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 14일 침수취약지역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행정안전국장, 재난안전과장, 하수과장, 고촌읍장, 사우동장 등과 함께 ▲사우동 대광연립 ▲고촌읍 노을펌프장 등 침수취약지역 2개소를 꼼꼼히 살폈다. 먼저 대광연립에서는 집중호우 시 주택 침수 우려가 있는 저지대 주거지역의 배수여건과 침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침수 예방을 위한 개선 필요사항을 확인했다. 이어 노을펌프장을 방문해 펌프장 운영상태와 배수체계, 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이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침수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부서와 함께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하는데 직접 나섰다. 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사항을 중심으로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시설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14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공직 기강 확립에 대한 의지를 천명했다. 이 시장은 이날 김포시 출자출연기관인 (재)김포FC에서 내부 직원에 의해 58억 원 이상의 공금 횡령 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김포시 출자 출연기관에서 중대한 비리가 발생한 것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대시민 사과에 나섰다. 김포FC는 7월 13일 관련 사실을 확인한 후 즉각 경찰에 신고했다고 김포시에 보고한 상태다. 이에 김포시는 (재)김포FC를 포함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전체에 대한 전면적인 특별감사를 즉각 실시할 예정이다. 감사는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회계와 자금 집행, 계약 업무, 보조금 운영, 법인카드 사용 내역, 내부 통제 시스템 등 시민 세금이 사용되는 모든 분야에 대해 진행된다. 감사 결과 비위 행위 및 관리 감독의 소홀이 드러날 경우 엄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횡령된 공금은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환수하고, 관련자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책임을 철저히 물을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번 사건은 민선8기 기간 동안 발생한 비리가 민선9기 출범 직후 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13일 폭염과 태풍에 대비한 현안보고회를 주재하고 빈틈없는 선제 대응을 강력 주문하고 나섰다. 시는 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현안보고회에서 제9호 태풍 ‘바비’ 북상과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에 대비한 기상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태풍 진행 상황과 폭염 전망을 공유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시는 최근 집중호우 시 확인된 문제점을 바탕으로 태풍 대비 태세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도로 빗물받이의 낙엽·쓰레기 등으로 인한 배수 불량과 대규모 공사현장의 배수로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도로 빗물받이,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등 침수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예찰과 운영 상태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폭염 대응도 한층 강화한다.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해 생활지원사 등을 통한 안부 확인을 기존 주 1회 방문과 주 2회 전화에서 매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으로 확대하고, 폭염 행동요령 홍보도 강화한다. 또한 건설현장 옥외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민선9기 이기형 김포시장이 취임 다음 날인 7월 2일부터 실·국·소 업무보고를 시작하며 공백 없는 시정 운영에 돌입했다. 이 시장은 주요 현안을 직접 보고받고 부서별 핵심 사업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업무보고는 7월 2일부터 7월 13일까지 홍보기획관, 감사관을 비롯한 전 실·국·소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민선9기 핵심 주요사업과 현안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이 시장은 시민 일상 및 삶의 질과 밀접한 주요 정책 전반 점검에 힘을 쏟는 한편, 민선9기 시정비전인 ‘시민과 함께 김포 大도약’ 실현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세부 추진 전략을 수립 중이다. 부서별 주요 현안과 과제에 대해서도 가감없이 점검하는 한편, 부서간 유기적인 협업이 필요한 다부서 얽힘 과제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신속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시정의 현재를 정확히 파악하고 시민과의 약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포시가 협력으로 인천2호선 고양연장 예타조사 통과를 풀어나간다. 이기형 시장은 9일 김용석 대광위원장과 김주영 국회의원(김포), 박상혁 국회의원(김포), 이기헌 국회의원(고양)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 논의에 직접 나섰다. 이 시장은 이날 김 위원장, 세 국회의원과 함께 걸포북변역 일원을 둘러보며 예타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점검회의 및 분과위원회 운영 등 후속 절차에 대한 협력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특히 이 시장은 인천2호선 고양연장에 대해 대광위 지원이 필요함을 어필하고 남은 행정절차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은 한강을 사이에 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남북 교통망을 강화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예비타당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인천시·고양시와 대광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 김포시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은 인천 독정역에서 김포 걸포북변역을 거쳐 고양 킨텍스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총연장 19.63㎞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포시 운양동 모담초·중학교와 장기동 푸른솔초·중학교 학생들의 고질적인 통학 전쟁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는다. 김포시는 민선9기 공약사항인 '초·중학교 경유 안전 맞춤 마을버스 노선 신설'을 실현하고, 장기·운양동 일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버스 36번 계통 확대와 ‘36A 순환노선’을 계통분리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이기형 김포시장이 취임 직후 서명한 ‘교통분야 1호 결재’이자 시민과의 핵심 약속인 ‘학생 통학 교통편의 개선’이 가시화된 첫 번째 결실이다. 이번 조치의 가장 큰 변화는 통학로의 안전성 확보와 시간 단축이다. 그동안 학교를 직접 경유하는 버스가 없어 학생들이 인근 김포제일고 정류소 등에 내려 500m 이상 위태로운 도보 통학을 감수해야 했으나, 이번 36A 노선 신설로 ‘모담초·중학교(성창아파트)’ 정문 인근에 정류소가 새롭게 마련된다. 시는 기존 36번 버스 3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모담초·중학교를 직접 경유하는 36A 노선을 분리 신설하고, 차량 1대를 추가 증차해 총 4대 체제로 수송 능력을 대폭 보강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지난 6일 김포상공회의소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 경쟁력 및 민관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김포시장과 시·도의원, 김포상공회의소 회장 및 임원, 읍·면·지역상공인협의회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행정과 의회, 경제계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포시는 김포상공회의소가 지난 6일 '시정발전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민선9기 시장 및 시·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대내외 경제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지원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기업인의 경영 애로를 청취했다. 김포상공회의소 회장은 “고유가‧고금리‧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공인이 중심이 되어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힘쓰겠다. 기업의 투자와 성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안전보건 경영방침에 직접 서명하고 이를 대내외에 공식 선포했다. 이번 서명은 취임 직후 이뤄진 첫 안전 분야 공식 행보로, 중대재해처벌법이 요구하는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지를 조직 안팎에 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기관, 사업장의 안전보건 정책과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최고 수준의 기준으로,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의 출발점이 되는 문서다. 경영책임자의 서명을 통해 효력이 발생하며, 책임자가 변경될 경우 신임 경영책임자가 다시 서명하여 이를 구성원과 시민에게 공표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행정절차가 아니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경영책임자의 책임과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의미를 갖는다. 이번 경영방침에는 김포시 현업근로자뿐 아니라 공공사업에 참여하는 도급·용역·위탁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까지 보호범위를 확대해 명시했다. 또한, 위험성평가를 핵심 수단으로 운영하고 종사자의 참여를 보장하며 의견 제시에 따른 불이익을 금지하는 내용도 담았다. 김포시는 서명된 경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기형 제9대 김포시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시민 소통에 나선다. 김포시는 이기형 시장이 오는 7월 2일부터 읍면동을 순회하며 취임인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는 시민 소통을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이기형 시장의 강한 의지가 담긴 행보로, 이 시장은 각 읍·면·동에서 사회 단체장을 비롯한 다수의 시민들과 만나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갖고, 민선9기 운영과 관련한 희망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읍면동 취임인사는 7월 2일부터 통진읍과 운양동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이번 순회를 통해 청취한 민선9기에 바라는 시민 희망을 시정 운영 및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민선9기의 시작은 시민이다. 시민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제안으로 김포의 내일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함께 시정을 만들어가는 동반자임을 강조했다. 한편, 민선9기 김포시는 이번 취임인사와는 별도로, 올 하반기 중 본격적인 지역별 현안을 챙기는 현장행정을 연달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행정을 통해 시민이 제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기형 제9대 김포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9기 김포시정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민선9기 김포시는 ‘시민과 함께 김포 大도약’을 슬로건으로, 소통으로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시정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김포시는 1일 오전 10시 김포아트홀 3층 대공연장에서 이기형 제9대 김포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포 최초로 역대 시장들과 함께 무대를 열며 ‘경청과 통합’을 상징하는 시작을 보인 이기형 시장은 교통·경제·교육·미래산업·청년·복지·문화·환경 등 8개 분야 시민 대표들과 함께 김포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9기 김포시정의 문을 열었다. 이기형 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 위에 김포도 함께 서야 하고, 김포의 미래는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민선9기 김포시정의 원칙은 소통”임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민선9기는 시청의 문을 활짝 열고 현장에서 답을 찾을 것이라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 시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공정한 김포,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정의로운 김포로 나아갈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