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가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정부 지원 확보에 적극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8일 국회를 방문해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면담하고, 주요 교육 현안을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육수요 증가와 원도심·농촌지역의 학령인구 감소 등 지역 내 교육환경의 차이가 커지는 상황에서, 양주시 특성에 맞는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교육부의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현장에서 해결이 시급한 교육 현안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교육 인프라 확충 ▲ 유보통합 조속 추진 및 공보육 강화 ▲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성과 확산 지원 등이다. 먼저 장애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가칭)양주1특수학교’가 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2026 양주시자원봉사센터 활동처 신규 관리자 실무교육’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신규 활동처 관리자 15명이 참석했으며,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과 자원봉사자 인센티브 제도 안내를 시작으로 활동처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자원봉사자 관리 방법, 활동일지 및 사전계획신청서 작성법, 개인정보보호의 이해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활동처 관리자는 “실제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자원봉사자를 보다 책임감 있게 관리하고 활동을 운영하는 데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혜련 센터장은 “활동처 관리자는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자원봉사 활동의 질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는 상·하수도 데이터를 연계해 누락된 하수도 사용료 약 20억원을 발굴·징수한 사례로 ‘2026년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오산시가 주관해 지난달 30일 제주 라마다함덕호텔에서 열렸다. 도내 31개 시·군이 연구과제를 제출했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시·군이 본선에서 세외수입 확충과 체납 징수기법 등을 발표했다. 양주시는 ‘상수도·하수도 데이터 매칭 현장조사로 20억원의 누락 하수도 사용료 발굴 및 징수’를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상수도 사용자료와 하수도 사용료 부과자료를 비교·분석해 사용료가 부과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대상을 선별한 뒤 현장조사를 통해 실제 하수도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누락된 사용료를 부과·징수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별도로 관리하던 상·하수도 데이터를 연계해 누락 가능성이 있는 대상을 찾아내고 현장 확인을 거쳐 누락된 하수도 사용료 약 20억원을 누적 징수했다. 데이터 분석과 현장조사를 연계해 누락된 사용료를 찾아낸 징수 방식이 이번 대회에서 수상 사례로 평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 광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조양중학교에서 광적면 행정복지센터, 양주시 보건소, 광적파출소, 조양중학교 및 학부모회와 함께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적면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광적파출소 관계자 등 40여 명과 조양중학교 교장·교사, 학부모회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 리플렛과 학용품을 나눠주며 “작은 호기심이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약물의 위험성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유해약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계도 활동도 진행했다. 김풍식 광적면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들이 마약과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학생들이 약물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덕영 양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은 지난 7일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시도6호선(광사~만송 간) 도로 확·포장 공사현장과 희망노인복지관을 찾아 공사 상황을 점검하고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정 시장은 이날 실·국·소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시도6호선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대책을 보고받았다. 이어 현장에서 만난 지역 주민들로부터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과 현장 관련 의견을 들었다. 정 시장은 공사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차질 없이 공사를 마무리하는 한편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정 시장은 “도로 하나가 완성되는 과정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고 안전관리에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희망노인복지관으로 이동해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전달하고 복지관 이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어르신 복지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취임 100일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는 10월 주민세(개인분)와 자동차세 독촉고지서와 함께 외국인 납세자 2310명에게 6개 국어로 제작한 지방세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8일 밝혔다. 안내문은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네팔어·벵골어로 제작했으며 주민세(개인분)와 자동차세의 과세 기준, 납부기한, 세액 확인 방법, 납부 방법, 납부기한 경과에 따른 가산세 등 주요 내용을 담았다. 납부 방법으로는 위택스(Wetax), 은행·현금자동입출금기(ATM), 가상계좌, 스마트 위택스 앱, ARS 등을 안내했다. 양주시는 다국어 안내문을 통해 외국인 납세자가 지방세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미순 양주시 세정과장은 “외국인 주민도 지방세 납세자인 만큼 세금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절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납세 편의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는 지난달 26~27일과 이달 3~5일 양주 나리농원에서 열린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에 5일간 약 8만 명이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천일홍과 핑크뮬리, 코스모스 등 가을꽃이 핀 나리농원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마켓 등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주시립예술단과 양주 오페라단, 양주 소놀이 예술단,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보존회 등 지역 문화예술·무형유산 단체가 무대에 올랐다. 엄마까투리 캐릭터 싱어롱 공연과 버블매직쇼, 양주 배리어프리 뮤직콘서트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꽃길 버스킹과 레크리에이션, 꽃밭 보물찾기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관내 소상공인과 공공기관·단체가 참여한 체험·마켓존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상품을 선보였으며, 양주시 홍보관과 천일홍 팝업존도 운영됐다. 올해는 나리농원 입장료를 지류형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관람객은 환급받은 상품권을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양주시체육회가 주관한 ‘20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는 오는 31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와 11월 7일 성균관대학교 명륜캠퍼스에서 열리는 하반기 ‘미래로 가는 대학캠퍼스 투어’ 참가자를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투어 참가 학생들은 대학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재학생 멘토에게 대학생활과 전공·학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올해 하반기에도 대학생 스타트업 CEO 특강과 전공 소개 배틀, 학과 전공 멘토링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서울대학교·경희대학교·고려대학교에서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으며 26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는 오는 22일과 11월 7일 옥정호수도서관에서 ‘2026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슬픔의 틈새』와 『다람쥐 할머니의 시간』의 작가 이금이·서영 작가를 초청해 시민 대상 강연을 연다. 22일 오후 7시에는 이금이 작가가 ‘슬픔의 틈새에서 피어난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슬픔의 틈새』에 담긴 사할린 동포들의 삶과 역사를 비롯해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11월 7일 오후 2시에는 서영 작가가 『다람쥐 할머니의 시간』을 중심으로 ‘함께하는 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작품의 이야기와 그림, 창작 과정을 소개하고 시간과 삶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해당 도서를 읽은 시민은 물론 작가와 작품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가 기업·경제 분야 전문가 7명으로 ‘양주시 투자유치단’을 구성하고 투자유치 대상 기업 발굴과 연계에 나선다. 양주시는 7일 시청 시장실에서 투자유치단 위촉식을 열고 위원 7명을 위촉했다. 투자유치단은 기업·경제계의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유치 대상 기업을 발굴하고 양주시와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발굴·연계된 기업과 투자사업은 양주시 투자지원단과 연계해 사업 검토, 기업 상담, 인허가 사전검토 등 원스톱 행정지원을 제공한다. 위원은 최영대 오성디엔이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장욱 능원금속 대표이사, 조창섭 영신물산 회장, 김필립 로지스밸리 대표이사, 김남권 전 양주시 교통안전국장,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채홍학 경기신용보증재단 북부영업본부 본부장이다. 양주시는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양주은남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거점을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제조·물류 분야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기업과 경제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좋은 기업을 양주와 연결하는 역할을 해달라”며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