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초복을 맞아 관내 저소득 및 취약한 독거노인 등 50가구를 대상으로 ‘초복맞이 복달임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보양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생활 속 어려운 점이 있는지 함께 확인하며 정서적인 지지를 제공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도 힘썼다. 최상용 공동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연분 회천1동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 이번 복달임 행사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희망도서관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2026년 한여름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캠프는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양주희망도서관에서 열리며, 초등학생 이상 양주시민 20팀이 참여할 수 있다. 여름철 도서관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도서관 안에 설치된 텐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는 '텐트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독서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여유를 만끽하고,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색다른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 신청자는 휴관일인 8월 3일 특별 개방되는 도서관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양주시도서관 누리집 내 '문화마당-문화행사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모집 규모는 20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휴관일 도서관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 양주시는 ‘경기 편하G버스’ 신규노선 공모 결과 회천신도시~강변역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노선은 회천 베네스트하우스를 기점으로 옥정신도시 남부와 동부권을 경유해 강변역까지 운행하는 경기 편하G버스로, 출근시간대 6시부터 9시 중 2회 운행하며 편도 운행거리는 51.2km이다. 시는 한정면허 부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중순 운행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노선은 기존 삼숭지역에서 회천신도시를 거쳐 강변역까지 운행 중인 P9603 노선과 함께 강변역행 광역교통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강변역은 지하철 2호선과 도보 약 300m(약 5분) 거리로 환승이 가능해 서울 주요 생활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핵심 환승거점이다. 강변역에서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면 잠실역까지 약 5분(버스 약 19분), 강남역까지 약 17분(버스 약 50분), 성수역까지 약 6분(버스 약 40분), 시청역까지 약 24분(버스 35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상습 정체구간을 우회하면서 서울 주요 업무·상업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4일 오전 양주향교에서 민선 9기 정덕영 양주시장의 취임을 선현들에게 알리는 ‘고유례(告由禮)’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고유례(告由禮)는 국가나 지방에 중대한 일이 있을 때나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를 찾아 선현들에게 이를 고하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유가의 전통 의례다. 이번 행사는 양주의 정신적 지주이자 유서 깊은 역사문화 자산인 양주향교에서 민선 9기 시정의 힘찬 출발을 성현들께 알리는 동시에, 선현들의 고귀한 가르침과 덕목을 이어받아 올바른 목민관으로서 시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고유례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이상원 양주향교 전교, 유림 지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사에 참여하는 사람을 정하는 집사분정을 시작으로, 분향을 하고 축문을 낭독하는 독축, 사배 등의 전통 제례 순서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성현들의 고귀한 가르침을 깊이 새기며 시민을 위한 참된 목민관으로서 공정하고 청렴한 시정을 펼치겠다”며, “선현들의 청백리 정신을 본받아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정을 이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양주1동위원회는 지난 14일 산북초등학교에 이어 15일 유양초등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 및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고, ‘학교폭력 NO! 친구사랑 YES!’ 메시지 스티커를 부착한 자판 단추(키캡)와 열쇠고리(키링)를 학생들에게 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위원회는 이에 앞선 지난 1일에도 노인대학 학생들을 찾아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생활을 응원하는 ‘어르신 매너 앞치마 나눔’을 펼치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정현호 양주시의원과 홍상기 주내파출소장이 현장을 찾아 학생들에게 직접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박영숙 위원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 데 이어,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이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바르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방부는 지난 6월 경기도 방호벽·용치 등 군사장애물 철거 대상 13개소를 확정했으나, 양주시가 지난해 11월에 건의한 7개소는 이번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민선 9기 신임 정덕영 시장은 이번 대상에 누락된 원인이 그 동안 전임 시장과 국회의원실 등의 긴밀한 협조가 없었으며, 정성호 국회의원실에서도 이러한 사안을 알지 못했음을 확인했다. 이에 즉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양주시의 여러 군사장애물 중에서 안전사고 우려 및 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녹양동 전차방호벽과 마전동 전차방호벽 2개소를 우선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국방부에 건의했다. 해당 구간은 차량 통행 시 시야 확보가 필요한 곳으로, 도시화가 상당히 진행된 지역임에도 군사 장애물이 도시 경관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신임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해 11월 건의한 구간이 이번 국방부 철거대상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철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 국방부 및 정성호 국회의원실 등과 긴밀히 협력해 군사장애물 정비가 반드시 실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양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7월 14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450만 원 상당의 ‘뻥튀기 기계’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조한나 회원의 적극적인 소개와 주선으로 성사됐으며,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수영 회장을 비롯해 신흥기, 김용해, 김정숙 회원사 관계자들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1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기증된 물품이 복지관 프로그램 등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활용 방안을 함께 나누었다. 이번 후원을 연계한 조한나 회원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지원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복지관에 물품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맛있는 간식과 함께 더욱 즐거운 일상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는 광적면에 위치한 라인(대표 정현)으로부터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탁상형 선풍기 2,500대(4,7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배부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선풍기는 지난 2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양주기초푸드뱅크·푸드마켓 등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배부돼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냉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데 활용되고 있다. 정현 대표는 “작은 선풍기 한 대가 무더운 여름을 견디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 시원한 바람과 함께 따뜻한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바람을 불어넣어 주신 정현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선풍기와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모두가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 백석읍에 소재한 창조교회는 14일 백석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창조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각각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취약계층을 위한 ‘백석 창조 이불 빨래방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동참해 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백석읍의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은송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성금은 물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이불 빨래방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함께해 주신 덕분에 많은 주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농가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예방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현재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약 700명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한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예방물품은 냉각 스카프, 쿨토시, 쿨타올, 쿨펀치, 냉찜질팩, 포도당캔디 등으로 구성된 폭염 대응 6종 키트와 쿨 마스크로, 농작업 중 체온 상승을 완화하고 탈수 및 열사병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6월부터 8월까지 폭염 집중관리 기간 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농가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체류실태를 점검하는 면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건강상태와 근무환경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지인환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