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시가 10월 7일시청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청소년 생명 지킴 지역안전망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의왕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는 의왕시 자살예방관인 의왕시 부시장이 총괄하고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공식 기구로, 청소년 자살·자해 등 위기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8월 설치됐다. 협의회에는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청소년·정신건강 관련 유관 기관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왕시 청소년 위기(자살시도, 자해시도 등) 동향 보고가 이뤄지고 의왕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내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청소년 자살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청소년 위기 동향 모니터링 및 현황 공유 ▲위기 청소년 정보 공유 ▲청소년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대한민국 10대 청소년의 자살은 지난 10년간 증가하는 추세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시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총 40건, 3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두고, 4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남아 시장개척단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됐으며, 참가기업에는 ▲현지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전문 통역 ▲수출 상담회 운영 등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됐다. 의왕시에서는 이번 지원사업에 ▲카모드에스 ▲㈜이온케어스 ▲㈜광우 총 3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베트남에서는 22건, 32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18건, 6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시장개척단은 자사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기업과 실질적인 협력을 끌어내는 성과도 거뒀다. 베트남에서는 ㈜광우와 ㈜이온케어스가 현지 기업과 각각 MOU를 체결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카모드에스가 현지 기업 2곳과 MOU를 체결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시가 10월 9일 갈미한글공원(문화예술로 65) 일원에서 '제13회 의왕한글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 의왕시작은도서관협의회, 새마을문고 의왕시지부가 공동 주관하며, 의왕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관내 작은 도서관 등 35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한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일상에서 환경·사회·투명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 먹거리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시민들이 더욱 넓은 공간에서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기존 갈미한글공원에서 인근 조각 전시장까지 행사 공간을 확대해 운영한다. 먼저, 갈미한글공원에서는 ▲훈민정음 언해본 탁본하기 ▲세종대왕 걱정인형 만들기 ▲한글 자음 열쇠고리 만들기 ▲빛그림극장 ▲한글 투각 등 만들기 등 30여 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조각전시장에서는 ▲책나눔 ▲지역작가 전시 등 상시 프로그램과 함께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책 소풍 ▲동화구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에는 청계자유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시가 10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의왕 비전 2030」 선포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비전 발표는 김성제 시장이 직접 민선 9기 4년간 추진할 7대 핵심 전략과 78개 공약 과제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 시장은 ‘하나된 의왕, 더 큰 미래로!’를 표어로 ▲살기 좋은 친환경 명품도시 ▲지속가능한 첨단자족도시 ▲어디서든 통하는 교통허브도시 ▲꿈을 키우는 미래교육도시 ▲함께 성장하는 청년활력도시 ▲행복을 더하는 문화·체육·복지도시 ▲시민이 안심하는 안전·건강 도시를 7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개발, 교통, 교육, 일자리 등 시민의 삶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 의왕’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의왕시는 도시의 성장과 자족 기능 강화에 집중한다. 월암·청계2지구와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등 주요 도시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포일동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의왕산업진흥원 설립 등을 통해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체육시설 옥상 유휴공간 활용 친환경 도시농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4월부터 백운커뮤니티센터와 국민체육센터 옥상에서 ‘건물 옥상에 자연을 심다’를 주제로 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텃밭에는 시민 15명으로 구성된 도시농업 공동체 ‘그린주의’가 작물 재배와 수확·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공사는 텃밭과 관수 환경을 제공하고 농학 전공 직원의 재배 지도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시 ‘공동체팜 도시농부 활동지원 사업’과 연계해 텃밭 운영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상추·고추·깻잎·오이 등 약 30kg의 채소를 수확해 시설 이용 고객과 나눴다. 이번 사업은 공공시설의 유휴 공간과 직원의 전문성,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노성화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활동을 통해 공공시설 유휴공간의 활용 가치를 높여가겠다” 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시가 내손동에서 판교·분당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기 편하G버스 9902번’의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 편하G버스 9902번’은 출퇴근 시간대에만 운행되는 맞춤형 급행 광역버스로, 의왕시 숲속 마을을 기점으로 내손동을 거쳐 판교역과 서현역을 연결해 시민들의 출퇴근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되는 노선이다. 그동안 내손동 일대 주민들은 판교 방면으로 이동하기 위해 마을버스를 타고 범계역으로 이동한 뒤 광역버스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출근 시간대에는 이용객이 몰리면서 장시간 대기하거나 만차로 인해 여러 대의 버스를 보내야 하는 경우도 있어, 직행 노선에 대한 요구가 지역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의왕시는 성남시, 안양시 등 인근 지자체는 물론 경기도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오며 경기 편하G버스 신규 노선 사업에 내손동~판교·분당 방면 노선을 꾸준히 제안해 왔고, 이번에 최종적으로 9902번 노선이 신설되게 됐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9902번은 ▲숲속마을 ▲인덕원 푸르지오엘센트로 ▲동아에코빌·퍼스비엘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시가 9월 30일 인덕원퍼스비엘아파트에서‘국공립 비엘숲어린이집’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등을 비롯해 아파트 입주민과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엘숲어린이집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의왕시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국공립 비엘숲어린이집은 젊은 세대의 유입이 활발한 신규 아파트(인덕원퍼스비엘) 단지 내에 자리하고 있어, 입주민들의 보육 수요를 충족하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비엘숲어린이집을 안전한 보육환경을 바탕으로 영유아의 발달 단계와 가정의 다양한 보육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새롭게 개소한 비엘숲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소중한 꿈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양적 성장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시는 9월 29일, 가평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의왕시 새마을회 수련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시새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새마을 지도자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새로운 새마을운동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가평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둘러보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에 힘써온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가평 켄싱턴수련원에서는 회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보내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앞장선 우수 새마을 지도자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새마을 가족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혜숙 새마을회 회장은 “시대 변화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는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련대회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시가 농어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의 2차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민이 수행하는 다양한 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일정 금액의 소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 농업 실천 등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어민으로, 신청일을 기준으로 의왕시에서 연속 1년 이상 또는 경기도 내에서 연속 2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 활동에 종사한 사람이다. 지원금은 월 5만 원(반기별 최대 30만 원)으로,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2차 신청 기간은 10월 6일부터 23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민은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백운로 23)를 방문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상반기(1차) 지원금 선발 대상자는 별도의 추가 신청 없이 자격 검증을 거쳐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 기타 지원 대상의 세부 자격 기준과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9월 23일 왕송호수캠핑장에서 2026년 3분기 ‘CEO 통통 Day’를 개최했다. ‘CEO 통통 Day’는 사장이 고객 접점 사업장을 방문해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직원의 입장에서 고객의 애로사항과 목소리를 경청하는 행사다. 이번 3분기 행사에서 노 사장은 왕송호수캠핑장 매표소에서 이용객을 맞이하며 시설 체크인을 돕고 시설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고객 응대 업무를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캠핑장 이용 절차와 현장 서비스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의 고충과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에 대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노성화 사장은 “직접 업무를 경험해 보는 것은 보고나 설명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부분을 이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직원과 이용객의 입장에서 시설 운영을 살펴보고 필요한 부분을 하나씩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올해 1분기 부곡스포츠센터, 2분기 통합관제센터에 이어 3분기 왕송호수캠핑장에서 고객 접점 업무 체험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분기별 ‘CEO 역지사지(易地思之) 현장체험 통통 Day’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