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700여 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관련 실·국장,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계획을 논의한다. 보고회에서는 홍보영상 시연을 비롯해 박람회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박람회장 조성 계획, 종합 계획(마스터플랜) 등 핵심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태화강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지를 중심으로 한 공간구성과 정원 조성 방향, 관람객 동선 및 콘텐츠 배치 계획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단순 현황 점검을 넘어, 박람회 개막을 700여 일 앞두고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 중심 점검회의로 박람회 준비를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이 6일 울산교육청 본관 2층 창의계발실에서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소회와 성과를 밝혔다. 천 교육감은 “더욱 질 높은 공교육으로 모든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며,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울산교육의 변화와 도약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일궈낸 성과”라며 “오늘의 울산교육이 있기까지 함께 힘을 모아주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그동안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속에서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고자 노력해 왔으며, 교육의 기본을 튼튼히 다지며 교육도시 울산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강화하고, 채움교사제와 1수업 2교사제를 확대해 학생들의 맞춤형 학습을 지원했다.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한 결과 울산교육청은 2014년부터 11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학업 중단율을 기록했다. 하루 15분 독서, 1학교 1독서 동아리, 낭송·낭독대회, 교과 연계 독서교실 등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로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울산경남은행과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자금의 안정적 관리와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인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태한 울산경남은행장 등이 참석한다. 협약을 통해 울산경남은행은 조직위원회의 주거래은행으로서 금고업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금고업무 수행 및 전산체계(시스템) 운영 ▲공식 로고, 마스코트 등 상징(엠블럼) 휘장 사용에 관한 권리 ▲홍보분야(광고, 행사 등) 협력에 관한 사항 ▲인적·물적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울산경남은행은 협력사업비 지원과 우수한 예금금리 등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해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됐다. 조직위원회는 울산경남은행과 향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박람회 재정 운영의 안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 울주도서관은 2일 보존서고 증축 공사를 완료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총사업비 28억 5,700만 원이 투입됐으며, 본관 뒤 주차장 지하 1층에 연 면적 975㎡ 규모로 증축해 최대 40만 권의 장서를 수용할 공간을 확보했다. 새롭게 조성된 보존서고는 온습도 조절이 가능한 항온 항습 보존 환경과 이동식 서가(모빌랙) 등 보존 체계를 갖춰 자료 훼손을 최소화하고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기존 별관 지하에 있는 보존서고의 포화 문제를 해소하고 다양한 지식 정보와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할 수 있도록 선제적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홍성우 시의원, 이순걸 울주군수, 정우식 울주군의회 부의장 등 주요 기관 인사와 교육청 관계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울주도서관은 이번 증축을 계기로 기록물 보존 기능을 강화하고, 확보된 여유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종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고자 2일 정책회의실에서 ‘부패취약분야 특별점검단’ 첫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부패 취약 분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단순한 사후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 지원과 예방 중심 행정으로 체계(패러다임)를 전환해, 교육 가족과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 방점을 뒀다. 천창수 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부패취약분야 특별점검단’은 주요 사업 부서 담당자와 팀장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점검단은 외부 청렴 체감도와 직결되는 늘봄(방과후)학교 운영, 학교 운동부, 급식, 계약 관리, 공사 관리 감독, 현장 체험학습 등 6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 점검단은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전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심층 분석했다. 참석자들은 업무별 청렴 핵심 과제를 점검하는 한편, 부패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점을 면밀히 파악해 실무 현장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나프타 가격 상승을 빌미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종량제봉투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유통 교란 행위 차단을 위해 현장 점검과 공급 안정화에 나섰다. 울산시는 4월 2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울산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의 후속 조치로 이날 오후 종량제 봉투 제작 및 유통 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먼저 이날 오후 3시 종량제 봉투 제작 업체인 ‘하마산업’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봉투 제작 공정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최근 가격 변동이 심한 나프타 등 원료 수급 상황을 정밀 점검했다. 특히 해당 업체에 울산 전역 공급을 맡고 있는 핵심 업체인 만큼 차질 없는 생산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남구도시관리공단에서는 종량제봉투 유통 과정을 점검했다. 공단은 하마산업에서 생산된 봉투를 남구 지역 600여 개 판매소에 공급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유통 과정에서의 병목 여부와 판매소별 공급 동향을 확인하고 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수시 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울산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환율·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유통·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수출·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 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원유·천연가스·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양경찰청은 4월 1일, 울산광역시 동구에 소재한 HD현대중공업㈜에서 3000톤급 신형 경비함 태평양 21호(3021함)의 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진수한 3021함은 최신예 경비함으로, HD현대중공업㈜에서 대한민국 해양주권 수호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위해 건조됐다. 3021함은 길이 약 117m, 선폭 약 15m 규모로 최대속력 28노트(시속 약 52km)로 항해할 수 있다. 또한, 10m급 고속단정 2척과 분당 240톤 및 120톤의 물분사가 가능한 소화포 4대를 탑재했으며, 전자광학추적장비, 고성능 레이더 및 원격조종 무기체계 등을 갖춰 안개와 거친 해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특히, 하이브리드 추진방식을 설계에 적용하여 저속에서는 발전기 전력과 전동모터로, 고속에서는 디젤엔진으로 항해가 가능하여 유류 절감 및 배기가스 저감 등 친환경 함정으로 건조됐다. 3021함은 진수 이후 후속 의장작업 및 시운전 등을 거쳐 올해 9월경 현장에 배치되어 불법조업, 밀수, 밀입국 단속 및 선박사고 대응 등 다양한 임무와 함께 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 첨단산업의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오종진 에스케이(SK)에어코어(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SK)에어코어(주)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부곡용연지구에 약 1,200억 원을 투입해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생산된 산업용 가스는 조선, 식품, 전자 등 국내의 주요 업종에 공급될 예정으로 국가기간산업 및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케이(SK)에어코어㈜는 투자 사업 추진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오종진 에스케이(SK)에어코어㈜ 대표이사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31일 4층 박상진홀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 지원을 위한 ‘2026년 제1회 정책 토론회(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천창수 교육감, 안대룡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 학습지원 관련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담당자와 경계선 지능 학생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2022년 기초학력 보장법 시행 이후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경계선 지능 학생의 사회적 적응 어려움을 지원하고, 제도적 사각지대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주제 특강을 맡은 대구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강종구 교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통합지원 체제 구축 방안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보편적 교육 설계의 확대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느린 학습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환경을 우선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정책 대화(토크)에서는 울산교육청 초등교육과 최현주 장학사가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조례의 일부개정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