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제천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조성한 ‘한마음열린가게’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역세권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한마음대잔치’를 개최한다. 한마음열린가게는 제천역세권에 안정적인 사업환경을 제공하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창업공간이다. 신규 창업자와 기존 창업자, 재창업 도전자 등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입주자를 선정했으며, 현재 8개 가게가 역세권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마음열린가게 8개소와 제천역전한마음시장, 제천시어번케어센터 일원에서 진행된다. 단순히 한마음열린가게를 개별적으로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열린가게와 전통시장을 함께 둘러보도록 해 새롭게 조성된 창업공간의 성장을 기존 상권의 활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에는 ▲공방 3개소 무료 체험 ▲미션 수행 이벤트 ▲만두 빨리 만들기 한판승부 ▲참여형 게임 ▲인공지능(AI) 사진 촬영 공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마음열린가게와 제천역전한마음시장 이용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도 제공해 추석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1일 오후 4시 군청 동관 3층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서무·회계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등 70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예산편성 지침 및 기준'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2027년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기준'이 개정돼 실무 영향이 큰 제도 변경이 늘어나자 예산요구서 작성 오류와 사전행정절차 누락을 막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2027년도 예산편성 지침 및 기준 안내 △예산요구 유의사항 및 e호조 입력방법 △행정절차 매뉴얼(예산분야) 활용방법 △질의답변 순으로 이뤄졌다. 지침 설명에서는 개정된 운영기준을 총괄 설명한 뒤 실무 영향이 큰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기간제 근로자 처우개선을 위해 공정수당과 적정임금이 새로 도입되는 만큼 기간제 근로자가 있는 부서는 이를 예산에 반영하도록 당부했다. 예산요구 유의사항으로는 중기지방재정계획, 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용역과제심의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사전행정절차를 마친 사업만 예산을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1일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센터장 신건영)가 군청 민원실 앞에서 ‘증평 자원순환가게’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가게는 매주 목·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군민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현장에서 저울로 무게를 측정하고 품목별 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 보상 대상은 투명페트병, 기타 플라스틱, 알루미늄 캔, 철 캔, 우유팩 등이다. 보상금액은 ㎏당 투명페트병 200원, 기타 플라스틱 100원, 알루미늄 캔 400원, 철 캔 100원, 우유팩 100원이다. 투명페트병은 ‘수퍼빈 모아’ 앱을 통해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적립 포인트가 2000포인트 이상이면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으며, 탄소중립포인트(녹색생활실천)도 함께 적립할 수 있다.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재활용품 회수율을 높여 지역의 자원순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증평형 잇다re100’과 연계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참여 기회도 확대할 예정이다. &nb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가 관내 대규모 도정시설 부재로 불편을 겪어온 벼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쌀의 생산·가공·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벼 도정시설 구축 지원에 적극 나선다. 그동안 제천지역에는 미곡종합처리장(RPC)이 없어, 지역에서 생산한 벼를 가공하기 위해 외지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등 농가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제천시는 지역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 도정 기반을 다시 갖추기 위해 제천농협 도정시설 지원을 결정하고, 관련 사업비를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억 원 규모로 시비 5억 원과 제천농협 자부담 5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도정시설은 제천시 강제동 제천농협 판매사업소 내 기존 시설을 활용해 조성하며, 정미기와 색채선별기 등 13종의 기계설비를 포함한 9개 도정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은 9월부터 본격 추진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새로 구축하는 도정시설은 제천농협의 관할구역뿐만 아니라 봉양, 백운, 금성, 남부면 등 제천 전 지역에서 생산되는 벼를 처리할 수 있도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북도가 지역 핵심현안 해결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충북도는 11일 충북도청(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충청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수도권 2차 공공기관 이전과 SOC 국가계획 반영 등 충북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현안과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이 필요한 주요 정부예산 사업을 집중 건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이광재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와 충북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충북도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도부가 갖는 첫 예산정책협의회로, 충북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예산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용한 지사는 직접 PPT 발표를 통해 충북도의 재정상황과 함께 지역의 미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당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5대 핵심현안을 설명했다. 도는 5대 핵심현안으로 ▲수도권 2차 공공기관 이전 ▲청주국제공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와 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도내 22개 노인복지관 종사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 실천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노인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실천가 12명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문화적 감수성을 통한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심리회복’ 특강과 토크 & 하모니 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내 22개 노인복지관 종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노인복지 현장의 주요 현안과 실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노인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계기가 됐다. 김기원 도 노인복지과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노인복지의 핵심 기반”이라며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교육과 교류 기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 사회복지협의회는 11일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27회 진천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 기관·시설 종사자와 유공자,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복지 현장에서 군민의 삶을 살피며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는 대한노인회 사동 댄스팀의 식전 공연과 사과나무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유공자 포상, 사회복지사업 윤리 선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포상식에서는 복지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1개 기관과 개인 11명 등 총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날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관내 화재 피해 가정을 돕기 위해 가구당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1일 제437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4차 수시분 충청북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이날 소방본부, 대변인, 행정국, 재난안전실 소관 결산과 추경예산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신현광 의원(영동)은 소방헬기 교체사업과 관련해 2025년도 추경으로 120억 원을 편성하고 2026년 3월 선급금을 지급한 과정에서 이행보증서 등이 적정하게 발급됐는지 점검했다. 신 의원은 “향후 60억 원의 추가 예산 투입을 앞둔 만큼, 설계 단계에서 이미 절반이 넘는 예산이 지급된 상황을 고려해 헬기 제작과 장비 도입 등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감독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기창 의원(음성2)은 소방본부 구급차 사후관리 현황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정 업체의 차량을 집중 구매한 가운데 최근 3년간 시동 꺼짐 등 안전과 직결된 문제가 75건이나 발생했다”고 질타하며 특혜 오해를 불식하고 도민 안전을 위해 성능과 A/S 체계를 종합적으로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정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도의회는 9일 제43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U대회 특위 위원 9명을 선임한 데 이어 10일 특위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오창근 의원(청주4)을, 부위원장에 김기창 의원(음성2)을 선임했다. 위원은 김성규(비례)·김종필(충주4)·박병천(증평)·송미애(청주1)·엄문섭(비례)·이윤재(청주8)·허철 의원(청주9)이다. 특위는 내년 8월 1~12일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7 충청 U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도의회 차원에서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위는 앞으로 경기장 등 관련 인프라 확충 현황을 점검하고, 행·재정적 지원 방안 모색,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대내외 홍보 및 도민 참여 유도 등 대회 준비 전반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오창근 위원장은 “U대회는 충북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 세계 대학생들의 축제”라며 “도의회의 역량을 총동원해 차질 없는 대회 준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원회는 11일 제437회 정례회 2차 회의를 열어 최부림 의원(보은)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기후변화로 농업재해와 병해충이 증가하고 스마트농업과 디지털 영농기술이 확산되면서 정확하고 신속한 농업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농업인이 관련 정보를 영농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역 여건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보서비스와 교육·상담 등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조례안은 농업과학기술정보를 체계적으로 생산·수집·연계하고, 농업인이 필요한 정보를 영농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충북도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실천계획의 매년 수립·시행 △농업과학기술정보의 생산·수집 및 플랫폼 연계 △정보의 표준화·품질관리와 분석·가공 △기후·재해·병해충 및 지역특화작목 정보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 △농업인 대상 교육·상담과 현장 지원 △기술보급·확산 지원단 구성·운영 등이다. 조례안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