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조용식 울산광역시 교육감은 11일부터 14일까지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공감·소통 기관 방문’을 운영하며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과 학교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조 교육감 취임 이후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첫 공식 방문이다. 기관 운영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학교 현장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고자 추진됐다. 방문은 권역별로 진행된다. 11일에는 북구권, 12일에는 남구권, 13일에는 중구·동구·강동권, 14일에는 울주권 기관을 차례로 찾는다. 방문 대상은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직속 기관 10곳 등 모두 12개 기관이다. 첫날 유아교육진흥원과 울산수학문화관을 방문하고, 마지막 날 울주도서관과 학생교육원을 찾아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울산교육연수원은 지난달 별도 방문을 마쳐 이번 일정에서는 제외된다. 조 교육감은 기관별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 동구 방어동에 조성한 ‘울산학생창의누리관’ 신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7일 준공 검사를 완료했다. 이번 준공 검사는 건설사업 관리회사인 건축집단 건축사사무소 주관으로 울산교육청 사업·시설 담당 부서와 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건축, 전기, 소방, 통신 등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개관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예비 현장 검사를 진행해 지적된 보완 사항의 개선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울산학생창의누리관은 이번 준공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관 전 최종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마친 뒤 이달 말 개관할 예정이다. 창의누리관은 총사업비 277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6,990.51㎡,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스스로 꿈을 개척하고 설계하는 역량교육’을 목표로 놀이·창작·표현 중심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과 미래, 지역 사회를 이해하고 설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층은 ‘찾음 공간’으로 영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영해 의장이 5일 세종 코트야드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 함께 지방자치 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모색했다. 전국 16개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정기회에서는 제2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차기 회의 일정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처리했다. 회의 결과, 협의회의 새로운 구심점이 될 차기 회장으로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이영해 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단순한 교류와 협력을 넘어, 이제는 16개 시·도의회가 하나의 강력한 목소리로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실현해 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20대 전반기 임원진과 발맞춰, 울산광역시의회가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변화의 바람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간 공동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협의체로, 지역 불균형 해소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공동 건의안을 채택해 대정부 건의에 나서는 등 다각적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이 ‘2026년 울산광역시 건축상’ 공공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울산광역시 건축상은 지역의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해 건축문화의 수준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자 울산광역시가 해마다 개최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 16회를 맞았다. 올해는 주거, 공공, 일반, 새 단장(리모델링) 등 4개 부문 43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건축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창의성, 기능성,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개와 최우수상 6개 작품을 선정했다.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북구 당사동)’은 옛 동해분교 폐교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2023년 건축 설계를 거쳐 지난해 8월 완공됐으며, 같은 해 11월 개관했다.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된 이 공간은 쿨트라건축사사무소 허창열 건축사가 설계를 맡았다.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은 숲과 자연을 배경으로 생태, 문화 체험 공간을 조성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독서교육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1일 울산농협에서 친환경 생태 전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학교 텃밭 운영 지원 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용식 교육감을 비롯해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 백창훈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물품 지원은 학교 안 친환경 텃밭을 조성·운영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작물 재배 활동으로 농업의 소중함과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울산농협은 지역 초중고 40개 학교를 대상으로 모두 2,000만 원 상당의 모종 흙(상토), 퇴비, 영양제 등 학교 텃밭 조성·운영 물품을 기증했다. 학교별로 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으며, 물품은 지난 6월 각 학교에 배송돼 2학기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 전환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과 NH농협은행은 올해 학기 초 10개 학교에 학교당 2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울산농협중앙회가 60개 학교를 대상으로 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1일 오전 11시 30분 교육감 접견실에서 청주교육대학교와 시도 기초학력지원센터 지정과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기초학력 보장법’에 따라 청주교육대학교를 울산광역시교육청 시도 기초학력지원센터로 지정하고,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춘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용식 교육감을 비롯해 청주교육대학교 한대희 총장과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울산 기초학력 정책 연구를 비롯해 읽기 따라잡기·기초 수리력 직무연수 운영 등 교원의 기초학력 지도 역량을 높이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기초학력지원센터는 2024년 기초학력 지원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울산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수립, 1~3단계 학습 안전망 구축, 학교 현장 예산 지원 등 기초학력 정책을 총괄하고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 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본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전 직원 97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우리부터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울산교육청이 중점 추진하는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정책의 하나로, 교육행정이 먼저 변화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해 학교와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강은 총 3회로 나눠 30일 오전 10시에는 교육지원청, 오후 2시에는 직속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31일 오후 2시에는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연은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성장학교 별’ 설립자인 김현수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교육공동체, 신뢰를 다시 세우다’를 주제로 교권 보호, 교육공동체 갈등 회복, 학교를 지원하는 교육행정의 역할 등을 다양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교육행정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울산교육청은 특강에 앞서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해 교육공동체 신뢰 수준과 갈등의 원인, 교육행정의 역할에 대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주한 중국대사가 12년 만에 울산을 공식 방문해 양 지역 간 경제 및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7월 30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이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와 천르뱌오(陳日彪) 주부산 중국총영사 등 중국 방문단 10명을 접견하고 경제·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환담에는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과 홍성우·손근호 부의장 등 시의회 의장단도 함께 참석한다. 이번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의 울산 방문은 지난 2014년 추궈훙 전 주한 중국대사 방문 이후 12년 만에 이뤄진 공식 방문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이 당선인 시절이던 지난 6월 서울에서 다이빙 대사와 만나 울산 방문을 약속한 데 따라 이뤄졌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환담에서 울산의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 가운데 중국 도시가 창춘, 우시, 옌타이, 칭다오, 허난성, 광저우 등 6곳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지능형(스마트) 제조,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수소경제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조용식 울산광역시 교육감은 29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움직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교육교부금 개편(내국세 연동률 적용 폐지)이 학교 현장과 교육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지방교육재정 위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나민주 충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조용식 교육감을 비롯해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 교육 재정 전문가, 교원, 학부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방교육재정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교육 지원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 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가 곧 교육 예산 절감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논리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조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가 곧 교육 책임의 감소를 의미하지 않는다”라며 “한글 미해득 학생, 이주 배경 학생, 정서·행동 지원이 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이 29일 오전 8시 30분 울주군 두서면 내와어울림수련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중단에 따른 현장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수련장 인근 부지에서 불법 폐기물 매립 정황이 확인됨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시설 운영을 전면 중단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이날 조 교육감은 수련장의 주요 시설과 인근 지역을 자세히 둘러보며 시설 운영 현황과 출입 통제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학생교육원 관계자로부터 정밀 수질·토양 검사 진행 상황과 조치 계획을 보고받고, 안전 확보 대책과 관계기관 협력 방안 등을 점검했다. 현재 울산학생교육원은 보건환경연구원 등에 의뢰해 토양과 지하수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울주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조사와 안전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오는 8월 16일까지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 울산교육청은 2학기 학생 교육활동이 시작되기 전까지 안전성을 철저히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