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이 군민의 창의력 증진과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목공예기능인 양성 프로그램’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31일부터 포두면 옥강리에 위치한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운영한다. 강좌는 평일반(화·목요일), 주말반(토요일)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15주(60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국산 목재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목공예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비는 무료이나 실습에 필요한 재료비는 교육생 본인이 부담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목공예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취미를 넘어 창업이나 부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실생활에 유용한 목공예품 제작을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모집인원은 강좌별 12명으로 고흥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희망자는 접수 기간인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국내 최대 유자 주산지로서 지역 특산물인 유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문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고흥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는 신청자가 1년간 자신의 유자나무를 선정해 이름표를 부착하고, 수확시기에 직접 수확하는 도시·농촌 공감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고흥군 유자축제 행사장이 위치한 풍양면 양리마을에서 진행된다. 유자나무 분양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고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등록된 QR코드를 통해 5월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분양 가격은 한 주당 6만 원으로, 유자 생과와 체험비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2026년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정돼 20만 원 이상 기부 시에도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상생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를 통해 도시민들이 고흥 유자의 품질과 매력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도군 민원과는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민원팀, 건축디자인팀, 인허가1·2팀, 지리정보팀, 지적팀, 토지관리팀 등 각 부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각 팀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 확보부터 공간환경 개선, 인허가 서비스 혁신,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 토지 관리 체계 고도화까지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군민 편의 증진에 나서고 있다. -민원팀 ▶민원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수요야간민원실 운영, 생활민원바로처리반 등 특수시책에 군민 만족 청도군에서 지난 2025년 민원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0명중 8명이 만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5년 6월과 11월 총 2회에 걸쳐 전화 설문을 이용한 민원서비스 만족도조사에서 만족도가 80.9점으로 집계되어 작년보다 크게 향상했다. 구체적인 요인으로는 수요야간민원실,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운영 등의 현장밀착형 특수시책에 군민들이 특히나 만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요 야간민원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창원시민안전체험관(성산구 중앙동)에서 ‘가족센터 119안전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원시민안전체험관과 연계하여 창원시 거주 6세 이상 자녀를 둔 10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우리 가족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안전교육 및 체험’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이 마련됐다.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 화재 진압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교육(승강기 안전, 교통 안전)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하여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배우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등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정미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친화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4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 의창도서관과에서는 2026년 도서관의 날(4.12.)과 도서관주간(4.12.~4.18.)을 맞아, 최윤덕·고향의봄·명곡도서관에서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에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표어 아래, 시민들의 활발한 도서관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강연,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주요 행사로는 『마음뽑기』,『설전도 수련관』,『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 저자특강 △ 김경미 작가와 함께하는 큰 펼침, △ 모래로 만나는 동화 샌드아트 공연, △ 캘리그라피 체험, △ 우쿨렐레/아이스크림 입욕제/오란다 만들기 가족체험이 있다. 도서관 자료실에서는 △ 작은 펼침이 큰 열림으로(뽑기이벤트), 서가 속 가짜 책을 찾아오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 독서감각! 가짜책을 찾아라, 올해 꼭 읽을 책을 스스로 약속하는 △ 내가 채우는 올해의 책 행사를 운영한다. 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2026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청년이 정착하고 싶은 활력 있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수립한 ‘203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주거, 문화, 생활안정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해 935억 원을 투입해 76개의 청년정책을 추진한 결과,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 대상’을 수상하고, 청년 지원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82%의 높은 긍정 응답률을 기록하는 등 정책 체감도를 크게 높인 바 있다. 올해는 신규 사업 13개를 포함해 총 79개 사업에 1,249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일자리·교육) 청년 맞춤형 취·창업 환경 조성 및 대학연계 인재 양성 = 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초기 경력 형성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한다. 관내 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고용할 경우 기업에는 인건비와 멘토 수당을, 청년에게는 교통비와 근속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밀양시 농산물 유통상생협의회는 지난 20일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현지 강서농협과 강서구청, 직판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밀양 농산물이 시장에서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경매인과 중도매인을 대상으로 밀양 농산물을 소개하며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회원들은 밀양 농산물을 취급하는 주요 청과 상회를 방문하고 농산물 경매 현장을 참관했다. 이를 통해 산지에서 출하된 농산물이 경매를 거쳐 중도매인과 물류 과정을 통해 소비지로 유통되는 흐름을 확인하며 시장 운영 방식과 가격 형성 구조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협의회는 가락시장 방문에 앞서 서울 강서농협 하나로마트 농산물 직거래 판매행사장을 찾아 밀양 딸기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준비된 물량이 이른 시간 내 전량 소진되는 등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도매시장 관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밀양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가족형 체험 프로그램 ‘가족끼리 행복캠프 - 다 같이 돌자, 밀양 한 바퀴’의 첫 회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의 주제는 ‘어드벤처 가족’으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자녀를 둔 12가족(총 4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실내 클라이밍 체험과 올바른 배낭 꾸리기 등산 기초 기술을 익히며, 가족이 함께 도전하고 성취감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가족끼리 행복캠프’는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밀양시의 다채로운 체험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시간·지리적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운 가정을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본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홍창희 센터장은 “첫 회기부터 보여주신 가족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밀양시 모든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삼랑진 검세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딸기 시배지인 삼랑진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알리고, ‘밀양딸기 1943’ 브랜드를 중심으로 체험, 전시, 직거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산불 여파로 개최되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2년 만에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축제 기간 동안 약 3,000여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명성을 확인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조기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밀양딸기 역사 퀴즈 등 게릴라 이벤트는 정답자에게 ‘밀양딸기 젤리’를 증정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직거래 판매존에서는 우수한 품질의 딸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시식 행사를 병행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저녁 시간에는 여수MBC ‘트로트 클라쓰’ 방송 촬영이 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인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가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 당시 확인한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과 지역 소비 진작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범위와 운영 체계를 한층 보완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참여 대상은 밀양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사전 신청 관광객으로, 연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생활권이 겹치는 김해시, 창원시, 양산시, 창녕군, 청도군, 울산광역시 거주자는 제외된다. 사전 신청은 3월 말에 개설 예정인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지원금은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제로페이)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개인은 2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10만원까지, 2인 이상 팀은 4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