 6월 16일 오전 11시 30분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1회 성남기업성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기술 기반 기업의 투자유치와 매출 확대 전략을 공유하고,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을 투자와 매출로 바꾸는 성장전략과 지원사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투자유치 성공 사례와 중동 위기 이후 이란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은 ‘기술은 있는데 투자와 매출이 안 되는 이유’를 주제로 기술기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화 전략, 주요 지원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 백승훈 교수는 중동 위기 이후 변화하는 이란 시장 환경과 진출 가능성을 분석하고 산업·경제 및 소비시장 동향을 바탕으로 성남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첨단 의료기기 기업 브레인유의 홍승균 대표는 뇌파 기반 마취 심도 측정기기 ‘CIA’ 개발 과정과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지역 내 5만1895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국가 통계조사로, 각종 정책 수립과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시행된다. 성남시의 조사 대상은 총 5만1895개 사업체이며,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가구 내 고용활동 및 달리 분류되지 않은 자가소비 생산활동’과 ‘국제 및 외국기관’에 해당하는 사업체는 제외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의 산업분류와 특성에 따라 총 7종 38개로 구성된다. 사업체명, 소재지, 창설연월 등 12개 공통항목과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26개 특성항목을 조사한다. 조사는 온라인과 방문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온라인 조사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번호와 접속번호는 국가데이터처 콜센터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에 내원한 온열질환자 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발병 요인과 주요 특성 등을 분석해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폭염 예방 활동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관련 정보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발생하면 질병관리청 등에 즉시 보고하고, 발생 경위와 노출 환경, 기저질환 여부 등을 심층 조사해 재발 방지와 예방 대책 마련에 활용한다. 이를 위해 시는 성남시의료원, 성남정병원, 성모윌병원, 성남중앙병원, 바른마디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국군수도병원 등 9곳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치료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 시청 공원 현충탑 경내에서 추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추념식은 기존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있던 현충탑을 지난해 5월 27일 현 위치로 이전·건립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현충일 공식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650여 명이 참석해 현충탑에 국화를 헌화하고 참배한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넋을 추모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시는 많은 시민이 가정이나 직장 등 일상 공간에서도 추모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날 오전 10시 정각부터 1분간 성남 전역에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 수정·중원·분당 지역 주요 거점 3곳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자율 헌화대를 설치·운영한다. 자율 헌화대는 수정구 숯골문화마당(성남시의료원 앞), 중원구 황송공원 월남 참전 기념탑 앞, 분당중앙공원 중앙광장 입구에 마련된다. 시는 조기 게양을 통한 현충일 추모 참여도 당부했다.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성남시 개발톡톡’은 성남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다양한 정비사업의 현황과 단계별 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시민들은 성남시 개발톡톡에 직접 접속하거나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정비사업 관련 정보가 사업별 담당 부서에 분산돼 있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사업 현황과 추진 과정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플랫폼에서는 분당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사업 유형별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법적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민광장 게시판도 운영한다. 성남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