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과천시는 13일 과천시 상권활성화센터에서 ‘2026년 과천시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과천시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지역 상권을 직접 조사하고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에게는 행사 기획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더해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디자인과 마케팅·홍보, 영상 제작, 소상공인 경영개선 등 다양한 분야 지원자 가운데 심사를 거쳐 12명이 최종 선발됐다. 서포터즈는 3명씩 4개 팀을 이뤄 제일쇼핑 전통시장과 별양동상점가, 중앙동상점가, 스마트케이골목형상점가 등 4개 상권에서 약 3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상권별 특성을 분석해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고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한편, '2026년 제3회 과천시 맛집 선발대회' 운영과 홍보도 지원한다. 시는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팀별 활동비 1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성과보고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과천시는 지난 8일,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과천대로 6길 57)에서 개청식을 열고, 주민 중심의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신청사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갈현동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과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면서 인구와 행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사를 건립했다. 신청사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회의실, 주민 휴게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행정서비스는 물론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해 주민 소통과 교류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신청사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행정·복지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과천시는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 사회보장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사회복지시설·기관 관계자와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향후 과천시 지역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과천시 현황 및 표적집단면접(FGI) 결과 공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야 할 핵심 이슈 선정과 해결 방안 논의 ▲과천시 지역사회보장 비전 및 슬로건 도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조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과천시의 복지 여건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과천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의견과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복지정책의 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과천시는 7월 1일 오전 10시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민선 9기 과천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대규모 외부 행사 대신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하는 ‘작은 취임식’으로 마련됐다. 시 직원 150명과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소하고 내실 있게 진행됐으며, 시민과 직원이 함께 민선 9기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신계용 과천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과천다움의 완성’을 향한 민선 9기의 비전과 주요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신 시장은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한 도시, 과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라며, ▲첨단산업·의료바이오·AI를 연계한 ‘과천형 AX(인공지능 전환) 클러스터’ 조성 ▲의과대학 유치 등 교육·연구 기반 강화 ▲광역 교통망 확충 및 대중교통 개선 ▲아주대병원 건립으로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 ▲녹지와 산책로 확충을 통한 탄소중립 도시 기반 마련 등 민선 9기의 주요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어 “민선 9기는 과천 시민과 함께 ‘더 큰 도약’과 ‘과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7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제3기 과천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초등학생 21명, 중·고등학생 8명 등 총 29명의 아동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과천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아동참여기구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에 따른 아동의 의견표명권을 보장하고, 아동친화도시 과천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3기 위원들은 2년의 임기 기간 중 ▲아동권리 캠페인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어린이 축제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시각이 반영된 정책 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아동참여위원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2기 모범 아동위원 5명과 우수 자원봉사자 3명에 대한 시장 표창 수여, 제3기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굿네이버스 경기의왕지부와 함께하는 아동권리 교육과 활동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직접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참여의 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26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자살 예방 세미나 ‘연결하는 마음, 지키는 생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자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위기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는 자살 예방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청소년 자해와 자살 충동에 대한 이해 △자살 위기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사별 유형에 따른 애도의 차이 등 자살 예방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전문가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자살예방센터장(백석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이 좌장을 맡아 1부 주제발표에 참여한 전문가들과 함께 ‘청소년 자해 문제 접근 방법, 내 주변에 자살 위기 상황이 생기면’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는 홍민하 강동경희대병원 전문의, 정수봉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박경임 한국자살예방협회 애도지원 위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과천시는 25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조국을 지킨 영웅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바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6‧25전쟁 참전용사와 보훈 가족, 신계용 과천시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평화와 자유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과천시지회’의 활동과 역사를 함께 돌아보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표창 및 훈장 전수, 기념사, 기념 영상 상영,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 국가유공자 2명에게 과천시장 및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됐으며, 6.25전사자 고(故) 박인택 상병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희생정신을 기렸다. 특히 기념 영상에서는 시 보조금 지원으로 추진한 전적지 순례 등 참전유공자 예우 사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과천시는 22일 시청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공약 실천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자문기구인 ‘NEXT 과천 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NEXT 과천 위원회’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한 도시(The NEXT City) 과천’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된 정책자문기구다. 위원회는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미래 전략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과천시정과 공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미래산업‧인재양성 ▲녹색환경‧생활 인프라 ▲복지‧문화 ▲교통혁신‧도시개발 등 4개 분야로 나눠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과제에는 ▲과천형 AX 클러스터 조성 ▲아주대병원 및 의과대학 유치 ▲신천지 건물 용도변경 문제와 경마공원 방첩사 부지 활용 방안 ▲과천~한강 고속화도로 신설 등이 포함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민선 9기 핵심 공약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과천시는 18일 과천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체육회와 과천국민체육센터(관문제2실내체육관)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개관 예정인 과천국민체육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과천시체육회는 협약 체결일로부터 5년간 시설 운영과 관리 전반을 맡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정정균 과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과천국민체육센터는 관문제2실내체육관 내에 조성되는 생활체육시설로,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5,430㎡ 규모로 건립된다. 시설 내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체력인증센터,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내부 마감공사와 인테리어 공사, 카페 조성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준공 이후에는 시설 운영 주체인 과천시체육회로의 운영 이관과 시설 점검, 운영 준비 과정을 거쳐 9~10월 중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운영 결과를 반영해 정식 개관할 계획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6일, 과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하여 추진해 온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철거 작업이 최종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철거는 지식정보타운 내 위치한 5개 송전탑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 제비울교차로 인근 송전탑 철거를 시작으로 마지막 잔여 송전탑까지 모두 철거를 마쳤다. 이에 따라 지식정보타운 내 보이던 송전탑이 모두 사라졌으며, 향후 잔여 기초 철거와 부지 정비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송전탑 철거는 2020년부터 추진된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의 결실이다. 기존 지상 송전선은 지하 케이블로 전환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송전탑 철거가 가능해졌다. 송전탑이 철거되면서 그동안 공사가 지연됐던 지식정보타운 내 일부 구역의 지구 조성 공사도 본격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도로와 완충녹지 등 기반 시설 조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식정보타운 곳곳에서 시야를 가로막던 대형 구조물이 사라지면서 도시 경관도 크게 개선됐다. 주민들은 보다 개방감 있는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게 됐으며, 지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