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보건소는 3월 20일 철원군보건소 프로그램실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갈말읍과 동송읍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해 2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갈말읍사무소 ▲심리상담센터 온새미마음공방 ▲문혜장애인요양원 ▲철원월드휴먼브리지 ▲만나교회 ▲부모사랑요양원 ▲엘림노인복지센터 ▲철원사랑요양원 ▲푸른별어린이집 ▲혜성펜션 총 10개 기관이 참석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관심과 연계 협력, 생명존중 인식개선 활동, 정신건강 고위험 대상자 조기 발견 및 지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철원군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참여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백승민 철원군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여러 기관의 관심과 참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안전 못자리 설치 및 관리 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평년 기상으로 보아 올해 철원군의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평균기온은 약 6~12℃ 수준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야간 기온이 0℃ 내외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조기 못자리 설치 시 철저한 준비와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우선 모내기 시기를 고려한 적정 파종시기를 선택하자. 지나치게 빠른 파종은 저온 피해를 초래하고, 늦은 파종은 초기 생육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어 모내기 등 영농계획을 고려한 파종이 중요하다. 못자리 설치 전에는 육묘상자, 농자재, 작업도구 등을 청결히 관리하여 병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오염된 환경은 키다리병, 입고병 등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어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며, 못자리 설치장소는 수평을 잘 유지하도록 만드는 게 좋다. 특히, 농업기술과에서 관내 유통 중인 육묘용 상토에 대한 사전 pH 검사 결과, 제조사별 모든 상토가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상토 로 인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2015년 문해교육사 양성 이후 두 번째로 '문해교육사 3급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제2기 수강생 30명을 오는 3월 23일부터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접수는 철원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과정은 지역 내 문해교육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4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수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철원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철원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통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철원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철원군보건소는 3월 22일부터 3월 27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앞서, 지난 3월 18일에는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의 협조로 철원군 노인자원봉사단 140명을 대상으로 강원도감염병관리지원단이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은 결핵에 대한 인식과 결핵예방법, 치료방법에 대해 올바로 알게 됐다는 반응이다. 철원군보건소는 결핵예방주간에 △결핵의 증상과 치료 방법 △2주이상 기침시 결핵 검진 권장 △올바른 기침예절과 손 씻기 등의 교육과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결핵의 발생·사망률은 연령이 높을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며, 65세 이상 연령대에서 많이 발생함에 따라 증상의 유무와 상관없이 65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에 방문하여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결핵은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보건소가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걷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 건강 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 걷기지도자(2급)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전국적인 비만율 상승과 신체활동 감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양양군의 적극적인 건강증진 전략의 일환이다. 군은 주민 건강 실천율을 전국 평균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일상에서 가장 실천하기 쉬운 '걷기'를 혁신 동력으로 삼고 전문 리더 양성에 나섰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총 16시간) 진행된다.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양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4월 3일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실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과정은 걷기운동의 과학적 원리와 같은 이론 교육은 물론, 전문 보행 분석을 통한 올바른 자세 교정 실습 등 내실 있게 구성됐다. 특히 군은 전문 역량을 갖춘 지역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교육 이수 후 자격증 발급을 희망하는 수료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자체 개발한 대표 디저트 ‘양양한입’이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양양한입’은 2024년 12월 개발을 완료한 이후 2025년 2월부터 본격적인 유통·판매에 들어가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8만 8천여 개, 총 매출액 약 1억 7천 7백만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이 포함된 2025년 6월부터 8월까지는 월 2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관광 성수기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양양한입’은 양양의 지역 이미지를 담은 브랜드 디저트로, 제품 개발부터 디자인,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추진됐다. 전문 업체를 통한 ODM 생산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으며, 유통 판매원 선정과 함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양양한입’은 양양 쏠비치, 더앤리조트, 낙산사, 서피비치 등 주요 관광지와 카페·리조트 등 총 23개소에 입점해 관광객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양양 쏠비치와 더앤리조트에서는 높은 판매 순위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미추홀구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방위협의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대주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주민들에게 해사법원 유치 시 기대효과를 홍보하는 한편,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특히 주안1동은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치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한 독립 청사 신축 가능 ▲인천지방법원 및 인천고등법원(예정)과 연계한 사법 인프라 구축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동 관계자는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들어설 경우 기존 사법 인프라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치에 최적의 입지”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생활권 녹지를 확충하기 위해 ‘봄철 도시녹화 사업’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전반에 균형 있는 녹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특히 공공기관 주도의 정비를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사업은 공공분야와 민간분야로 구분해 추진됐다. 공공분야에서는 교통섬, 회전교차로 등 도로변 녹지 공간과 수인선 바람길 숲, 수봉공원 등 미추홀구 주요 녹지를 중심으로 초화류 14,930본을 식재했다. 이를 통해 단조로웠던 도로 환경과 산책로에 계절감을 불어넣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민간분야에서는 비올라, 데이지, 금잔화 등 7종의 초화류 총 46,900본과 산수유나무, 청단풍, 황매화, 병꽃나무 등 수목 659주를 식재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식재 활동에 참여해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0일 구청 구청장실에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인천인주초등학교,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와 ‘미추홀 열린 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추홀 열린 학교’는 지역 주민에게 학교 부설주차장과 다목적 강당을 개방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와 문화·체육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현재 주차장 개방에는 용정초, 인주초 등 5개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다목적 강당 개방에는 백학초, 숭의초 등 5개교가 동참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인주초와 대중예술고의 강당이 추가되면서, 강당을 개방하는 학교는 총 7개교로 늘어나게 된다. 새롭게 개방되는 두 학교의 강당은 올해 상반기 완공될 예정이며, 세부적인 개방 일정은 학교 측과의 조율을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개방 후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평일 저녁 생활체육 및 여가 활동을 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학교 다목적 강당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에 나선다. 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종합청렴도 평가 지표 등을 공유하고, 부서별 청렴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진단하고, 부서별 실효성 있는 청렴도 개선 대책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전 직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반부패 청렴 대책 추진단을 구성해 자율적인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정 청탁, 갑질 피해 신고센터 등을 운영해 청렴 관련 제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직자의 청렴 의식 향상을 위해 대면 및 온라인 교육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진행해 청렴 의식을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청렴 시책을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