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계획 결과 평가에 따라 선정된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표창해 구강보건사업 활성화 및 국민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거제시보건소는 구강이동진료차량과 1:1 재가 방문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구강보건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저작 불편 호소율 개선과 서비스 만족도 96~100% 달성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 인력을 활용해 검진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이동진료차량 등 특화 장비를 적극 활용해 공공 구강보건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서비스를 통해 의료사각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시민의 구강건강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6월 무더위가 심해짐에 따라 5일 경제일자리국장이 3개소 사업장을 방문하여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 사항을 점검하고 참여자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시는 상반기에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일자리에 253개의 사업을 발굴하고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845명의 참여자를 선발하여 일 4시간(주 5일)의 근로를 시 전역에서 시행중에 있으며 대부분이 야외 작업으로 무더위에 노출되어 있다. 사업부서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에 따라 전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월 2시간의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면서 특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칙 사항을 강조하고, 총괄부서(일자리창출과)는 실제로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수시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점검한 곳은 △대산플라워랜드 조성(12명), △낙동강 수변공원 정비(10명), △북면 환경정비(7명) 사업장으로 29명의 참여자가 꽃밭 조성, 수변공원 화장실 청소, 시가지 환경정비 등의 근로를 하고 있으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을 고지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6월 5일 삼산면 포교항 일대에서 제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해안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 등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에는 공무원, 지역 주민, 고성군수협, 수산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고성군연합회, 경남청년어업인 고성군연합회, SK에코플랜트 등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우리 모두의 소중한 수산자원을 공급하는 터전인 바다를 사회단체와 행정기관이 합심해서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바닷가에 버려진 해양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중에도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수산인과 인근마을 주민, 유관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바다 자율정화 실천으로 청정한 고성 바다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고성시장과 고성공룡시장에서 최근 중동상황 등 물가상승으로 내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2026년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촉진을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고성시장 및 고성공룡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는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영수증을 지참해 각 시장에 마련된 환급부스(상인회 사무실 등)을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기준은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받을 수 있으며, 행사기간 내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수입산 물품, 일반 음식점(식당) 이용 영수증,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구매, 법인카드 결제 등 일부 항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구매 전 환급대상 품목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5일 창녕군 대지면 양파마늘연구소와 고암면 마늘 재배농가 포장에서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마늘 무멀칭-깊이거름주기 재배기술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는 농촌진흥청 및 관련 기관 관계자, 마늘 재배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무멀칭-깊이거름주기 재배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공유했다. 또한 마늘 기계파종을 위한 무멀칭 재배기술 연구 현황도 함께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시험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무멀칭-깊이거름주기 기술의 적용 효과를 확인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현재 마늘 재배는 생산비 중 인건비가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작목이다. 매년 반복되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가 지속되면서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재배를 위한 기계화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계화 재배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비닐을 덮고 제거하는 작업을 줄일 수 있는 무멀칭 재배기술이 선행돼야 한다. 그러나 무멀칭 재배는 생육 불량에 따른 생산성 감소가 현장 보급의 과제로 꼽혀 왔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촉된 예방요원은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지원사업 교육 이수자 중심으로 산청군생활개선회 임원 및 읍면 임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폭염 시 농업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인 예방활동을 실시한다. 오는 9월까지 마을과 농작업 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취약계층인 고령농업인 1200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 안내 등 예방활동을 벌인다. 조희주 산청군생활개선회장은 “2024년부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내 및 홍보 봉사활동을 추진해 왔다”며 “회원들의 안전관리는 물론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이는 현장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촌생활·영농과제와 각종 학습활동을 선도 실천하는 농촌여성학습단체로 산청군에서 12개 회 303명이 활동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산청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보건소가 2026년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천시보건소는 2025년 구강보건사업 추진 실적 및 구강보건사업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표창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천시보건소는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써왔다. 특히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참여 보건소로 선정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 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 구강검진 및 예방서비스, 구강보건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치아와 밝은 미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5일 위천면 석동마을에서 ‘석동 안부 꽃길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거창군 통합돌봄센터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 이번 활동에는 마을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상징 공간인 조산(造山)을 정비하고 계절 꽃을 심었다. 주민들은 함께 땀을 흘리며 조산을 가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조산 정비를 통해 마을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계획하고 참여한 만큼 사업 만족도와 지속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주민은 “함께 꽃을 심고 마을을 가꾸면서 이웃 간 정이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안부 꽃길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마을돌봄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댐노인복지관(관장 임종린)은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2026년 경남 AI․디지털 문해교육 역량강화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6월 5일부터 AI ․디지털 문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게 되었으며, 지난 4월 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AI·디지털 문해교육은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또한 복지관 내 스마트 시니어존과 연계해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반복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어르신들도 디지털 사회의 구성원으로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합천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에 따라 공공기관 내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합천군청, 합천군청 제2청사, 보건소, 17개 읍·면사무소 등 관내 공공기관 24개소에 다회용기 세척기를 설치했다. 그동안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직원과 민원인들은 세척의 불편함으로 인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으나, 세척기 설치로 위생적이고 편리한 이용 환경이 마련되면서 다회용품 사용이 더욱 활성화됐다. 군은 텀블러 세척기 운영을 통해 하루 약 480개의 1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연간 약 17만 개 이상의 1회용컵 사용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연간 약 1.7톤의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합천군은 공공청사 내 텀블러 사용 활성화에 그치지 않고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도 사용되는 일회용 컵과 접시, 용기 등을 다회용기로 대체하는 다회용기 지원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공공기관이 먼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