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는 10월 8일 한-이집트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한민국 교육부와 이집트아랍공화국 고등교육·과학연구부 간 고등교육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개정했다. 양국은 지난 2016년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고등교육 분야의 경험과 지식 공유,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개정은 지난 10년의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인공지능(AI) 교육 및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발전, 고등교육의 국제화 등 구체적인 협력 우선 분야를 명시함으로써, 양국이 미래 사회의 핵심 과제들을 함께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등교육기관 간 공동 학위 프로그램 및 공동 교육과정 개발 지원을 통해 양국 간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실무그룹(JWG)을 설치해 정책 교류를 추진하며 교육 협력을 지속해 나간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개정은 10년 전 마련한 협력의 기틀을 시대적 변화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암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청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관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또한 각 법령의 주요 내용과 실제 업무 및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법령의 적용 기준과 유의사항을 이해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영암교육지원청 ‘청렴교육 내부강사’를 활용하여 진행함으로서 교육지원청 업무 특성과 현장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이 이루질 수 있었고, 감사 중점 사항 및 갑질 근절 강화 추세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해 ‘진짜 맞춤형 청렴교육’이 되도록 했다. 또한 교육 초반에는 청렴 관련 퀴즈를 활용해 직원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퀴즈와 관련된 내용을 이어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와 집중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성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장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생각을 묻고, 성장을 지원하는 서·논술형 평가 연수’ 2일차 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AI 시대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및 평가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의 근원적인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회로 기획된 이번 과정은 단계별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현장 전문가(나주초 정은비, 조성초 최재영, 전남청사 문아영)를 강사로 초빙했다. 지난 9월 23일에 진행된 1일차 과정에서는 ‘질문 중심 수업 평가의 이해 및 실습’을 주제로,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관성을 핵심 축으로 삼아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바탕으로 한 수업과 평가의 밀접한 연계 방안을 다루었다. 이어 10월 7일에 진행된 2일차 과정에서는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 및 문항 개발’을 주제로, 서·논술형 평가의 이론적 기초를 정립하고 실제 평가 문항 개발 절차와 방법을 익힌 뒤 교사들이 직접 문항을 제작해 보는 실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이 지역의 역사적 공간을 직접 찾아가 선조들의 호국 정신을 기리고 평화의 가치를 배우는 현장 중심 역사 교육을 전개했다. 지원청은 8일, 순천남산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순천 의(義)교육 활성화 - 찾아가는 향토사 프로그램(정유재란 최후 전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에서 만나는 정유재란과 평화 이야기’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우리 고장에 깃든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올바른 역사관과 평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남산초 학생들은 군사적 요충지였던 검단산성과 이순신 장군을 모신 충무사를 찾아 선열들의 호국 정신을 기렸다. 이어 정유재란역사공원 평화광장에서 민초들의 아픔을 돌아본 뒤, 순천왜성을 답사해 왜교성 전투의 역사와 왜성의 축조 특징을 관찰했다. 오후에는 조·명 연합 수군의 주요 거점이었던 묘도와 이순신대교 전망대를 방문해 해상 전투의 현장을 조망했다. 학생들은 육지의 산성과 바다의 해상 거점이 광양만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었음을 확인하고, 현대 기술로 세워진 이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관내 유·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영광 (입직기-성장기) 교원 Re:Boot 네트워크' ‘이건 놀이가 아니라, 스포츠야’라는 주제로 체육수업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입직기·성장기 교원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체육수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수업 연수에서는 고흥 두원초등학교 박준영 교사가 강사로 나서 체육수업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짚고,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활동뿐만 아니라 자기 인식, 공감, 의사소통, 문제해결, 감정 대처 등 라이프스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체육수업을 학생 관리의 수단이 아닌 교육과정의 중요한 목적으로 바라보고,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수업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뉴스포츠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체육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교사들이 직접 실습하고 적용 방법을 탐색했다. 킨볼, 보치아, 얼티미트, 투투볼, 줄바토런, 콘홀 등 다양한 뉴스포츠와 메타스포츠스쿨, 액티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2026 제3회 나주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주교육 빅뱅! 변화를 넘어 미래를 이끌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1주년을 맞아 그간 자라 온 나주교육의 성과를 학생, 학부모,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30분간 박람회장 라운지에서 열리는 차담회에서는 지난 1년간 빅뱅프로젝트의 추진 성과를 보고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그 의미를 나눈다. 박람회 부스는 ▲학교+ ▲변화on ▲나주in ▲미래up 등 4개 영역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학교+’는 나주교육의 강점인 학교의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영역이다.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64개가 참여해 학교별 교육과정과 특색교육활동을 소개하고, 진로·진학 및 전·입학 상담을 진행한다. ‘나주in’은 학교를 넘어 마을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배움을 체험하는 영역이다. 마을교육공동체, 남평도서관 등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흥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대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장흥 미래교육 방과후학교 체험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덕초·명덕초·관산남초 등 3개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체험전은 방과후학교 위탁업체인 (사)에듀펀플러스가 주최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관내 소규모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험전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흥미와 적성을 고려해 △창의과학△문화예술△진로직업△기후환경△사회정서△체육 등 6개분야, 총 17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창의요리놀이터△액션트랙놀이터△그림책놀이터△AI로봇코딩랩△3D펜 놀이터△바리스타△뮤직스튜디오△마술놀이터 등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각 체험부스에서 과학 원리를 직접 탐구하고 다양한 창작 활동과 직업 체험에 참여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체험 결과를 바탕으로 희망 프로그램과 선호 분야를 파악하기 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5일부터 10월 8일까지 관내 학교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동부-한바퀴’ 간담회를 운영했다. ‘동부-한바퀴’는 학교 지방공무원의 인사 고충과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현장 중심의 인사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학교, 소규모학교, 신규 공무원·실무수습 배치학교, 늘봄학교 등 비슷한 행정 여건을 가진 84개 학교를 1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학교별 현안과 제도 개선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한편 인사 고충 해소를 위한 1대 1 상담도 운영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업무, 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등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인사 고충과 행정 현안을 함께 살피며 신뢰받는 인사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학교 지방공무원의 고충과 현장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행정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일 담양에서 전남 권역 22개 교육지원청의 학생배치·통합운영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각종 도시 개발 사업에 따른 지역 간 인구 불균형 등 복잡해진 학생 배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설립 및 통합운영학교 운영 관련 실제 사례와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여 업무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선국 행정운영국장은 “통합운영학교와 학교설립 업무는 교육현장 변화를 가장 최전선에서 마주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다지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일 나주에서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합동 연찬회’를 열고, K-교육특별시 실현을 위한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는 본청 및 지역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별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 김대중 교육감은 ‘아이들의 교육과 지역의 일자리를 잇는 K-교육특별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전남광주교육 현안, 주요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전남광주교육 정책의 지역별 실현을 위한 의제 발굴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교육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교육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자체·대학·산업체·지역사회가 보유한 자원과 학교 교육을 연계해 학생의 배움과 진로·진학, 지역의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 김정빈 위원장은 “민관산학 교육협력이 교육청 중심의 사업을 넘어 지자체, 대학, 산업체, 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