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12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2025년 기준 '부산환경산업조사'를 실시한다. 부산환경산업조사는 시의 역점 산업인 환경산업의 규모와 경제활동 특성 등을 파악해 관련 정책의 수립·평가·분석과 국비 확보 등의 근거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지난 2021년 국가 통계로 처음 실시된 이후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부산에 소재하면서 환경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거나 수행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총 9천여 개 사업체가 해당한다. 조사 항목은 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및 수출액, 투자액, 정책 수요 등 총 44개 항목이며,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공표될 예정이다. 조사 내용은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이번 조사는 시가 채용한 135명의 통계조사 요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대면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를 원하는 사업체는 인터넷조사*, 전자우편, 팩스, 전화 등으로도 참여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BUSAN, CONNECTED)' 공모전에 최종 10팀(2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작가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의 '2인 1팀' 지원 방식뿐만 아니라 1인 개별 지원까지 가능하게 하면서, 부산 출생/정주/출향을 필수․우대 요건으로 모집 후 심사했다. 최종 선정된 10팀은 느린일기(김옥정, 박소현), 사이를 걷는 사람들(노인우, 박기원), 이인일조(최민영, 서지우), 핑크해방전선(손민희, 박소은), 회색분자(노현주, 이승진), 홍지혜-한아영, 신이내-김유, 신재민-이한희, 이혜주-황정원, 최수연-이성은이다. 1인 개별 지원의 경우 개인 대 개인 조합으로 팀(부산-부산 외)을 구성한 후 갤러리와의 매칭을 통해 작가를 선정했다. 개개인의 작업이 팀으로 재구성되면서 색다른 예술적 시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총 10팀(20명)은 10월 1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부산근현대역사관 내 금고미술관에서 열리는 '부산 커넥티드(BUSAN, CONNECTED)' 전시를 진행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어제(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기자단의 취재 역량을 높이고 어린이신문 표지 그림 공모전 수상자를 격려하기 위해 '어린이기자단 기사 작성 특강 및 표지 그림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기자단이 단순한 정보 전달자를 넘어 부산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주체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어린이기자단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강에 앞서 '상반기 어린이신문 표지 그림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으며, 봄호('즐거움이 가득한 도시, 재미있는 부산')와 여름호('부산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공모전에서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어린이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어 기사 작성 특강에서는 부산일보 김백상 기자를 초청해 취재 기획부터 기사 구성까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기사 작성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 발대식과 함께 활동을 시작한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314명은 월별 테마 취재와 문화·예술 체험, 주요 시정 현장 미션 취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 곳곳의 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12일) 오후 3시 지역 디지털 산업 혁신을 이끌 고급 정보통신기술(ICT) 인재 양성 거점인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의 개소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정보산업연합회, 학생 등 160여 명이 참석해 부산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할 예정이다.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는 서울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문을 여는 것으로,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해 프로젝트 중심의 심화 교육과 기업 연계 실무교육을 제공하는 지역 대표 AI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부산센터는 실무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최상위 수준의 AI·SW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혁신 공간으로 운영된다. 산업계 전문가와 기술 멘토가 교육생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는 현장 중심 프로젝트 멘토링을 운영하고, 고성능 AI 연산 기반 시설(인프라)과 실증 장비, 협업 공간 등 연구·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nbs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12일) 오전 9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BNK부산은행,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김성주 부산은행장, 오지환 부산경제진흥원 부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진다. BNK부산은행은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을 위해 총 5억 원의 후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금은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되며, 민관이 협력해 장기간 방치된 빈 점포를 새로운 기회의 공간으로 전환하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이 이어지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상권 내 빈 점포도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부산 지역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2020년 5.0퍼센트(%)에서 2026년 7.8퍼센트(%)로,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같은 기간 13.5퍼센트(%)에서 15.3퍼센트(%)로 상승해 전국 평균(14.1%)을 웃도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11일) 오후 3시 동래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생 100일 동행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래시장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 등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특히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요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후속 과제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상인들이 매출 회복과 경영 안정을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단순한 시설·환경 개선이나 일회성 행사 지원을 넘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민생경제 정책을 중점 추진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북구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인기가 많은 장미마을이 산림청에서 공모하는 ‘2027년 생활밀착형 실외정원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북구 장미마을은 국비 2억 5천만 원, 시비 2억 5천만 원 등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구는 이를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실외정원을 본격 조성할 계획이다. ‘장미마을’은 북구 화명동 생활권 내에 위치한 공원형 휴식 공간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과 휴식, 문화가 공존하는 녹색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인근 상가 및 도서관 이용객 등 평소에도 많은 주민이 찾고 있으며, 장미 개화기에는 아름다운 장미를 보기 위해 더욱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북구는 기존의 장미, 수국, 초화류에 다양한 정원 요소를 접목한 테마형 실외정원을 조성해 경관 가치를 높이고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계절별 꽃과 식물을 활용해 정원의 볼거리를 대폭 늘리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정원을 즐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북구는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생활용수 부족을 겪어 온 만덕1동 사기마을에 인근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연결해 지난 8월 10일부터 긴급급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기마을은 상수도가 설치되지 않아 오랫동안 계곡물을 공동 저수시설에 모아 생활용수로 써 왔다. 그러나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수원이 고갈되면서 주민들은 식수는 물론 세면과 세탁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조차 유지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북구는 가뭄 발생 직후 생수 지원과 소방차를 활용한 비상용수 공급에 나서는 한편, 보다 안정적인 급수 방안을 마련하고자 마을 주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긴급 점검에 나섰다. 그 결과 인근 비상급수시설의 관정을 마을 공동 저수시설까지 연결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관로 연결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완료해 지난 8월 10일부터 급수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냈던 저수시설이 안정적으로 채워지며 주민들이 겪어 온 급수난도 크게 해소됐다. 나아가 북구는 긴급급수에 그치지 않고, 수십 년간 상수도가 들어오지 않은 사기마을의 구조적 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사상구 학장동은 지난 10일 학마을목욕탕 3층에서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목욕차담회’ 첫 만남을 진행했다. ‘목욕차담회’는 65세 이상 저소득 홀로 어르신들 10명이 2인 1조로 짝을 이루어 정기적으로 함께 목욕하고 차를 마시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관계 형성 사업으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 돌봄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참여 어르신들이 사업 내용을 이해하고 서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날 첫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사업 취지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자기소개를 통해 서로 얼굴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목욕 활동에 필요한 목욕바구니 세트도 함께 지원했다. 앞으로 5개월간 총 10회에 걸쳐 사업비로 지원되는 목욕쿠폰을 이용해 월 2회 함께 목욕하고, 지역 내 희망쿠폰 가게와 연계해 월 1회 차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전순영 학장동장은 “목욕차담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나누는 든든한 이웃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역 돌봄망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1일 동구청에서 동구 공무원노동조합과 해양수산부 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노조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가 동구(북항)로 최종 선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 기관의 노동조합은 이번 부지 선정을 뜻깊은 인연으로 삼아, 향후 노조 간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교류 방안을 모색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강철호 동구청장은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가 동구로 선정됨에 따라, 우리 동구와 해양수산부의 관계가 한층 더 가까워지길 기대한다”며, “양 노조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