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오는 26일 강진군 음악창작소 2층에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보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소상공인과 상인회,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올해 추진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이 신청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위주로 풀어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창업 임대료 지원사업을 비롯해 마케팅 지원, 경영환경 개선, 디지털 전환, 공공배달앱 활용 등 창업부터 성장까지 지원 정책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융자금 이차보전,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점포 전기안전 점검 및 시설개선 지원 등 경영 안정 지원과 착한가격업소 운영,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정책도 연계해 설명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강진사랑상품권 활용 방법과 신청 절차,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전남형 골목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도깨비시장길’(강진읍 남성리 일대)로,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도깨비시장길은 ‘눈 깜짝할 사이 열렸다 사라지는 별난 시장길’이라는 의미처럼, 과거 장날(4일, 9일)에 손님과 상인이 활발히 오가던 만남의 거리로 알려진 곳이다. 현재도 지역주민과 단골고객을 중심으로 평일 점심시간대에 유동 인구가 많은 편이지만, 관광객과 신규 고객 유입은 다소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강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깨비시장길만의 특색을 발굴하고 환경을 개선해 상인 조직 결성과 골목형상점가 지정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강진군 축제와 연계한 상권 활성화 행사를 추진해 외부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아울러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가 한국연구재단이 발간한 〈2025 대학연구활동실태조사 분석보고서〉에서 논문 실적과 연구 성과 전반에 걸쳐 전국 상위권을 기록하며 연구중심 국립대학으로서 위상을 강하게 입증했다. 특히 이번 분석에서 경상국립대학교는 단순한 양적 성장에 그치지 않고, 효율성과 질적 성과를 동시에 확보한 ‘고효율 연구대학’으로 분석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상국립대학교의 ‘논문게재실적’은 총 1129.7건으로 전국 13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대학 가운데 상위권에 해당하는 성과로, 지역에 위치한 국가거점 국립대학 가운데서도 경쟁력 있는 위치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경남·부산·울산 지역에서는 부산대학교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동남권 연구 거점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경상국립대학교는 국내전문학술지 논문 672.3건, 국제전문학술지 논문 452.8건을 기록하며 균형 잡힌 연구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전문학술지 실적은 부산대학교, 단국대학교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해 주목된다. 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공과대학 ‘어울마루’ 갤러리에서 문혜연 작가의 ‘사계: 나를 지나온 시간들’ 초대전(큐레이터 이은희 작가)이 5월 31일까지 열린다. 전시회를 기획한 이은희 큐레이터는 “봄의 꿈틀거림의 생동감은 경칩에서 시작된다. 팔짝 뛰는 개구리는 새롭게 태어나 시작을 알려준다. 작가는 삶 속에서 멈춤과 준비의 시간을 지나 새로운 도약의 순간을 맞이하는 나를 개구리로 표현하였다.”라며 “작품을 감상하시며 각자의 개구리가 되어 조용히 도약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혜연 작가는 이번 전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각자의 시간 속에서 계절을 지나며 살아갑니다. 때로는 멈추고, 때로는 웅크린 채 다음을 준비하는 시간을 견디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 ‘사계: 나를 지나온 시간들’은 지나온 시간의 결을 따라 나의 내면을 마주하는 여정입니다. 그림 속 개구리는 연약하지만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려는 나 자신의 모습이며,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흔들리고 머물렀던 감정의 순간들을 담아냅니다. 겨울을 지나 봄으로 향하듯, 삶 또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권혁권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사업)’ 첨단 인프라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가 연구지원 프로그램으로, 우수 전임교원이 첨단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수행해 차세대 글로벌 연구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권혁권 교수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1년간 5억 8673만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차세대 엑소좀 연구를 위한 공초점 정량 이미지 분석 인프라 구축’ 과제를 수행한다. 이 연구는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으로 주목받는 세포·유전자 치료제와 함께, 염증성 세포외 소포체(엑소좀)를 매개로 한 염증성 및 자가면역질환의 기전 규명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정밀 분석 및 품질 평가가 가능한 자동화 이미지 분석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사이테이션 C10(Cytation C10)’을 기반으로 한 공초점 이미징과 정량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세포 및 엑소좀의 동적 변화, 세포 내 전달 과정, 면역 반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환경공단은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생활폐기물 반입 및 처리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수도권‘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발맞춰 인천지역 10개 군, 구의 생활폐기물 반입 배정량과 반입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하여 생활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공단 전체의 환경정보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는 환경정보시스템 에코넷(EcoNet)을 기반으로 하여, 운영 데이터와 연계를 통해 청라, 송도, 신항 자원순환시설의 군·구별 생활폐기물 누적 반입량, 배정량 대비 반입 비율, 소각처리량 등 상세한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시스템은 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단 메뉴의‘에코넷 대시민 서비스’내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종합 상황판’을 클릭하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들은 각 군,구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의 처리 시설과 처리량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자원순환정책에 대한 시민 관심과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최근 착공식을 개최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강화군 내 주요 도로망(동서2축)인 광역시도60호선(강화 선원) 도로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역시도60호선 도로사업은 계양∼강화 고속도로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현재 공사 중인 국지도84호선 종점인 선원면 냉정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67km, 왕복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속도로와 연계한 강화군 내 주요 간선도로망이 서로 연결*되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개통 시기인 2032년에 맞춰 도로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2024년 노선계획안을 검토하고, 2025년 에는 국토교통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광역시도 노선 승격(2025년 12월)을 이끌어냈다. 최근에는 강화군과 협업해 강화군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비 3억 원을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을 2027년 3월까지 완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전문 의료·간호 인력이 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는 ‘2026년 경로당 주치의 사업’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로당 주치의 사업’은 노년층의 주 모임 장소인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의 건강 문제를 현장에서 파악해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중구보건소 한의사와 간호인력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한방진료(침, 뜸 등), 한의약 건강상담은 물론, 혈압·혈당 측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관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건강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 중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효과적인 모기 밀도 관리를 위해 ‘2026년도 해빙기 방역소독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구보건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여름철 모기 밀도 감소를 위해 겨울 동안 살아남은 월동 모기 번식을 차단하는 예방적 유충구제를 추진함으로써, 방제 효율을 극대화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해 주민건강을 지키는 데 목적을 뒀다. 구는 이를 위해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모기의 산란지나 유충의 주요 서식지인 단독주택 정화조, 오수처리시설, 방역취약지역 등 중구 전 지역 총 5,5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유충구제 작업을 추진한다. 모기 유충 1마리를 없애는 것은 모기 성충 500마리를 잡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여름철 모기 밀도를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체에 안전하고 환경오염 우려가 적은 친환경 유충구제 약품을 사용할 방침이다. 또한, 어려운 경제·신체적 여건상 방역이나 개인위생 관리가 힘든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 방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30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0일 인천 운서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정비를 마친 학교 주변 안전 시설물에 대한 현장 확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완료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펜스(가드레일) 정비 사업’의 결과를 확인하고,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정헌 구청장과 구 관계 부서 실무진,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이 참여해 정비된 시설물을 꼼꼼히 살폈다. 중구는 이번 운서초 주변 안전 펜스 정비 사업을 통해 보행자와 차량을 명확히 분리함으로써,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보행 안전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학부모들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 대기 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옐로카펫’ 추가 설치를 건의했다. 이에 중구는 현장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해당 시설 설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날 점검에서는 우천에 대비해 학교 인근 도로의 배수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이는 “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