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15일 영종구의회를 방문해 최미자 의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양 의회 간 협력과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회와의 교류를 통해 지방의회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남원 의장과 최미자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지역 현안과 우수 의정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남원 의장은 "초대 영종구의회 의장으로 선출되신 최미자 의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한 양 의회가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의정 경험과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검단구의회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5일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교원의 정당한 학생생활지도가 아동학대 신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되면서,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아동학대 관련 법률 개정 ▲교육감 의견 제출 사건에 대한 검찰 불송치 제도 도입 ▲국가 차원의 교육활동 보호 지원체계 마련 등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의 성장을 위한 생활지도와 교육활동은 학교 교육의 본질적인 역할”이라며 “교사가 정당한 교육활동을 수행하면서도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다면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적 개입도 위축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2024년 1월 전국 최초로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해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대응 ▲법률·행정·심리·의료 연계 원스톱 지원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및 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7월 15일 인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제2회 인천–제주 간 A2CL Summit'을 열고, 제주특별자치도와 항공우주·첨단산업 분야 초광역 협력을 위한 ‘A2CL 대학–기업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교육부 의‘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에 발맞춰, 인천과 제주가 항공우주 분야 초광역 인재육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4월 16일 양 지역이 채택한 ‘A2CL 공동 선언’의 후속 조치로, 선언 수준의 협력을 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실행 중심의 협력체계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출범한 협의체에는 인천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인하대학교·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 등 참여 대학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제주산학융합원,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항공우주·인공지능(AI) 분야 관련 기업, 공군, 정석항공고등학교·제주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 등 지자체·대학·기업·군·고교가 참여했다. 협의체는 항공우주산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기술을 결합해 고교–대학–대학원–산업현장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는 15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주민직선 5기 공약실천계획 1차 언론브리핑'을 열고,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실현하기 위한 학교현장지원·교육활동보호, 학생성장진로진학, 민주시민·인성·생태교육 3개 분과의 핵심공약과 세부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학교현장지원·교육활동보호분과는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세부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분과 공동위원장인 인천교사노조 김성경 위원장, 전교조 인천지부 안봉한 전 지부장, 인천교총 윤홍기 회장은 ▲ 교원 면책 강화와 교원 정원 확대에 대한 대정부 및 국회 대상 건의 지속 추진, 아동학대 피신고 교원 지원금 확대(100만→200만 원) 및 교원 마음건강 주치의(상담사) 배치 등 교육활동보호 체계 강화 ▲ 매년‘학교현장지원방안 50대 과제’발굴·추진, ‘교육(지원)청 주도 CCTV 설치·관리(하드웨어)’, 현장체험학습 운용 방식 개선 등 학교현장지원 강화 ▲ 교원 연구년제 확대, 신규교원 적응교육훈련비 지급, 강화권역 교직원 관사 건립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위원회 인천시교육청 직속기관의 2026년도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보고에서 안일한 답변 등을 강하게 질타했다. 발단은 AI융합교육원 질의였다. 신진영 위원(민·부평구4)이 AI융합교육원의 인천학생과학관 특별프로그램 사업비 중 ‘협의회비’ 항목에 대해 질의하자 AI융합교육원장은 “협의 시 간식이나 음료 등을 제공할 때 쓰이는 비용을 협의회비로 표현한다”고 답했다. 신 위원이 “따로 책정된 간식비나 회의수당과 중복되는 것 아니냐”고 재차 묻자 “명확하게 쓰는 곳도 있고, 지금처럼 (협의회비라는) 두루뭉술한 형태로 있는게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종혁 위원장(민·서해구1)은 “예산에 두루뭉술이라는 표현이 어딨나”라며 “두루뭉술이라는 표현을 쓴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두루뭉술한 예산은 전부 삭감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놨다. 장수진 위원(민·제물포구2)은 유아교육진흥원의 ‘유아 읽걷쓰 AI 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업 관련 질의를 통해 “읽걷쓰의 대상은 어느 정도 읽고 걷고 쓸 수 있는 학령기 이후를 전제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는 15일 인천수어통역센터와 수어통역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각·언어장애인의 의정 참여 확대와 정보 접근권 보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은 검단구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김남원 의장과 이지현 인천수어통역센터 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수어통역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수어통역 지원과 정보교류를 강화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의정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남원 의장은 "모든 구민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의정활동을 알 권리와 참여할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각·언어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구민이 의정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열린 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정보 접근권을 확대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의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검단구의회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수어통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5일 군청 4층 진달래홀에서 ‘제1기 강화군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강화읍·선원면 주민자치회 위원, 읍·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회 위원 선언문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1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을 대표하는 자치 기구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마을 의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주민총회 개최, 자치 계획 수립, 주민자치사업 추진 등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제1기 주민자치회 출범은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 참여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마을의 변화와 군정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라이브(Live)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추홀구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 라이브(Live) 교육’ 대상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간부 공무원과 2025년 하반기 이후 신규 임용자·승진자 등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청렴 연극과 청렴 특강, 샌드아트 공연 등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청렴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렴 연극 ‘갑질 브레이커’는 이해충돌방지법과 직장 내 갑질 예방을 주제로 청렴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반부패 관련 법령과 공직자 행동강령의 주요 내용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샌드아트 공연에서는 청렴의 의미를 감성적으로 풀어내며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급과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직원들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의회는 15일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며 제10대 연수구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단독 후보로 출마한 노광주 의원(국민의힘)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정원 7명 중 국정은·김선아·김정아·이정은·정민균·한성민 의원 등 6명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이상곤 의장은 "운영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제10대 연수구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모두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의원 모두가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의회는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사한 뒤,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이번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 연수구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청년 세대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지역 환경 정책을 알릴 ‘대학생 자원순환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포터즈는 15일 구청에서 열린 위촉식에 이어 첫 공식 일정으로 송도자원순환센터 소각시설을 견학했다. 이들은 생활폐기물이 처리되는 환경기초시설을 둘러보며 자원순환의 필요성과 폐기물 처리 과정을 살펴봤다. 구는 청년층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환경 정책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인하대학교 광고동아리 ‘애드곤’과 함께 서포터즈를 구성했으며, 참가자들은 올해 12월까지 자원순환과와 협업해 주요 환경 사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 팀에는 자원순환과 소속 팀장급 공무원이 멘토로 배정됐다. 멘토들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행정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광고동아리의 특성을 살려 ▲자원순환 홍보 콘텐츠 제작 ▲슬로건과 홍보 문구 제안 ▲환경 행사·시설 체험 후기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는 지역 내 주요 축제·행사 현장에서 주민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