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등포구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의 방치된 ‘자투리 땅’을 구민을 위한 주차장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주차장은 신길5동(신길동 410-145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96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 해당 장소는 신길 5동, 대림1동, 대림3동이 인접한 주택가로 지역 주민들의 주차장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해당 부지는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 사업 구역 내 유휴지로, 착공 전까지 별다른 활용 없이 장기간 방치되어왔다. 이로 인해 무성한 잡초와 쓰레기 무단 투기 등으로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구는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본격적인 착공 전까지 해당 부지를 주차장으로 활용하기로 하는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새롭게 조성된 주차장은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인근 주민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을 통해 유선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추가로, 구는 주택가 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등포구가 3월 20일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 1만여 명의 탄원서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고, 학교와 고층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의 하부를 관통하는 노선안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날 여의도 소재 주택도시보증공사 서울서부지사에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주민 탄원서를 전달했다. 탄원서는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 서명운동을 통해 마련됐으며, 전체 18개 동 가운데 노선 영향권에 포함된 6개 동에서 주민 10,686명이 참여했다. 현재 검토 중인 ‘수색~광명 고속철도’ 노선안은 신길뉴타운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주거밀집지역, 대길‧대방초등학교, 신길중학교 인근 하부를 시속 230km의 고속열차가 통과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학교 통학로 인근에 설치 예정인 대형 환기구와 공사 중 발생하는 소음·진동·분진 등으로 생활환경 피해와 학생‧보행자 안전에 대한 주민의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탄원서를 통해 단순한 노선 조정을 넘어, 지금의 변화된 정책 내용을 반영한 사업 전반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찾아가는 의제발굴단’을 운영했다. 의제발굴단은 각 분과별로 돈암2동 주민센터 앞, 한신한진아파트 스카이상가 앞, 돈암열린쉼터, 아리랑정보도서관 광장 등에서 진행됐으며, 지나가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에 필요한 사항과 아이디어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의제와 주민자치회에 대한 의견 등 총 100여 건의 다양한 주민 의견이 수렴됐다. 또한 의제 발굴과 함께 주민자치회 역할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소통 활동도 병행됐다. 주민자치회 구성과 역할, 참여 방법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며 주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서경동 돈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의제발굴단 운영을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수렴된 의견이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윤희 돈암제2동장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9일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의 보호자로부터 지역 아동을 위한 아동의류 70벌을 후원받았다. 후원자는 드림스타트 지원을 통해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받은 도움을 지역사회에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후원 물품은 후원자가 근무하는 봉제공장에서 직접 제작하고 세탁하거나 구매해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후원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홀로 자녀를 양육하며 느낀 감사의 마음이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다. 후원자는 “드림스타트 덕분에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었기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후원을 한 것도 아닌데 부끄럽다”며 전달 사진 촬영 요청을 사양했다. 또한 근무지 물품 등을 주변 이웃에게 나눌 수 있도록 독려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참여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원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북구 성북근현대문학관이 성북의 문인과 문학 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상설전시 도록을 발간했다. 이번 도록은 2024년 3월 개관한 성북근현대문학관의 상설전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성북 문학의 흐름과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성북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번암 채제공, 추사 김정희 등 여러 문인이 교류하며 문화적 기반을 형성해 온 지역이다. 특히 1930년대를 전후로 교사, 기자, 화가, 음악가, 문인 등 다양한 지식인과 예술가들이 정착하면서 ‘문인의 마을’로 자리 잡았다. 이번 도록에는 문학 작품 속에 담긴 성북의 풍경과 이야기, 그리고 문학을 매개로 예술가들이 교류하고 협업해 온 과정이 담겼다. 이를 통해 성북 문학이 지닌 문화적 가치와 확장성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도록은 성북근현대문학관 지하 1층 교육실에서 관람객을 비롯해 지역 문학과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향후 교육·연구·홍보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성북근현대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상설전시 도록은 성북 문학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금천구는 5월 22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집중 공모한다고 밝혔다.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금천구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총 12억 원이다. 주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8억 원 규모 ‘주민제안형’ 제안사업, 주민들의 숙의·공론을 통해 발굴하는 4억 원 규모 ‘주민협치형’ 제안사업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구는 8억 원 규모의 ‘주민제안형’ 제안사업에 대해 집중 공모를 진행한다. 연중 신청이 가능하지만 2027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집중 공모기간인 5월 22일까지 제출하여야 한다. 금천구민, 금천구 관내 직장인 또는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활 속 불편 해소 및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대하여 건당 3억 원 이내로 신청 가능하다. 다만 행사성 사업은 건당 2천만 원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금천구청 누리집 또는 주민e참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사업신청서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금천구청 자치행정과로 방문 및 우편 접수도 신청 가능하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금천구는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다문화정책대상’은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성평등가족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다문화 시대에 맞는 우수 정책을 추진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등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외국인 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다.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지원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주민 간 교류 확대 등의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금천구가족문화센터’를 신축 건립해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를 중심으로 다국어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구는 다문화전용서고 ‘다독다독’을 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금천구가 올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구는 지난 19일 금천구청 종합청사 12층 간담회실에서 관내 6개 방송·통신사업자와 함께 ‘2026년 공중케이블 제1차 정비협의회’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도심 미관을 해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난립한 전선과 통신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구 건설행정팀을 비롯해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드림라인 ▲딜라이브 등 6개 방송‧통신사업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전기통신사업법’에 근거해 지난해 정비 실적을 점검하고 올해 우선 정비구역과 세부 추진 일정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2026년 정비사업 추진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방송·통신사업자와의 상시 협력 체계를 가동하여 공중케이블 정비 품질을 높이고 정비 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안정적인 근로 참여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16일 국립재활원 장애인건강검진센터와 국가건강검진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활사업 참여 전 단계인 게이트웨이 과정 참여주민을 중심으로 건강검진 연계 및 사후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참여주민의 근로 지속성과 자립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다.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경우 장기간 미취업 경험과 더불어 만성질환, 근골격계 질환 등 다양한 건강 위험요인을 가진 사례가 적지 않다. 그러나 그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은 부족한 상황이었다. 양 기관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국가건강검진 연계를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검진 결과에 따른 상담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활참여주민 대상 국가건강검진 연계 △검진 결과 기반 상담 및 사후관리 지원 △건강관리 교육 및 정보 제공 △지역사회 보건·의료 자원 연계 협력 등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북문화재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25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에서 ‘강북 그림책 아트플레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강북 그림책 아트플레이’는 '새로 읽는 친구, 함께 하는 우리'를 주제로 열린다. 4월 한 달간 그림책 작가 4인의 전시와 공연, 체험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며,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이억배, 김슬기, 난주, 이사랏 작가의 그림책 원화 전시를 비롯해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특히 2026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수상한 이억배 작가의 수상작 '오누이 이야기', '한 장 한 장 그림책'과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인 김슬기 작가의 '모모와 토토 하트하트' 등 원화가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감상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축제의 시작을 여는 4일(토)에는 특별 프로그램 '이억배 작가와의 만남'이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행복실에서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