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23일 개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어린이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청초등학교 정문에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산청군을 비롯해 산청경찰서, 산청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산청무지개네트워크, 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아이 먼저”교통 문화 확산 캠페인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교통안전 수칙 홍보 등을 펼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아울러 학교 주변과 인근 공사 현장을 방문해 △통학로 안전시설물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불법 주정차 및 기타 위해요소 등을 점검하며 사고 예방에 힘을 쏟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어린이를 배려하는 안전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합동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 “앞으로도 캠페인과 더불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지속하여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3월 21일, 2026년 청소년 자치 기구 및 동아리의 출발을 알리는 연합 행사 '팔(8)색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치기구 연합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환경봉사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꿈누리카페기획단 ▲전통예절동아리 ▲대학생기획단 등 수련관 내 8개 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속 청소년 약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1부 연합발대식에서는 ‘청소년동아리의 축하공연’과 ‘2025년도 우수 활동 청소년 표창’에 이어, 청소년 관장이 직접 발표하는 ‘청소년 관장 공약사항 공지’를 통해 청소년 중심의 수련관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각 기구의 개성이 담긴 ‘활동 영상 소개’와 ‘자치 기구 기장·부기장의 자치선언’이 이어지며, 주도적인 활동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2부 연합활동에서는 기구 간 벽을 허물고 친밀감을 쌓는 ‘연합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향후 진행될 연합 활동의 탄탄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3월 21일 평생학습관에서 개최한 ‘2026 상반기 청소년 명사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역량과 진로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작가인 송길영 강사가 초청되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송 강사는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설명하고, 청소년들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인공지능시대 인간만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개인이 갖추어야 할 고유한 가치와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기주도적 학습과 융합적 사고의 필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날 강의가 막연하게 느껴졌던 미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 통장연합회(회장 이영우)는 지난 20일 연수구 공영버스를 타고 현장을 살피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편리한 교통, 더 가까워지는 연수구’를 실천하기 위해 통장연합회가 주도해 마련했으며, 이달 개통한 연수구 공영버스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연수구 각 동 통장자율회 회장 15명은 송도와 원도심을 잇는 ‘연수03번’을 타고 이동했으며, 참여자들은 편의성과 쾌적함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이동 중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공영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필요한 개선 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목적지인 옥련시장에서 연수e음 카드를 활용해 물품을 구매하는 등 공공교통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천했다. 이영우 통장연합회장은 “연수구 공영버스를 직접 체험하며 주민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8일 문학산 일대에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산불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단계별 진화에 필요한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구 공원녹지과, 공단소방서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옥련사격장이 있는 문학산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방화선을 구축해 산불 확산을 저지하고 물을 뿌려 직접 불을 끄는 과정을 진행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신속한 초기 대응이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다.”라며 “연수구는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에서는 인화물질을 사용하거나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를 삼가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연수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는 23일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Gregory C. Hill)와 함께 ‘도시계획 프로젝트 작품 전시회’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긴밀한 관·학 협력을 통한 ‘국외 우호도시 교류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구민들에게 홍보하고,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개막식은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구청장과 주요 내빈들의 축사에 이어 도시계획학과 교수진 및 학생들과 함께하는 작품 라운딩으로 진행됐다. 주요 전시물은 미국 코튼우드 하이츠시가 뉴타운센터 개발로 추진하는 ‘더 하이츠’(The Heights) 프로젝트 중 하나인 ‘한국 문화 테마 공원’의 미니어처 2점과 솔찬공원, 워터프런트 등 송도국제도시 공공부지를 대상으로 한 ‘미래 디자인’ 미니어처 10여 점이다. 특히 ‘더 하이츠’ 프로젝트는 레스토랑, 상점, 녹지공간 등을 포함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으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도시계획학과 학생들이 공원 설계안을 구상하고 구 공원녹지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가 향후 5년간 지역 청년들의 삶을 책임질 ‘중장기 청년 설계도’를 완성했다.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청년들이 연수구에 뿌리를 내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만들겠다는 것이 구의 구상이다. 구는 최근 ‘2026년 제1차 연수구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2030년까지 5년 동안의 정책 방향을 담은 ‘연수구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연수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지난 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해 정책 체감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4대 분야 37개 사업… ‘일자리부터 복지까지’ 촘촘한 그물망 행정 우선 구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하는 청년도시 연수’를 비전으로 삼고, ▲미래 도약(일자리), ▲안정적 자립(주거·경제), ▲촘촘한 복지(마음건강), ▲주도적 참여(거버넌스) 등 4대 핵심 분야에 걸쳐 37개 세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로드맵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이다. 구는 송도 생명공학 협력단지(바이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지난 20일 충청북도 와인연구소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연구소 내 화재가 발생해 인접 산림으로 연소가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대형 시설 화재와 산림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영동소방서와 영동군청, 경찰, 보건소, 한국전력, 군부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공조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예고 없이 상황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절차와 상황판단회의 운영, 기능별 임무 수행을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에서 점검했다. 또한 화재가 인접 산림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반영해 산림화재 대응 절차도 함께 확인하며 복합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영동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분석·보완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지휘와 기관 간 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어린이들의 자원순환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는 오는 26일과 30일 ‘내 마음을 심어요’를 주제로 감정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정화분 만들기’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색과 그림으로 표현해 화분을 꾸미고, 흙을 담아 식물을 직접 심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버려지는 카카오 껍질 등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새활용) 활동을 병행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생활 속 탄소 배출 저감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식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역할을 배우며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완성한 화분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또래와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지역 5세부터 8세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1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가온누리작은도서관이 ‘2026년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전문 독서활동가 ‘책친구’가 작은도서관에 배치돼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공립·사립 작은도서관 80곳이 선정됐으며, 대전에서는 대덕구 가온누리작은도서관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책친구’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지역주민 대상 독서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가온누리작은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학의 숲에서 길을 찾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학작품과 영화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24회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성인은 오는 4월부터 선착순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