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29일 진주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읍면동 장애인 복지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강화와 장애인 복지실무 관련 지식습득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발굴 등록 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를 비롯한 장애인 5대 돌봄사업, 수요자 중심의 맞춤상담, 장애인 등록 및 서비스 업무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종합복지관 실무 담당자와 장애인개발원 강사를 초빙해 신규 발굴 장애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체계의 이해와 장애인 개별상황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능력을 향상시켜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진주시 장애인 5대 돌봄사업은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2025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맞춤형 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여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자립·일상·동행·마음·재활 돌봄 5대 분야로 추진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최신 정책과 실무지식을 충분히 습득해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이번 교육 이후, 교육내용을 실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담당자 간 정보공유와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 지원 서비스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