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장학회가 2026년도 명문학교 육성사업으로 지역 인재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군장학회는 올해 장학사업 예산을 16억7260만원 규모로 확대 편성하고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장학 지원을 마련했다. 이번 장학금 예산은 음성군 출연금을 활용한 ‘명문학교 육성사업’(9억 6300만원)과 장학회 기금 이자를 활용한 ‘일반 장학사업’(7억960만원)으로 운영된다. 군 장학회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초·중·고·대학생을 포괄하는 장학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동성고등학교 첫 졸업생 배출에 맞춰 ‘우수대학생 특별장학금’을 지난해보다 3600만원 늘어난 3억7200만원을 편성했다. 관내 인문계 고교 졸업자 중 성적 우수자 및 특별지원자 신입생 32명을 비롯해 재학생 등 62명을 선발해 일정 성적 유지 시 학기당 300만원(최대 8학기)을 지원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장학금도 눈길을 끈다. 전국 대회 입상자, 효행·봉사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초등학생 120명을 선발, 1인당 20만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지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군과 (사)한국해양바이오학회은 지난 20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블루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해양바이오 시장에서 해조류 소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해조류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재조명하고 지역에 구축 중인 해양바이오 기반 시설 연계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고려대학교 등에서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 현황과 활성화 방안 ▲산업 활성화 위한 cGMP·HACCP 활용 전략 ▲국내외 바이오 파운드리 동향과 산업형 모델 가능성 ▲역노화·청노화 R&D 연계 well-aging 산업 전략 등이 다뤄졌다. 좌미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책임연구원은 “완도는 전국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지만 연구·개발 역량은 부족한 상황이다”면서 “해양바이오산업 중심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백승필 고려대학교 교수는 “완도는 풍부한 해조류 바이오 매스를 기반으로 한 역노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안전 의식 함양을 위한 통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원활한 업무 적응을 돕고,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며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신평철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 참여의 당당한 주체로 서는 소중한 기회이므로, 장애인고용 확대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자 여러분의 안전이다. 이번 산업안전보건 교육으로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가 유지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장애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있으며, 참여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상반기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최종 확정하고 지역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공연은 클래식, 뮤지컬, 연극, 가족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매년 문화사랑회원과 지역 주민을 위해 우수한 공연을 기획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다양한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지난 2월에는 세계적인 클래식 실내악단인 ‘빈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가 열려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수준 높은 연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같은 달 마련된 ‘타임리스 클래식’ 공연에서는 제이티비씨(JTBC)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팀 리베란테와 정상급 예술가들이 출연해 폭넓은 연주곡목으로 클래식과 장르 융합의 매력을 선보였다. 3월에는 가족뮤지컬 ‘알파블록스’ 지방 순회 첫 공연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 한국 대중음악계의 대표 예술가 ‘사랑과 평화’와 ‘이치현과 벗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1일 함안복합문학관 3층 강당에서 한국국학진흥원 최은주 국학자원총괄실장을 초청해 ‘조선시대 유생들의 일상, 일기로 엿보다’를 주제로 한학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남긴 기록물을 바탕으로 당시 수험생부터 관직 생활에 이르기까지 삶의 여정을 추적하며 기록 문화의 가치를 되짚어 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문인협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마무리됐다. 강연에서는 조선시대 대표 일기 자료인 계암 김령 선생의 ‘계암일록’과 ‘정미일록’ , 청대 권상일 선생의 ‘청대일기’, 대산 이상정 선생의 ‘대산일기’ 등의 기록을 살피며 당시 유생들의 생활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대 권상일 선생의 57년간 기록을 바탕으로 긴 수험 여정과 관직 진출의 기쁨, 그리고 과거시험 제도의 현실적인 모습을 입체적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 과거시험 준비 과정에서의 모의시험, 합격자 발표의 떨림, 신참 신고식인 ‘신참 다루기’ 관례 등 다채로운 조선시대 시험 문화를 상세히 설명하며 조선 유생들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일자리센터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취업지원프로그램 ‘요양보호사 역량강화 실무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요양보호사 역량강화 실무과정’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나 현장 실무 경험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고자 개설된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5일간, 1일 4시간씩 총 20시간 과정으로 소셜캠퍼스온 경기북부(양주시 덕계로140)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노인 이해와 치매 이해 ▲치매예방 관리 인지활동 ▲요양보호사 일지 작성요령 및 보호자 상담스킬 ▲요양보호사로서의 가치관과 서비스 마인드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신청 자격은 관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구직자에 한하며, 직장 4대 보험 가입자와 개인사업자, 타 국·도비 지원 취업프로그램 참여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청기간 중 신분증을 지참해 양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만료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존치기간 만료 예정 건축주에게 발송하는 사전 안내문에 온라인 연장신고 접속 QR코드를 삽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설건축물은 '건축법'에 따라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임시 건축물로, 존치기간 만료 전 연장 신고 등 필요한 절차가 요구된다. 권선구는 시민들이 기한 내 연장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존치기간 만료 약 60일 전(2개월 전) 사전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다. 특히 안내문에는 연장 방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무방문) 신고 안내를 함께 제공하고, 안내문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연장 신고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만료에 따른 위반 발생 예방 ▲건축주의 행정적·경제적 불이익 최소화 ▲구청 방문 부담 해소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권선구 건축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줄이고, 시민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인 청주YWCA 진천돌봄센터가 위기 상황에 놓인 어르신을 신속히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한 사례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돌봄센터 소속 종사자가 정기 방문 중이던 가구에서 어르신 H씨(여·72세)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하는 등 신속히 대응했다. H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현재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례는 정기적인 방문 돌봄과 대상자 모니터링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발생한 것으로, 통합돌봄 서비스가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청주YWCA 진천돌봄센터 관계자는 “현장 방문 당시 어르신의 평소와 다른 상태를 인지하고 즉시 대응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선영 군 주민복지과 주무관은 “돌봄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해 주신 종사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화성오산 관내 학교급식 신규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신규 조리종사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로 임용된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들이 학교급식 현장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위생안전관리 등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학교급식의 이해 및 위생교육 △조리실 현장 적응 및 조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리실습에서는 단체급식의 기본이 되는 채소 전처리와 칼을 사용한 썰기 방법을 집중적으로 익히며, 급식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조리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습에 사용한 식재료를 활용해 피클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진행하여 연수 참여자들이 조리 과정의 성취감을 느끼고 직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신규 조리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급식 현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여러 구성원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여주교육지원청 여강 홀에서 녪년 여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학교현장지원단 협의회 및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교 현장 지원 활동에 나섰다. '여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학교현장지원단'은 2026년 시행되는‘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에 따라 학교가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기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학교현장지원단은 여주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교원, 그리고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 등 총 21명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 지원의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여주교육지원청은 장학사 전원이 학교현장지원단에 참여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지원을 요청할 경우 담당학교 장학사와 기관 소속 전문가가 함께 학교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컨설팅과 학생맞춤형 통합 사례회의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교육시스템과 심층적인 학생지원을 아우르는 ‘여주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한편‘학생맞춤 온콜’시스템을 통해 지원 신청한 관내 중학교에서 첫 번째 ‘학교현장지원단 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