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미시립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시행하는'2026 여름독서교실'에 참여할 관내 초등학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독서교실은 방학기간 초등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독후활동을 경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과 도서관 이용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대표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독서교실은 인동·상모정수·양포·산동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초등학교 3~6학년 75명을 대상으로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인동도서관은‘초등 스마트폰 AI 크리에이터’를 운영한다. 생성형 AI 프롬프트 작성부터 영상 편집까지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상모정수도서관은‘랜드마크 헌터스’를 통해 세계의 랜드마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책과 함께 탐구하며 다양한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양포도서관은‘이야기 재판소’를 운영해 책 속 법률 이야이를 바탕으로 모의재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미시는 15일 구미중학교 강당에서 관내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아트브릿지 구미’ 찾아가는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트브릿지 구미’는 구미문화예술회관의 인프라와 우수 콘텐츠를 지역 학교와 연계하는 맞춤형 문화예술 지원 사업이다. 학생들에게 무대 관람,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백스테이지 투어 등을 다각적으로 제공해 예술을 일상에서 접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구미중학교 공연에는 구미시립합창단과 구미시립무용단이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시립합창단은 친숙한 오페라 명곡과 뮤지컬 넘버로 화음을 선사했고, 시립무용단은 고풍스러운 전통춤 공연을 펼쳐 학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석한 구미중학교 관계자는 “평소 학업에 매진하느라 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아이들이 익숙한 학교 강당에서 시립예술단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즐기며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 4월부터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사업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미시가 여름철 대표 피서 명소인 낙동강 야외 워터파크를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38일간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운영한다. 올해는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안전 프로그램과 문화행사, 편의시설을 대폭 보강하고 사전예약제를 처음 도입해 더욱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점검과 이용객 휴식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지난해에는 37일간 2만3,721명이 찾으며 하루 평균 741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는 올해 시설과 운영 전반을 개선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워터파크에는 80m 물썰매를 비롯해 북극곰 슬라이드, 조립식 수영장 2개소, 유수풀, 에어풀 3개소, 워터캐논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연령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이용객까지 모두가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생존수영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미시는 7. 15. 14시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구미18호(경북 204호) 가입식을 가졌다. 익명으로 가입한 구미 18호 아너 소사이어티는 구미 9호(경북 126호)의 자녀로 이번 가입을 통해 구미 최초 모녀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구미 18호 아너 소사이어티는 5년간 1억원 약정으로 회원을 가입했으며, 자녀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축하하며 2021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구미 9호 아너도 추가 1억원 전달을 약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구미 18호 아너 소사이어티, 모(母) 9호 아너 소사이어티, 구미시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임춘경 단장 등이 참석하여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구미 최초 모녀 아너 소사이어티의 탄생을 축하해 더 큰 의미를 더했다. 구미 18호 아너 소사이어티는 “어머니의 뜻을 이어 함께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 나눔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의 필요한곳에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머니의 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미시는 보건복지부와 KMI한국의학연구소의 민관협력 고립 위기가구 지원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전국 7개 지자체 중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KMI한국의학연구소 기부금 5천만원을 확보해 7월부터 12월까지 '고립·은둔 청장년 일상회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고립·은둔 청장년 5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욕구를 반영해 ▲생활환경개선 ▲신체·정신건강 증진▲사회관계망 형성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일상회복을 돕는다. 특히, 사업 종료 후에도 행복기동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 인적안전망과 연계해 지속적인 안부확인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화 사회복지국장은 “고립·은둔 청장년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구미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미시는 1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행사 준비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장 구성과 먹거리 운영, 푸드테크 콘텐츠, 교통·안전대책, 홍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관계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올해 축제는 ‘가을엔 구미(口味)가 땡긴데이~’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지역명 구미(龜尾)와 입맛을 뜻하는 구미(口味)를 연결해, 가을이면 자연스럽게 구미가 떠오르는 대표 미식축제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축제의 중심에는 구미에서 맛보는 9가지 특별한 순간을 주제로 한 ‘9味 프로젝트’가 자리한다. ▲구미특산물먹거리장터 ▲삼겹굽굽존 ▲구미밀가리베이커리·카페존 ▲로컬맛집존 ▲아시아미식존 ▲구미당김치맥존 ▲향토막걸리존 ▲키즈꿀맛존 ▲푸드테크·체험존 등 9개 공간을 조성해 축제장을 하나의 ‘오감만족 스마트 미식파크’로 꾸민다. 먹거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도 강화한다. 푸드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안동시에 있는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교장 김정기)에서 국제 바칼로레아(IB) 초등교육 프로그램(PYP) 월드스쿨 인증을 위한 방문 심사(Verification Visit)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는 2025년 6월 IB PYP 후보학교(Candidate School) 승인을 받은 이후 약 1년간 학교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월드스쿨 인증을 준비해 왔으며, 이번 방문 심사를 통해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국제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증받게 된다. IB 방문 심사는 학교가 IB 프로그램 기준과 실행 원칙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마지막 단계로, 학교 리더십과 교육과정 운영, 교수․학습 및 평가 체계, 교육환경, 학생․교직원․학부모 인터뷰 등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진다.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는 그동안 탐구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학교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학생 성장 중심 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학부모 서포터즈 운영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성군은 초복을 맞아 지난 15일 마을자치 지원사업 참여 마을에서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기원하는 초복 주민 행사를 마을별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대리 △서변1리 △만리2리 △낙정2리 △서제2리 △후평리 △덕봉리 △중율2리 등 12개 마을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며 안부를 살피는 공동체 활동으로 마련됐다. 각 마을에서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함께 모여 보양식을 나누고 이웃 간 안부를 확인하며 정을 나눴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을 초청해 함께 식사를 나누며 건강을 기원하는 등 이웃 돌봄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마을자치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따뜻한 마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올해 마을자치 지원사업을 통해 27개 마을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마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성군은 14일 안계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의성경찰서, 의성교육지원청, 안계자율방범대, 의성모범운전자회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의성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신호 및 제한속도 준수 등 교통법규 준수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어린이들에게 우산 등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의성군은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여 내실 있는 교통안전교육 등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전체의 당연한 책임”이라며 교통법규 준수 문화에 적극 동참해 주길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의성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성군은 15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취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제46대 의성군수로 취임한 최유철 군수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언론인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민선9기 군정운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원활한 소통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방송사, 신문사 등 출입기자단 100여 명과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는 취임 소감과 함께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군정목표와 7대 군정방향, 주요 역점사업을 브리핑하고, 이어 기자단과 40분간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 주체 문제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최유철 군수는 군 차원에서도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는 한편 공항 이전 예정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초고령화에 따른 인구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유입을 위해 일자리와 주거 지원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신공항 건설이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