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지난 7일 구관 2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군수 주재로 ‘2026년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체계와 주요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와 유관 기관인 경찰, 소방 등 총 21개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추진 현황, 주요 위험지역 관리 대책 등을 공유하고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연천군은 배수펌프장, 배수문, 급경사지, 인명피해 우려 지역, 재난 예·경보시설 등 주요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종합계획 수립과 함께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수방자재 점검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재난 대응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빗물받이, 산사태 위험지역, 재인폭포·야영장 등 관광지, 물놀이 위험표지판 점검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황관리체계와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폭염 대책으로는 스마트쉼터 11개소, 스마트 그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지난 3일 (사)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2층 스마트 방송실에서 스마트 경로당 원격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민선 9기’ 제40대 연천군수 취임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 인사는 성공적으로 구축된 관내 111개 스마트 경로당의 원격 화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것으로, 지역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보다 많은 어르신들과 실시간으로 직접 소통하며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덕현 연천군수는 스마트 방송실에서 각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에게 화면을 통해 반가운 취임 인사를 건넸다. 고령의 어르신들 또한 멀리 이동하지 않고 평소 이용하던 경로당에서 군수와 직접 얼굴을 마주하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등 디지털 복지 인프라의 편리함을 몸소 체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민선 9기 제40대 연천군수로서 어르신들께 가장 먼저 인사를 드리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우리가 구축한 스마트 경로당 인프라가 단순한 시설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군정과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스마트 복지 정책을 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3일 오전 9시 (구)한탄강역 일원에서 '경원선 폐철도 활용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전곡구간)' 개통식을 개최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녹색공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개통한 전곡구간은 총사업비 약 97억 원을 투입해 폐선부지 1.8km, 폭 18~25m 구간에 조성한 기후대응 도시숲으로 공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비롯한 주민운동시설, 휴게공간, 다양한 수목과 녹지공간을 갖춘 복합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기존 철도시설의 역사성과 공간적 특성을 살리면서 친환경 녹색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본 사업은 2022년 하반기 국가철도공단의 경원선 폐선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공모와 2023년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돼 2024년 12월에 착공한 후 2026년 6월 모든 공정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연천군과 산림청, 경기도, 국가철도공단이 협력해 경원선 폐선구간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 사업으로 지하철 1호선 개통에 따라 남겨진 기존 폐철도 부지를 도시숲으로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의회는 지난 1일 제301회 임시회를 열고 7명의 의원이 모두 출석한 가운데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박영철 의원(국민의힘, 재선)이 제10대 연천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됐으며, 부의장 선거에서는 박운서 의원(국민의힘, 재선)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아울러 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에 이어 운영위원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의장을 제외한 의원 6명이 운영위원으로 선임됐으며, 배두영 의원(국민의힘, 재선)이 제10대 연천군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끝으로 박영철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본 의원을 연천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의원 일곱 분이 함께 힘을 모아 군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고, 집행부와 협조하면서 더욱 발전하는 연천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선인사를 전했다. 제301회 연천군의회(임시회)의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7월 1일 오전 연천읍 차탄리 현충탑을 참배한 뒤,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40대 김덕현 연천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4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김덕현 군수는 취임사에서 "4만 3천 연천군민의 열정이 하나로 모인다면, 연천의 눈부신 미래는 현실이 될 것"이라며, 중단 없는 연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다산 정약용의 목민관 정신을 군정 철학으로 삼아 "군민 가까이에서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현장 군수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9기의 미래 비전으로 9개 핵심 공약 이행을 군민에게 약속했으며 공약 실현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에 온 힘을 쏟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연천군 홍보대사인 배우 정준호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성원 국회의원의 축사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며 민선 9기의 출범을 함께 빛냈다. 마지막 순서로는 연천그리팅시니어합창단과 연천군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연천군민의 노래'를 제창했다. 어른 세대와 미래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합창은 민선 9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9일(월), 여름철 홍수기를 맞아 임진강 유역의 핵심 수해방지시설인 군남댐과 최전방 필승교 일대에서 유관 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북측의 무단 방류 등 접경지역의 특수한 비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덕현 연천군수는 통일부 장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강유역본부장, 육군 제25보병사단장 등과 함께 군남댐 상황실과 중앙제어실을 방문해 시설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 김덕현 군수는 "군남댐은 군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만큼 철저한 모니터링과 선제적 수위 조절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어서 연천군, 통일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육군 제25보병사단 등 접경지역 안전과 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기관들이 모두 동참해 태풍전망대와 필승교 수위관측소를 찾아 비상경보 시스템의 가동 상태를 세밀하게 살폈다. 김 군수는 간담회에서 "임진강 수해 방지는 관계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가동될 때 완성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이 전국 장애인 당구인들의 축제의 장을 마련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알렸다. 연천군은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연천수레울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제5회 연천군수배 전국 장애인당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연천군장애인체육회장), 김미경 군의회의장, 최용만 군체육회장, 임재화 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3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다짐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30여 명의 선수와 60여 명의 심판, 자원봉사자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스탠딩(BIS) 남자 개인전, 휠체어(BIW) 남자 개인전, 여자(BIS·BIW 통합) 개인전,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단체전 등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고, 경기장 안팎에서는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대회 기간 참가 선수단과 관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4일과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하반기 군수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의 안정적 출발과 주요 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핵심사업 추진 상황, 공약사업 이행계획, 주요 현안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교육 기반 강화, 관광자원 개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일정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정과 대응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 공약사업 구체화, 재정집행 관리 등 군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2026년 하반기는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각 부서에서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3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연천군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이후의 인구현황과 향후 인구정책 방향에 대해 위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따른 연천군 인구현황 분석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 방향이 보고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위원들이 참석해 연천군 인구정책에 대한 의견을 활발히 교환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연천군 인구는 8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특히 청년층이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된 점이 보고됐다. 다만 증가 폭이 점차 둔화되고 있어, 유입 인구를 실제 정착으로 이어가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은 기존 시설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사업 중심으로 구성하며,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과 연계해 향후 5년간의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제2차 인구감소지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연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련 부서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곡 선사특화 가로환경 조성사업’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착수보고회 이후 도출된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한 설계(안)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전곡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핵심 과제로, 전곡4리 일원에 세계적인 가치를 지닌 ‘선사유적’ 콘셉트를 접목한 특화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도로 정비를 넘어 전곡읍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시각화하여 방문객 및 주민들에게 흥미를 이끌어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전곡로 등 주요 7개 구간의 선사특화 가로조성, 3개 구간의 범죄예방 환경설계(셉테드) 테마 골목조성, 소공원 및 게이트(관문), 이정표 등에 대한 선사 디자인 적용 등이 포함되며 특히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뿐 아니라 기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중간보고회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