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농업·농촌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농업의 다양한 역할과 변화상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농업·농촌 분야 대표 종합박람회이다. 올해 박람회는 ‘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라는 주제 아래 국민의 삶과 일상을 지탱하는 농업의 가치부터 첨단기술과 결합해 미래산업으로 변화하는 모습까지 한자리에서 보여준다. 이를 국민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색깔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 4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도 박람회에 함께한다. 농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30여 명의 우수 청년농업인이 참여해 청년농 마켓과 네트워킹을 통해 농업 현장의 경험을 공유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체험쿠폰을 활용해 박람회장 내 먹거리를 구매하며 정책을 체험할 수 있고, ‘농촌 유형매칭’을 통해 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 의장국을 맡아 9월 7일, 프랑스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에서 개최한 국제 영화·영상 분야 회의인 ‘뤼미에르 서밋(The Lumière Summit, 이하 서밋)을 계기로, 우리 기업과 정부 및 공공기관이 국제 영상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만나 실질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의 영화·영상 관련 정부, 기업, 공공기관, 창작자 200여 명이 함께했다.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서밋’은 영화의 탄생지인 프랑스에서 영상 분야 최초로 다자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영상 콘텐츠와 영상 매체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공동 의장으로 참석한 ‘서밋’ 개막식에서 양국은 ‘국제 영화·영상산업 투자 협력 구상(이하 뤼미에르 파트너십)’ 출범을 선언했다. ‘뤼미에르 파트너십’은 양국이 향후 5년간 각각 5억 유로(한화 약 8,000억 원)를 자국의 영화·영상산업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양자 간 콘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9월 5일 19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서 열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윤 장관을 비롯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박수관 조직위원회 민간위원장,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여수 시민 등 3천여 명이 함께했다. 윤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가 아름다운 우리 섬을 세계적인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고, 여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정부는 그동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주행사장 조성(국비 64억 원), 그늘막 쉼터·쿨링포그(안개형 냉각수)·진입도로 조성(특별교부세 95억 원), 주요 관광섬의 편의시설 정비(국비 33억 원) 등 총 192억 원의 재정 지원을 통해 박람회 준비를 뒷받침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및 관계 기관과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시설, 교통, 재난 안전 등 준비 상황 전반을 세심히 점검해 왔다. 윤 장관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도 현장을 지속적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한국 출판콘텐츠를 프랑스 독자에게 소개하고, 양국 출판인 교류를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케이-북 위크’(K-Book Week) 행사가 9월 5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연결: 책으로 잇다(Relier)’라는 주제 아래, 파리 마레지구의 갤러리 조셉(Galerie Joseph)을 중심으로 ‘케이-북’ 특별전시, 한불 작가 행사, 출판인 교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한국 출판콘텐츠에 대한 프랑스 현지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양국 출판 교류를 확대하며, 프랑스를 교두보로 ‘케이-북’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특히 최휘영 장관은 9월 9일, 갤러리 조셉 전시장을 방문해 현지 관람객과 출판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출판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양국 출판문화 교류와 한국 출판콘텐츠의 해외 진출 확대 방안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9월 6일부터 18일까지 갤러리 조셉에서 ‘케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9월 4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올해 22회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우리나라 대표 불꽃축제로 불꽃쇼와 드론쇼, 시민참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이번 축제는 9월 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월 5일 본행사까지 처음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여의도 한강공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먼저 윤호중 장관은 서울시, 경찰, 소방,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주최 측인 ㈜한화와 함께 회의를 열어 축제장 상황관리, 인파관리, 교통대책, 화재예방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축제장과 인접한 지하철 여의나루역을 찾아 관람객 밀집 정도에 따른 무정차 통과 계획과 출입구 폐쇄 등 역사 내 안전대책을 확인하고, 역 주변 인파 집중에 대비한 경찰 안내방송 차량 준비 상황도 살폈다. 또한, 시민들의 체험행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진행한다. 2024년부터 진행되어 온 ‘대한민국 미술축제’는 매년 9월 국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4개 비엔날레(광주비엔날레, 경기도자 비엔날레, 부산 비엔날레, 제주비엔날레)와 2개 아트페어(키아프 서울, 프리즈 서울)를 비롯해 주요 미술관 96곳이 축제에 동참, 기획전과 미술여행, 국제공항 특별전, 국제 학술대회(콘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문체부는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기념해 전시 입장권 특별 할인을 지원했다. 6월 15일부터 온라인 예매처에서 ‘대한민국 미술축제 기념 특별 전시 할인 입장권’을 정가의 30~70%를 할인해 판매했으며, 8월 26일까지 1만 3천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 키아프·프리즈 서울,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경기도자비엔날레 전시 할인 입장권은 현재 매진됐으며, 제주비엔날레 전시 할인 입장권은 네이버에서 50% 할인된 4천 원에 구입할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8월 30일, 서울 북한산국립공원 수유분소에서 프랑스의 대규모 도보 여행(트레킹) 단체인 랑도네협회(Fédération Française de la Randonnée) 회원 11명을 만나, 한국 방문을 환영하고 북한산 걷기를 비롯한 한국 산악관광의 매력을 소개한다. 특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도 함께해 협회 회원들과 북한산을 걸으며 양국의 산악 걷기 문화를 교류할 예정이다. ‘케이-트레킹 챌린지’ 캠페인, 국립공원 방문 외국인에게 등산 안전 장비 무료 대여 및 기념품 제공 프랑스에서 1947년에 설립된 랑도네협회는 현재 회원 24만 명이 활동하고 있는 도보 여행 단체로서,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가 도보 여행 상품을 홍보·마케팅해 이번 방한을 유치했다. 한국을 찾은 회원 약 40명은 총 3회에 걸쳐 각각 10박 11일 동안 서울 북한산을 시작으로 안동 하회마을, 경주 남산, 부산 금정산, 순천만, 지리산과 화엄사 사찰 체험(템플스테이) 등 한국의 대표 산악·도보 여행 관광지를 직접 걷고 체험한다. 아울러 이번 방한은 관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8월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를 방문해 개막을 1주일 앞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9.5.~11.4.)’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지난 4월 21일과 6월 26일에 이에 세 번째로 현장을 찾은 윤 장관은 이번 점검에서 행사장 시설과 주요 동선, 관람객 편의시설, 교통대책, 안전관리체계 등 박람회 준비 전반을 직접 살피며 개막 전까지 보완해야 할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 주요 장소 및 이동 동선 등 관람객 안전과 편의를 위한 현장 점검 먼저 주행사장을 찾은 윤 장관은 행사의 명소인 주제섬을 비롯해 미래섬, 문화섬, 국제섬 등 주요 전시·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관람객을 맞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많은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릴 수 있는 섬테마존과 열린무대 등 주요 공간에서는 관람객 이동 동선과 혼잡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폭염과 풍수해 등 기상악화와 화재·응급환자 발생 등 각종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청취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암표 근절을 위한 입장권 판매자와 통신판매중개업자의 조치 의무, 과징금 부과 기준, 신고포상금 지급 절차 등을 규정한 '공연법 시행령' 및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18일, 제36회 국무회의를 통과해 8월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난 2월에 개정된 '공연법', '국민체육진흥법'은 매크로 프로그램 이용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부정구매 및 부정판매 금지, 부정행위 방지 위한 사업자 조치 의무화, 신고기관 지정 및 운영 지원, 신고포상금 지급, 판매금액 50배 이하 과징금 부과, 부당이익 몰수‧추징 등 암표 거래 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8월 28일 법 시행에 맞춰 개정법에서 위임한 사업자 조치 의무의 구체화, 신고기관 지정 요건, 신고포상금 및 과징금의 부과 기준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개정법에서는 입장권 판매자와 통신판매중개업자에게 부정구매 및 부정판매 방지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조치 의무를 새롭게 부과했다. 이에 따라 시행령 개정안에서는 해당 조치 의무를 본인 확인, 신고 기능 운영, 부정거래 시 관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제1회 국민통합 문학공모전' 시상식을 26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공모전은 문학을 통해 국민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심상옥 국제펜한국본부 이사장, 김홍신 심사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와 축사, 경과 및 성과보고, 심사평, 수상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에서 총 4,517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19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대상에는 김아원씨의 단편소설 '7센티미터'가 선정됐다(상금 1,000만원). 제목의 ‘7센티미터’는 아파트 출입구 문턱의 높이로, 휠체어를 탄 주민과 오토바이 배달원이 갈등 끝에 함께 문턱을 낮춰가는 과정을 담았다. 최우수상(상금 각 500만원)에는 시 '나이테의 계절'(남우숙), 수필 '달빛고속도로를 달리며'(이미경), 단편소설 '건널목 양쪽 우리 동네'(신하정)가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우수상(상금 각 300만원) 3명, 장려상(상금 각 100만원) 9명, 특별상(상금 각 200만원) 3명이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