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월 11일,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시흥을 대표하는 공원인 갯골생태공원, 배곧한울공원,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3개소에서 환경 정화와 생태 가치 회복을 위한 ‘벚꽃 플로깅’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생태·역사·해안 거점 공원을 중심으로 공원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시민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공사는 활동 시작 전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참여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정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공원별 특성과 관람 동선을 고려해 인원을 체계적으로 배치했으며, 플로깅에 참여한 공사 직원 23명은 오전 9시부터 총 3시간 동안 공원을 순회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플로깅을 통해 총 12포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벚꽃 개화기를 맞아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한층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공사는 이번 플로깅 활동이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지역사회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경나라 시화점은 지난 4월 10일 관내 저소득 가정 중 시력이 좋지 않은 청소년들을 위한 안경테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 교정에 제약받는 청소년들의 눈 건강을 보호하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의 시력 저하는 성인기 안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시력 교정이 중요한 만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초중고 교육비 지원 대상 가구 청소년 24명으로 선정됐다. 안경나라 시화점은 시력 검사와 함께 4만 원 상당의 안경테를 후원했으며,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체 기금을 활용해 안경렌즈를 지원했다. 특히 권양인 안경나라 시화점 대표는 지역 청소년들의 눈 건강을 위해 9년째 안경 지원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권양인 대표는 “신학기를 맞아 시력 교정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력으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앞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 신천동 체육회는 지난 4월 13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신천중학교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신화철 신천동장과 길근홍 신천동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천동장실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번 장학금은 신천동 체육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천중학교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 및 기초생활수급 가구 학생 2명에게 각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이 전달됐다. 길근홍 신천동 체육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과 더불어 지역 미래를 이끌 청소년 지원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신천동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13일 복지관 1층 세미나실에서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이용자 인권교육 인공지능(AI) 시대, 나의 권리 지키는 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편향,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 혐오 표현 등 새로운 인권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역주민의 인권 감수성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이화윤 강사(사회복지학 박사, 국가인권위원회 사회복지분야 위촉 인권교육 강사)가 맡아 ▲인공지능 기술과 인권의 관계 ▲인공지능 관련 인권침해 예방 위한 법ㆍ제도 이해 ▲디지털 시민의 권리와 책임 등을 중심으로 실생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올바른 정보 활용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편리함 이면에 존재하는 차별과 편향, 정보 오남용 문제에 대한 사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관내 3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버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실버 건강체조’는 어르신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노년기 주요 위험 요인인 근감소증과 낙상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건강관리 실천 접근성이 낮거나 기존 프로그램 지원이 부족했던 경로당을 우선 선정해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집중했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총 4기수로 나눠 30개 경로당을 방문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 체조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주 1회 60분씩 총 8회차의 체계적인 수업을 이끈다. 세부 교육은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마음 치유 건강 체조 ▲폐활량 증진 운동 ▲근력 강화 및 낙상 예방 운동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운동 중에도 가벼운 대화가 오갈 수 있는 맞춤형 난이도로 진행돼, 신체적 부담은 덜고 이웃 간 유대감은 높이고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가 청년 주도의 환경 실천 확산과 ESG 가치 정착을 위해 ‘청년 ESG 에봉단’을 운영하는 가운데 1기 참여자 20명을 오는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 자원봉사를 중심으로 환경교육ㆍ캠페인ㆍ홍보 활동을 연계해 지역사회 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실천 기반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활동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ESG 에봉단’은 시흥에코센터 캐릭터 ‘에츄’와 시흥시자원봉사센터의 ‘봉봉’을 결합해 만든 명칭으로, 청년 대상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두 기관이 협업해 기획됐다. 선발된 참여자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시흥에코센터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팀 프로젝트와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시흥탄소가계부플러스(+)’ 실천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활동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환경과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관내 거주 또는 소속 청년(19~39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참여자에게는 봉사 시간이 인정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야외 체험 프로그램으로 ‘따오기픽(pick)크닉’을 오는 4월 18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방문객 누구나 간편하게 소풍(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따오기픽(pick)크닉은 ‘고르다(pick)’와 ‘소풍(picnic)’의 의미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형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별도의 준비 없이도 손쉽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돗자리, 소풍 바구니, 간이의자, 악기 칼림바 등 다양한 물품을 빌려준다. 운영 기간 동안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이용을 원하는 방문객은 현장에서 신청 후 선착순 5팀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용 시간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따오기아동문화관 관계자는 “따오기픽크닉은 가족이 함께 머물며 쉬어가는 시간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따오기에서 만끽하는 소소한 휴식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기획전시 ‘2026 시흥 블록탐험대’를 오는 5월 1일부터 30일까지 SNU(서울대) 배곧 아트큐브(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1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친숙한 소재인 ‘블록’을 통해 관람객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체험형 전시로 구성됐다. ‘숲’, ‘바다’, ‘과일’, ‘시흥’ 등을 주제로 구성된 전시 공간에서는 블록으로 재해석된 동물과 해양 생명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블록을 조립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상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놀이와 예술이 결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김계현 작가는 자체 개발한 육각블록인 ‘케플 블록’을 활용해 조립과 변형이 가능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여 왔으며, 관객 참여형 전시를 통해 새로운 예술 경험을 제시한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블록으로 재구성된 자연과 시흥의 풍경을 통해 예술적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에서 청년 창업과 지속가능발전을 결합한 협력 모델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흥시는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청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시흥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3일 한국공대 창업교육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제 해결과 창업교육을 연계한 실천형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청년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지역 현장에 적용하는 ‘로컬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흥 SDGs 17개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 실천 ▲SDGs 기반 창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로컬·소셜·ESG 창업 활성화 ▲청년 참여 프로그램과 지속가능발전 활동 연계 ▲콘퍼런스 및 페스타 공동 기획 ▲시흥실록지리지 등 지역 기반 사업 협력 ▲캡스톤디자인·해커톤 등 실천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청년들은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게 된다. 창업교육 과정에서 지역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지원하고, 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이 점차 다양화·복잡화됨에 따라 법적 이해와 실무 역량을 동시에 높일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심의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이해 ▲행정심판 및 소송 사례를 통한 심의 절차 및 유의사항 ▲사례연구 중심 토론 및 실습 ▲소위원회별 심의·의결 실습 및 사례 나눔 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심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Case study를 통해 심의위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역량을 신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심의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