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우리꽃연구회, 화훼 체험 수익금 기부로 온정 나눠

도민체전 달군 ‘화훼 심기 체험 부스’, 수익금 87만 원 전액 기탁으로 의미 더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 우리꽃연구회(회장 김종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운영한 ‘화훼 심기 체험 부스’ 수익금 87만 원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예천군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도민체전 현장을 찾은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체험 프로그램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연구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

 

연구회는 체험 부스와 함께 야생화 전시회 및 포토월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방문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종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준비한 체험과 전시가 많은 분들의 참여로 이어져 의미가 더욱 컸다”며 “앞으로도 우리 꽃을 알리는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배 부군수는 “도민체전의 활기를 이웃 사랑으로 연결해 주신 연구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우리꽃연구회는 9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농산물축제 기간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내 생활원예 및 우리 꽃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