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일 청산면 환경오염취약지역 환경영향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영향조사 용역은 청산면 환경오염 취약지역 주변의 유해인자 발생 현황을 역학조사하고, 이것이 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보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연천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연천군의원, 주민대표 등 18명이 참석해 최종 결과를 청취하고 주민 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연천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확보된 자료를 향후 청산면 일원의 환경유해인자 관리와 주민 건강 보호 대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실효성 있는 후속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 김덕현 군수는 “이번 용역은 청산면 일원의 환경유해인자 발생 현황과 주민 건강 영향을 객관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주민 피해 해소를 위한 출발점으로서 의미 있는 결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지난 9월 29일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서울대학교 국토문제연구소·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미래지구 프로그램과 공동으로 ‘2026 DMZ 연천-스웨덴 국제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학술협력 기관인 새길(SAEGIL) 컨소시엄을 비롯해 한국, 스웨덴, 대만, 폴란드, 홍콩, 호주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연구자 및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새길은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을 결합해 지속가능성 연구를 정책과 현장 실천으로 연결하는 아시아-유럽 국제 학술협력체다. ※ SAEGIL(Science-based Antifragile Economies: Geoscience, Innovation, and Law) ‘연천 DMZ 글로벌 리빙랩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평화·그린 트랜지션, 공간적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DMZ 국제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접경지역인 연천군의 생태·역사문화 자산에 국제 연구·교육·교류 기능을 결합하고,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과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준비를 새로운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연결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9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연천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군정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한 정책 자문 활동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자문위원회는 민선 9기 출범에 발맞춰 군정 주요 정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구성됐다. 위원회는 정책기획분과 6명, 경제분과 8명, 복지환경분과 6명, 문화관광분과 7명 등 총 27명의 각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 이날 위촉식은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위원회 기능 및 역할 안내, 연천군 주요 현안 사항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핵심 현안 사업을 위원들과 공유하고, 분야별 전문 지식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제언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덕현 군수는 “연천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과 현장경험을 군정에 접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책자문위원회가 연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군정 발전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2일 (사)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2층 스마트 방송실에서 ‘스마트 경로당’ 원격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관내 경로당 112개소의 어르신들에게 추석 명절맞이 안부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부 인사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장, 윤종영 경기도의회 의원이 함께 참여했다.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관내에 구축된 스마트 경로당의 양방향 원격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스마트 방송실 화면을 통해 각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에게 반가운 명절 인사를 건넸다. 어르신들 역시 이동의 불편함 없이 평소 이용하던 경로당에서 화면으로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인사를 나누는 등 디지털 복지 인프라의 편리함을 체감했다. 김덕현 군수는 “추석을 맞아 화면을 통해서나마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뵙고 덕담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경로당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7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군수님과 함께하는 1대100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골든벨은 직원들이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 공직자가 알아야 할 청렴 상식 등을 퀴즈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연천군 직원들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공직 생활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청렴 관련 내용을 문제로 풀며 청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강의식 수동적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문제를 풀고 서로 응원하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문제 풀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되새기며 공직 사회 내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덕현 군수는 “이번 청렴골든벨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을 어렵고 딱딱한 개념이 아니라 일상적인 공직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가치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연천군이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청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이 인공위성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반침하 등 재난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과학 기반 재난 안전 관리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천군은 지난 17일(목) 백학 자유로리조트에서 재난 안전 실무 공무원과 ㈜인스페이스,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학계 및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 위성-AI 융합 지반침하 선제 대응 플랫폼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연천군이 그동안 추진해 온 위성·AI 기반 재난 안전 기술의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 자연 재난의 양상이 복잡·다양해짐에 따라, 기존의 경험과 육안 중심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과학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 왔다. 그 과정에서 연천군은 ㈜인스페이스와 함께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선정 과제를 기반으로 지반침하 위험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기반 플랫폼 구축을 추진했으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9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연천 관내 학부모 25명을 대상으로 배움의 동행 '지역 이해 기반 학부모교육'에 따라 '2026년 연천 역사 스토리텔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연천의 역사·문화·지리적 자원을 학부모가 직접 배우고 지역의 이야기를 자녀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 특색 학부모교육이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시대별 역사 강의와 스토리텔링 활동을 통해 연천의 역사적 인물·장소·사건을 이해하고 지역의 이야기를 구성해 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10월 20일에는 호로고루성, 숭의전, 당포성, 신답리고분을 직접 찾아가는 특별답사를 운영하여 현장에서 연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살펴볼 예정이다. 마지막 차시에는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연천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의 지역 이야기를 함께 그려보며 학부모가 자녀와 지역의 이야기를 나누는 교육의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문구 교육장은 “지역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내가 살아가는 지역을 사랑하고 미래를 함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2일 전곡리 유적과 한탄강 관광지 일원에서 ‘2026 대우건설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 in 연천’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우건설이 약 10년 만에 마련한 대규모 가족 초청 행사로, 임직원 가족들이 연천에 머물며 걷기대회와 레크리에이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천군과 대우건설이 지난해 11월 체결한 지역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추진돼 지역 상생협력의 연속성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전곡리 유적에서 출발해 한탄강 관광지까지 이어지는 걷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구석기 바비큐, 뚝딱뚝딱 막집 공방, 전곡선사박물관 도슨트 체험, 선사 의상 체험 등 연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은 행사장 곳곳에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 부스를 마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을 홍보하며 방문객들이 연천의 다양한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연천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과 지속해서 교류하는 계기가 마련돼, 향후 재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0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기북부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일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금융이사, 이준석 경기북부지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연천BIX와 그린바이오 육성지구를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기업 지원 역량을 연계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신규 기업유치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동화 자금 등 정책자금 및 기업 지원 사업 연계 ▲수출 지원 및 해외시장 정보 제공 ▲인력 지원 사업 및 유관기관 협력 ▲기업 현장 규제 개선 공동 대응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 히 연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천BIX 입주기업과 그린바이오 기업들이 정책자금, 수출, 인력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덕현 군수는 “연천BIX와 그린바이오 육성지구를 기반으로 그린바이오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이 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 지역 경제 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지난 9일 김성원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공설동물장묘시설 주변 지역 주민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신속한 처리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덕현 군수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을 만나 개정안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문을 전달했다. 해당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24일 김성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공설동물장묘시설 인근 주민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해 시설 입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반대와 갈등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만드는 것이 골자다. 그동안 연천군은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추모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공설동물장묘시설 주변 지역에 대한 지원 제도가 부재해 공공 주도 사업임에도 주민 설득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수차례 주민 면담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법안 발의 이후인 올해 2월 3일 주민 간담회를 열어 법안의 취지와 주민지원 방안을 설명해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이날 면담에서 서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