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누구나 한번쯤 겪는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연극 아모르파티 공연을 4월 10일 19:30, 11 19:30 (2일 2회)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달동네에 사는 70대 만돌 할아버지와 마음씨 고운 옥분 할머니와의 가슴 따뜻한 사랑, 15년 지기 친구사이인 20대 우주와 정복의 엇갈린 사랑으로 구성된 두 가지 에피소드로 진행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내용이며 아모르파티 제목 그대로 운명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70대와 20대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달하여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3,000원(초등학생이상관람가)이며, 오는3월 31일 오전 9시부터 현장예매(대공연장)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문경시청홈페이지에서확인할 수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문경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문경시는 3월 2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 및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읍·면·동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사업 운영에 뜻을 모았다. 또한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함께하는 지역돌봄 실현과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범호)는 지난 17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여객 터미널 엑스포(Passenger Terminal EXPO; PTE World)'에 참가해 전 세계 공항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항 운영 노하우와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해외 진출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여객 터미널 엑스포(PTE)’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항 산업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400여 개의 공항, 정부기관, 관련 기업과 1만 명 이상의 항공업계 관계자가 참여한다. 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천공항 전시관’을 운영하며 약 1,000여 명의 관계자에게 인천공항의 해외 공항 사업을 홍보하고, 선진 공항운영 노하우와 기술을 종합한 K-공항 솔루션(K-Airport Solution)을 선보였다. 구체적으로는 공사가 자체 개발한 A-DMA와 더불어, 국내 중소·중견 기업과 공동 개발한 AI 서비스 로봇 등 총 8개사의 K-공항 솔루션을 전시 및 시연했다. 특히, AI·혁신기술 기반 공항 솔루션을 접목한 상업용 디스플레이와, AI 안내·셀프체크인 서비스 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화천군이 청정 화천산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올해도 친환경 발효액 농가 공급을 추진한다. 화천군은 지난 2021년부터 지역 실거주 경영체 등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미생물 배양센터에서 생산된 미생물을 공급 중이다. 공급량은 농가 한 곳당 재배면적 1㏊ 당 30ℓ가 기준이다. 공급되는 미생물은 고초균,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등 4종이다. 군은 연말까지 총 250톤의 미생물을 경종 농가와 축산 농가에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유용 미생물은 농업 및 축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토양 미생물의 증가로 자정작용 확대와 지력 상승, 축산 악취 저감과 항생제 사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농가들의 반응도 좋아 매년 공급량은 증가 추세다. 실제로 2021년 6만4,538ℓ였던 공급량은 지난해 16만8,453ℓ로 2배 이상 크게 늘어났다. 화천군은 배양 업무의 공정 표준화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용 미생물 이용 현장 교육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원예특작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사업 시행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올해 1월부터 2월 중순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접수했으며, 관내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원예·특작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총 450여 명의 농가를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도비 4억 원을 포함해 총 3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농가가 적기에 시설을 갖추고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되는 원예특작 지원사업은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과 과원 조성 등 30여 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가 여건과 재배 품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최근 자재비 상승과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과수와 시설원예, 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 청년커뮤니티센터가 청년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물을 나누는 ‘공동체 텃밭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3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제군 청년커뮤니티센터 부지 내 조성된 28개의 나무틀 밭을 활용해 채소와 과일을 직접 재배하는 참여형 농업 활동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재배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교류를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여 대상은 인제군 청년이 포함된 개인, 가족, 모임 등으로 총 28팀을 모집하며, 선정된 팀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자신만의 텃밭을 가꾸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나눔’을 핵심 가치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수확물의 3분의 1은 직접 소비하고, 3분의 1은 참여자 간 나누며, 나머지 3분의 1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기부해야 한다. 이를 통해 농업 활동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 문화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월 1회 공동 활동도 진행된다. 농사의 기초 이론 교육을 비롯해 토종 씨앗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예방·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활동 침해 유형별 교육활동 보호 사례집’을 발간해 도내 각급학교에 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전라남도교육청 교권 보호 변호사 5명이 집필했으며,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유형별 사례를 중심으로 정리한 현장 맞춤형 대응 길라잡이다. 전남교육청은 사례집이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활용하는 공통 참고자료로 널리 쓰여,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예방은 물론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정한 대응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교사위원 비율을 확대하고, 교육활동 침해 교원과 교직 스트레스 교원에 대한 상담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제도 개편 사항을 반영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와 교장 대상 연수를 운영하며,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과 ‘학교민원 처리 매뉴얼’을 보급해 학교 현장의 대응을 지원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20일 부산시가 요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 부산시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17조 9,311억원) 대비 2,813억원(1.6%) 증가한 18조 2,124억원이다. 예결특위에서 의결한 부산시 추경예산안은 부산시의 제출안과 동일한 18조 2,124억원이다. 부산시 일반회계, 특별회계 세입부문은 부산시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반영했으며, 세출부문 일반회계는 시장정비사업 컨설팅 △4억원, 2026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in 부산 개최 지원 △1억원, 루프 랩 부산 등 전시 및 포럼·재개관 특별전 '사회와 미술' △1억원 5,000만원을 삭감 조정하고, 착한가격업소 지정표찰 제작 2,000만원, 해외마케팅 활동지원 8,000만원,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1억원, 시체육회 사업지원 1억 1,700만원, 국내관광 활성화 마케팅 지원 1억원, 시청사 청사환경 개선 종합계획 수립용역 3,300만원을 증액, 차감 잔액은 예비비로 조정했으며 일부 사업에 대하여 부대의견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민선 9기의 성공적인 도약과 지역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조직체계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수와 부군수, 간부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인 ㈜중앙경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군 조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전국 지자체 중 영동군이 가장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다가올 민선 9기를 대비해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단순한 기구 개편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행정 시스템’ 구축을 최종 목표로 한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조직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개편안을 마련하고, 12월까지 자치법규 개정을 마친 뒤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새 조직체계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영동군수는 “이번 용역이 영동군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돼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우리 군의 특수성과 비전이 집약된 완성도 높은 개편안을 도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영동군이 전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민은 오는 4월 6일부터 청라하늘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경제청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의 통행료 감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그 대상을 모든 인천시민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5일 개통한 청라하늘대교는 그동안 영종·청라 주민을 대상으로만 통행료 감면이 적용됐다. 인천시는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통행료 무료화를 추진했다. 현재 청라하늘대교 통행료는 차종에 따라 경형 1,000원, 소형 2,000원, 중형 3,400원, 대형 4,400원 수준이며, 감면 시행 이후에는 대상 차량에 한해 횟수 제한 없이 전액 면제된다. 감면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 소유한 차량이며, 사전 등록을 꼭 해야한다. 3월 30일부터 통행료 감면시스템에 하이패스카드와 차량번호를 사전 등록한 차량은 4월 6일부터 통행료 감면이 적용된다.사전 등록을 하지 않은 차량은 기존과 동일하게 통행료가 부과된다.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