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20일 농업기술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산불재난 대비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불재난 위험이 가장 높은 봄철을 맞아 관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합천군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안전총괄과와 산림과를 비롯해 합천경찰서, 합천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한국전력공사 합천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산불 발생 동향과 현재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사항과 산불 대비를 위한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들이 산불재난 대응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들께서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식목일 기념하여 나무와 숲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1일 합천농협 앞 하나로마트에서 오전 7시부터 2026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군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김태수 합천군산림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나무를 받기 위해 많은 군민들이 줄을 서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군은 참여한 군민들에게 1인당 3본씩 대추나무, 살구나무, 자두나무를 무상으로 공급했으며 인원 분산을 위해 행사 이전에 합천읍을 제외한 16개 면 자체적으로 묘목을 공급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나무 심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나무를 가꾸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0일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에서 ‘형태의 잠언’ 展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각을 매개로 인간이 세계를 인식하고 사유해 온 방식을 조명하며, 형태를 하나의 언어로 읽어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형태는 언어 이전의 언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조각을 단순한 시각적 대상이 아닌 인간의 감각과 사유가 응축된 존재로 해석한다. 물질과 형태를 매개로 인간과 세계의 관계를 탐구하며, 관람객에게 조형을 통해 사유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 작가들은 각기 다른 조형 언어를 통해 물질과 감각, 시간과 존재의 관계를 탐색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돌·나무·금속 등 다양한 재료는 하나의 형태로 응축되며, 언어로 설명하기 어려운 본질을 드러낸다. 작품들은 짧지만 깊은 울림을 지닌 ‘잠언’처럼 관람객에게 다가가며, 형태가 하나의 메시지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조각 감상을 넘어 관람객이 작품 앞에서 스스로 의미를 구성해 나가는 경험을 제공한다. 형태는 고정된 의미가 아닌, 빛과 시간, 관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강조했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23일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 “중동사태 이후 민생경제가 어렵다.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은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집행가능한 예산은 최대한 앞당겨 집행하고 선금‧기성금 지급이나 일상경비 배정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차질없이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합동평가는 최근 지자체 간 경쟁 심화로 지표 1~2개 차이로 시군 순위가 결정되는 만큼 모든 지표의 100% 달성을 목표로 전 부서가 노력해 달라”며 “부서장들은 합동평가 실적관리시스템 상시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부진한 지표는 보완책을 마련하는 등 상반기부터 실적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또 정화영 권한대행은 “최근 공모사업은 다부처 연계 방식이 많은 만큼 한 부서만의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올 하반기 확대될 수 있다는 정책동향이 있는 만큼 지금부터 빠르게 준비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농업정책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초기 단계부터 함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2일 무안군 복합문화센터 청년홀에서 ‘2026년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4분기 건의사항 처리 결과 공유, 2026년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 및 연간 활동계획 안내, 정책 제안 및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모니터링단은 기존 14명에서 20명으로 확대됐으며, 베트남·중국·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라오스·미얀마·필리핀 등 7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결혼이민자 중심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보다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무안군은 간담회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단원 간 교류와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선진지 견학과 문화체험 등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현장 의견 제안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와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0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157회 ‘황토골 자치마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치마당은 홍봉주 변호사를 초청해 ‘공직청렴과 법제교육’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직자의 청렴 의식과 법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홍봉주 변호사는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며, 법에 대한 이해는 공정한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법과 원칙에 기반한 판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형배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공직자의 청렴 의식과 법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의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센터에서 건강지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고·듣고·말하기’를 기반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계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기 대상자에 대한 의사소통 방법과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교육해 건강지도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건강지도자는 “주변 이웃의 변화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입국한 캄보디아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 77명이 무사히 춘천지역 농가에 배치됐다. 춘천시는 캄보디아와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을 통해 지난 21일 입국한 계절근로자 77명과 고용주 55명을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실시했다. 설명회에서는 근로 조건, 체류 유의사항과 함께 안전교육을 병행해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도왔다. 또한 올해부터 계절근로자 상해보험 가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보험 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교육도 편성했다. 설명회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각 고용주 농가로 이동했다. 한편, 추후 춘천지역에는 캄보디아‧필리핀 MOU 계절근로자 431명과 춘천원예농업협동조합의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 결혼이민자 초청 등 총 609명의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에 적극 대응한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의회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제355회 임시회를 열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점검하고 각종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제352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 보고가 예정돼 있다. 각 상임위원회는 후속 조치의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대책을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총 12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사·의결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천시의회 각종 위원회 실비 변상 조례안'(이정현 의원 대표발의) ▲'제천시 청소년 꿈모아 바우처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수완 의원 발의) ▲'제천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정임 의원 발의) 등 의원발의 조례안 3건, 제천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안 8건 그리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이다. 박영기 의장은 개회사에서 “행정사무감사 후속 조치가 실질적인 행정 개선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본격적인 봄철 관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며, 이중 사업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 10%였던 수검자 자부담금(약 2만 2,000원)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액의 자부담조차 수검률을 낮추는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1인당 22만 원 상당의 특수건강검진 비용 전액(보조 100%)이 지원돼 여성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은 함양군 지정 검진의료기관인 ‘한마음연합의원’에서 진행되며, 일반 국가건강검진과 달리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골절 위험(골밀도)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맞춤형 검사와 전문 예방 상담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나, 군은 본격적인 영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