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주택 1만 4992호와 공동주택 1만 1947호의 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신청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주택가격 열람은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군 세무회계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접속하거나, 군 세무회계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주택가격에 대한 적정한 의견가격과 사유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 적정 여부를 재검토하고 검증 절차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거쳐 안내할 계획이다.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4월 30일 공시되며, 이후 취득세와 재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산출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태안군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취감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향상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21일 부석면 오딸기 힐링팜에서 ‘딸기야 놀자고 go’ 가족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태안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학습자 가족 10가정을 대상으로 마련했으며, 자연과 농업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등록 접수와 안전교육, 딸기 성장과정 이야기에 이어 딸기케이크 만들기와 생딸기 마시멜로 초코퐁듀 만들기 체험, 기념촬영 및 만족도 검사 순으로 운영됐다. 군은 이번 체험이 참여 아동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활동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학업 지원과 병행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속 발굴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딸기를 활용한 오감 만족 체험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대문구는 새봄을 맞아 두 달여간 관내 전역에서 ‘봄맞이 대청소 및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거리 청소를 넘어 주민이 배출 습관을 돌아보고 쓰레기를 실제로 줄일 수 있도록 ‘체감형 환경 프로젝트’로 추진한다. 이달 26일 오전 7시 불광천 ‘해담는 다리’공연장에서는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는 봄맞이 대청소 캠페인이 펼쳐지며 이성헌 구청장도 함께한다.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실제로 이날 배출된 종량제 봉투를 현장에서 직접 개봉하는 ‘종량제 봉투 파봉(破封) 시연’이 열린다. 참여자들은 봉투 속 혼입된 재활용품을 골라내 쓰레기 부피가 얼마나 크게 줄어드는지 확인하며 ‘생활폐기물 감량’에 대한 동참을 호소한다. 이처럼 서대문구 14개 모든 동에서 동주민센터와 직능단체가 협력해 순차적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전 구민 참여형 캠페인의 목적은 분리배출로 종량제 봉투의 부피를 실제로 줄이는 데 있다”며 “한 분 한 분의 버리는 습관 개선이 자원순환 문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서울 로보티즈 본사를 방문해 로봇 산업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소개하는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산시의 AI·로봇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한 투자유치와 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보티즈는 로봇 액추에이터와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대표 로봇 기업이다. 최근에는 서비스 로봇과 로봇 플랫폼 사업 중심으로 글로벌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날 시는 기업설명회에서 반월·시화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로봇 실증 환경과 산업 생태계 구축 여건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약 2만 개 제조기업이 밀집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는 물류·생산·검사·안전관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로봇 기술을 실증·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AX 실증산단 구축을 통해 제조 현장의 로봇·AI 기술 적용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양대학교 ERICA, 로봇직업교육센터,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집적된 안산사이언스밸리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과 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0일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지역에서 형성된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경제 안에서 순환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아울러 시민과 소상공인, 기업 등 지역 경제 주체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연구는 인천대학교 양준호 교수를 중심으로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했다. 파주시의 지역 금융환경과 제도적 여건, 재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파주시에 적용 가능한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과 단계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특별법 제정 이후 추진 가능한 지역공공은행 설립 모델과 함께 현행 제도 범위 내에서 검토 가능한 공공금융 기능과 단계적 추진 방안을 함께 제시해 정책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연구 결과 발표와 함께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모델의 정책적 의미와 향후 검토 과제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파주시 관계자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가족센터(센터장 신현숙)는 21일 옥천통합복지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모두가족봉사단’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가족봉사단 4기는 관내에 거주하는 16가족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봉사대원은 “가족과 함께 지역을 위해 활동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올 한 해 동안 지역과 이웃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두가족봉사단은 지역축제 부스 운영, 쓰담달리기(플로깅), 봉사물품 제작 및 나눔, 탄소중립 실천 활동, 이동봉사 등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옥천군가족센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산청군 통합돌봄주간(Care-Week)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운영할 통합돌봄주간은 군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군민의 이해도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은 이번 기간 동안 △돌봄 사각지대 집중 발굴 △현장 중심 홍보 캠페인 △돌봄활동가 모집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군은 고독사 위험군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 발굴 활동을 실시한다. 고독사 위험군 28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자 267건(중앙 162건, 군 자체 105건)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고위험군 가구에 대해서는 통합돌봄주간 기간 내 의무 방문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 병원, 경로당 등 주요 거점별 찾아가는 홍보에 나선다. 돌봄활동가, 자원봉사자, 마을 이장 등이 협력하여 직접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봄을 여는 산청, 여행이 시작되는 곳’을 주제로 참가하여 다양하고 특색있는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박람회는 경남 지역 관광·문화·축제 등 우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총 88개사가 참여했다. 올해 산청군은 메인 테마를‘SPRING FESTA IN 산청’으로 설정하여, 봄의 화사함을 담은 분홍빛과 보라색 중심의 오픈형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산청농특산물 대제전(4월 10일 ~ 12일) △산청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4월 10일 ~ 19일) △산청황매산 철쭉제(5월 1일 ~ 10일)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긴 겨울 끝에 찾아온 봄 여행의 시작을 산청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또한 홍보 콘텐츠의 차별화도 돋보였다. 산청군 공식 캐릭터인 ‘산 너머 친구들’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한편,‘산청에 반하나 봄’ 체험형 이벤트와 SNS 구독 이벤트 등을 통해 부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군민들의 공유재산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군청 방문이 어려운 민원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유휴 공유재산(일정기간 사용되지 않거나 저이용되는 재산)의 활용을 활성화해 지방세수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각 읍·면의 지역 장날과 연계해 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재산관리담당 등 공무원이 직접 읍·면사무소를 찾아가 유휴 공유재산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대부·매각 관련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읍·면별 운영 일정은 3월 26일 산청읍사무소(오전 9시~12시)를 시작으로 △4월 시천·차황면 △5월 단성·오부면 △6월 신안·생초면 △9월 금서·생비량면 △10월 삼장·신등면 순이다. 또한, 대부계약(갱신) 신청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유재산 원스톱 서비스’를 함께 추진한다. 기존에는 주민이 직접 군청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추후 현장 확인을 기다려야 했으나, 담당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창업 활성화와 예비창업자의 체계적인 준비 지원을 위해 ‘농식품 가공창업 교육과정’을 개설, 1·2기 교육생 총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개관 예정인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해 추진한다. 예비창업자가 창업 준비부터 실전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총 2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1기는 4월부터 5월까지, 2기는 8월부터 9월까지 진행하며, 기수별 20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식품 가공기초 및 상품기획 ▲식품위생 및 인허가 절차 ▲식품 가공원리 및 제조 실습 ▲유통시장 분석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 등으로 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했다. 특히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는 공유주방 형태의 시설로, 교육과 연계해 예비 창업자가 제품 기획부터 제조,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실제 제품 생산·판매를 통해 창업 가능성을 검증하고, 초기 비용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