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북구 초등학생들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교과서 속 과학을 직접 실험하고 실제 연구 현장을 둘러보는 과학탐구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KIST 국제협력관에서 열린 ‘과학으로 놀기’에는 성북구 드림스타트 아동을 포함한 초등학교 5·6학년 아동 32명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4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실험 가운을 입고 문제 발견부터 탐구 설계, 실험 수행, 자료 분석, 결론 도출까지 과학 탐구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아동들에게 익숙한 ‘집’을 주제로 초등학교 5·6학년 교과과정과 연계한 기초과학 실험을 진행했다. 이어 실험 주제와 관련해 KIST에서 이뤄지는 연구를 살펴보고 관련 연구실을 직접 둘러보며 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 개념을 일상생활과 연결해 이해하고 실제 연구 현장을 접하며 과학 분야에 대한 흥미와 진로 탐색의 기회도 가졌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아동에게는 KIST 원장 명의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실험 가운과 과학키트, 기념품 등도 제공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의 우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구민의 생애주기별 학습 수요와 관심사를 반영한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청년(2030), 중장년(4050), 시니어(6070)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과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통 과정으로 나뉘어 기획됐다. 특히 단순 취미와 교양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자기 계발 및 지역사회 참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직업능력 강화와 성인 진로 분야를 대폭 보강했다. 아울러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구민을 위해 야간 강좌와 온라인 강좌도 함께 마련해 학습 참여 기회를 대폭 넓혔다. 세대별 맞춤 강좌로는 ▲청년층 대상, ‘말이 경쟁력이 되는 스피치’, ‘디지털드로잉’, ‘청년 머니 클래스’ ▲중장년층 대상, ‘선물 포장으로 시작하는 소소한 N잡’, ‘실버미술지도사’,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반’ ▲시니어 대상, ‘시니어 웰니스 건강테라피’, ‘AI 시대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 등이 운영된다. 또한 세대 구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공통 과정으로, ‘플라워 클래스’,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조사’를 오는 8월 1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돌봄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적절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3년간 장기요양 기각‧각하자, 등급외 판정자 등 돌봄 필요 고위험군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구는 올해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 바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는 제도 안내와 상담을 거쳐 돌봄 수요가 확인되면 방문조사 등을 통해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5대 분야 78개 서비스 중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다. 특히 구는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초복지돌봄재단과 함께 돌봄 특화사업 ‘서초 온(溫)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가사·이동·식사 등 생활 전반을 돕는 ‘일상 케어’ ▲낙상 방지를 위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1일 방배2동 광석교회에서 말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행복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방배2동위원회(위원장 이순덕)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폭염 속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어르신과 현장 근로자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조리에 참여했으며, 지역 내 광석교회(담임목사 최웅천)도 장소와 기념품 등을 후원하며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삼계탕, 찰밥, 수박 등 350인분을 배식해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 방배2동위원회 이순덕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날 지역 어르신들과 현장 근로자분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방배2동위원회는 오는 28일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건전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가산도서관은 오는 8월 27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서울청년센터 금천에서 청년 대상 여름 독서문화축제 ‘제4회 찾아가는 북 퍼포먼스: 기찻길 옆 북캉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북 퍼포먼스’는 도서관이 이용자를 기다리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가산도서관은 2023년부터 도서관 밖 다양한 공간에서 주민과 만나는 독서문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4회를 맞은 행사는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서 생활하거나 일하는 청년들이 퇴근길에 책과 음악, 문화예술 체험을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서울청년센터 금천에서 열린다. 가산도서관과 서울청년센터 금천, 스스로가구연구소가 협력해 청년들의 문화적 관심과 심리·정서적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행사 주제인 ‘기찻길 옆 북캉스’는 기차가 잠시 머무는 정차역처럼 바쁜 일상을 보내는 청년들에게 책과 음악, 대화를 즐기며 재충전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장은 독서와 공연, 강연, 상담,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여름 정차역 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금천구는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과 썬큰광장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안보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과 연계해 구민들이 안보와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안보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과 안보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구는 그동안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통해 전시·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응과 사태수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해 왔다. 2024년 양곡 배급 훈련, 2025년 긴급 채혈 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올해는 행정기관 중심의 훈련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마련했다. 안보를 어렵고 멀게 느끼기보다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 방법을 익히고 안보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금천경찰서와 금천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총 10개의 체험·전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이달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노후 태양광 교통 표지판과 현행 규정에 맞지 않는 표지판 총 113개를 교체한다. 이번에 정비하는 표지판은 어린이보호구역의 위치와 교통안전 정보를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알리는 교통안전시설이다. 구는 오래되거나 기준에 맞지 않는 시설을 정비해 체계적으로 어린이보행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체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기점 표시판 51개 ▲어린이보호구역 통합표지 56개 ▲주정차금지 표지판 3개 ▲교통안전표지(속도) 1개다. 이와 함께 구는 방향전환 표지 1개를 보수하고 지주 1개를 정비해 총 113개 표지판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통합표지와 기점 표시판 등 보행안전표지판을 중심으로 정비해 운전자에게 어린이보호구역임을 명확하게 알리고, 주정차금지와 제한속도 등 교통안전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 표지판은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안전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노후 시설을 꼼꼼히 정비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북구는 2차전지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등을 대상으로 2차전지 안심수거함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2차전지가 내장된 소형 전자제품의 사용이 늘면서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2차전지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구는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고 2차전지를 안전하게 회수하기 위해 안심수거함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 내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등이며, 수거함을 관리할 관리인을 지정할 수 있는 시설이어야 한다. 신청은 현재 접수 중이며, 보유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설에는 안심수거함 설치부터 수거까지 전 과정이 무료로 제공된다. 수거 대상은 보조배터리, 무선이어폰, 휴대용 선풍기 등 2차전지가 포함된 소형 전자제품이다. 회수된 2차전지는 안전하게 처리돼 화재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에도 활용된다. 구는 현재까지 2차전지 안심수거함 58개소 설치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설치 대상을 확대해 주민들이 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로구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1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한다. 구는 지난 11일 구로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신규 참여기관 3곳과 재협약 기관 13곳 등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1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가정을 찾아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일시재가 서비스와 병원·관공서 방문 등에 동행하는 동행지원 서비스를 직접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기존 참여기관을 포함해 총 30곳의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제공체계를 운영하게 된다. 돌봄SOS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구는 일시재가·동행지원과 함께 주거편의, 식사배달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총 38개 협력기관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실무교육에서는 돌봄SOS 사업 설명과 서비스 운영 실적, 품질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로구가 안양천과 도림천, 목감천 일대를 시민들이 꽃과 녹음을 즐기며 산책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생태문화 하천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구는 서울시 예산 47억3,300만원을 투입해 올해 1월부터 안양천, 도림천, 목감천 일대 약 3만 제곱미터(㎡)를 대상으로 ‘명품 생태문화 하천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훼손된 하천 식생을 회복하고 수변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외래식물과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정비하고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자연친화적인 하천환경을 조성했으며, 제방과 둔치 등 공간별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간별 특성도 반영했다. 안양천 고척교~광명대교 구간에는 제방사면을 녹화하고 둔치에 초화원을 조성하고, 제방 상단 둘레길엔 수국을 식재하여 특화거리를 조성했다. 도림천 도림천역~신도림역 구간에는 제방사면에 수국과 장미를 식재해 다채로운 경관을 조성했으며, 목감천 목감교~개봉교 구간에는 잔디광장과 대왕참나무를 식재해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안양천에는 장미 5만1천 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