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지난 8월 29일 김천시립박물관 강당에서 7급 이하 직원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청렴톡톡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강의형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이 직접 대화를 나누며 공감하는 쌍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되어 세대 및 직급 간 격차를 허물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번 청렴톡톡쇼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근무 기간이 짧은 하위직 공무원일수록 조직의 부패인식 수준이 낮은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하위직 공무원의 청렴 인식 제고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기획된 것이다.
청렴톡톡쇼는 ‘스프링스’ 청렴밴드 공연을 통해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는 것을 시작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출연하여 자체 제작한 청렴유튜브 2편(내휴내맘, 일장춘몽)을 함께 감상하며 소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메인 행사인‘시장과 함께 소통하는 청렴토크’에서는 직원 5명이 직접 패널로 참여하여 평소 쉽게 꺼내기 어려웠던 청렴 고민 및 조직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객관식 질문과 OX퀴즈 실시간 참여를 통해 시장과 함께 대화로 풀어나가며 소통․공감하기도 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스스럼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청렴토크를 통해 청렴 고민과 조직문화 개선에 대해 직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MZ세대를 아우르는 조직문화 개선과 더 청렴한 김천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청렴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청렴톡톡쇼’ 외에도 ▲청렴마일리지 제도 ▲청렴방송 ▲청렴유튜브 제작․배부 ▲청렴콘서트 ▲청렴워크숍 ▲자체 청렴도 측정 ▲공직가치 학습시스템 운영 등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청렴 가치 확산 및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