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3일 신곡2동 동오마을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동오마을 축제’와 연계해 ‘2026년 하반기 기후위기 대응 실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홍보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홍보 활동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 서약서 작성을 진행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직접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후행동 실천’ 다짐 이벤트를 운영해 시민들이 실천하고 싶은 기후행동을 직접 뽑아보도록 하며 홍보 활동에 대한 흥미와 참여를 높였다. 시민들은 다양한 기후행동 실천 방법을 알아보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함께 다짐했다. 아울러 기후에너지행정서비스 헌장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및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와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에 대한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불법주정차 단속공무원의 민원 응대 능력과 단속 실무 능력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주정차 단속을 추진하기 위해 10월 6일과 7일 이틀간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불법주정차 단속담당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문적인 직무교육을 위해 경찰인재개발원 교통안전교육센터장 조성현 경감을 초빙해 주정차 단속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도로교통법 등 교통 관계 법령과 주정차위반 단속 실무 등 단속 업무 수행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뤄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에 가평군, 구리시, 동두천시, 양주시, 연천군 등 경기 북부 5개 시군 주정차 단속 담당자를 초청해 각 시군의 단속 현황을 소개하고 우수 사례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종훈 주차관리과장은 “단속 역량 향상과 시군 간 소통․교류를 위한 경기북부 불법주정차 단속공무원 직무교육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한수 이북의 수부도시로서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불법주정차 단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일원에서 통장과 관계 공무원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통장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직무수행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통장들에게 재충전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통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과 아로마·괄사 테라피 특강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기 카트와 뗏목 체험, 장릉·청령포 역사문화 탐방,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졌다. 특히 김원기 시장도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연수 첫날인 6일 동강시스타 리조트를 방문해 통장들과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원기동행(시민이 원하는 곳에 기쁜 마음으로 동행합니다)’의 일환으로, 지역 곳곳에서 시정에 힘을 보태 온 통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뤄졌다. 김원기 시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7일 오후 3시 시청 태조홀에서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재정혁신TF 위원과 시청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찾아가는 지방재정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지원하는 현안 해결형 프로그램으로, 올해 지원 대상 지자체로 의정부시와 김해시가 선정됐다. 이날 세미나는 개회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두 건의 특강과 질의응답 순으로 약 100분간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서정섭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 실장(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실장)이 ‘의정부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와 재정혁신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두 번째 강연에서는 이한규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특임교수(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현 의정부시 정책고문)가 ‘지방정부의 공유재산을 활용한 지방재정 동원 다각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각 강연은 40분씩 진행됐다. 김원기 시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세미나에 함께해 주신 직원 여러분과 재정혁신TF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지원 대상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8일 의정부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출근길을 함께하며 경전철 이용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일정은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현장 동행’의 하나로, 하루 평균 4만 5천여 명이 이용하는 의정부경전철의 출근시간대 이용 현장을 살피고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열차에 탑승하기에 앞서 의정부경전철 차량기지 내 관제실과 검수고를 찾아 시민들이 이용하는 경전철의 출근시간대 운행 준비상황과 차량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차량기지 임시승강장 대합실에서 시민들과 만나 경전철 이용 관련 의견을 들은 뒤, 시민들과 함께 열차에 탑승했다. 이후 더 많은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경기북부청사역에서 하차한 뒤 다음 열차로 갈아타고, 의정부시청역까지 출근길 시민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시는 이번 현장 동행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출근시간대 이용 불편사항, 역사 이동 동선, 안내체계 등 경전철 이용환경 개선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시민들과 같은 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출근길 경전철 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7일 중국 심천 소재 첨단 교육ㆍ기술 기업인 심천 상허교육 지주 유한회사와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투자의향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김원기 시장이 지난 8월 초 개인 여름휴가 기간을 활용해 중국 현지를 방문, ‘의정부시 1호 영업맨’을 자처하며 직접 발로 뛰어 발굴해 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투자 의향을 밝힌 심천 상허교육 지주 유한회사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심천에 소재하며, AIㆍ드론 등 첨단 실습 장비 R&D와 항공 서비스, 산학 연계 전문 인재 양성에 뛰어난 역량을 갖춘 종합 교육ㆍ투자 기업이다. 이날 면담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심천 상허교육 지주 유한회사 측 인사, 유위진 신양항공직업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의정부시의 첨단산업 유치 및 글로벌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심천의 축적된 첨단산업·교육 인프라와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가 추진 중인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가 기반시설 안전 강화를 위한 ‘노후 상수관로(배수관로)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 부처와 적극 협의한 결과, 국비 50억 5천300만 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로 총사업비 281억 1천400만 원 중 시비 재정 부담을 18%가량 절감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가능동, 의정부1동, 신곡1동 일원의 30~40년 된 노후 배수관로 5.64km를 전면 정비하고 밸브실 16개소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달(10월) 1차분 착공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차질 없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동안 의정부시는 관망 관리와 시설 개선 노력을 통해 유수율을 약 95%까지 끌어올렸지만, 오히려 환경부의 노후관 정비 지원 기준(유수율 85% 미만)에 해당하지 않아 국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이에 시는 단순한 관로 노후화를 넘어 지반 침하와 대형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는 ‘도심 싱크홀 예방사업’으로 발상을 전환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경기도 등 상급기관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득한 끝에, 올해 신설된 싱크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지난해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지난해 6월 1일 이후 체결된 계약부터는 신고 의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 신고 제도는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임차인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2021년 6월 도입됐다. 약 4년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지난해 6월 1일부터 신고 의무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시행되고 있다. 주택 임대차 신고 대상은 보증금 6천만 원을 초과하거나 월 차임이 30만 원을 초과하는 계약(신규 및 임대료 증감이 있는 갱신·변경·해제)이다. 신고 의무는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있으며, 임대인 혹은 임차인이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주택 임대차 신고를 하지 않거나 지연 신고 시 최대 30만 원, 거짓 신고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임차인의 법적 권리를 보호받기 위한 절차”라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고 기한 내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호원동 중랑천 상설무대 앞에 시민들이 앉아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계단식 데크 쉼터를 조성하고, 주변 잔디 보강 식재 공사까지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호원동 상설무대장은 매년 봄 벚꽃축제가 열리는 지역의 대표 공연 공간이지만, 그동안 관람석이 따로 없어 시민들이 서서 공연을 보거나 돗자리를 깔고 앉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무대 정면에 3단 규모의 계단식 데크 쉼터를 지난 7월 완공했다. 해당 공간은 축제 기간에는 관람석으로, 평상시에는 하천 산책객이 쉬어가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와 함께 기존 제방 상단 데크 전망대 하부 기둥 부분에 격자무늬 패널(래티스)을 설치해 노출된 구조물을 가리고, 하천변과 어울리는 깔끔한 경관을 조성했다. 또한 데크 쉼터 주변 비탈면의 흙이 빗물에 쓸려 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최근 잔디 식재를 완료해 사면을 안정화하고 녹지 경관도 함께 개선했다. 김원기 시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1일 반환공여구역을 활용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의정부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김원기 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산업·경제 분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요건에 부합하는 산업·공간 계획과 국내외 기업 유치 전략 및 투자 수요 확보 현황, 개발사업의 재무성 등 현재까지 검토된 개발계획 내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향후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의 사업 추진 방향과 개발 전략, 핵심전략산업 선정, 재원조달 방안 등 개발계획 전반에 대해 참석한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추가로 갖춰야 할 요건과 보다 세부적으로 검토·제시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제언을 이어갔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조성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해 의정부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