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올해 농협중앙회와 함께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하며, 강릉농협, 강릉축협, 북강릉농협과 협력해 농촌지역 의료 지원에 나섰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한방 의료지원, 치과진료 및 구강관리 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정신건강관리, 검안·돋보기 제공, 질병 관리 및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의료서비스는 세명대 부속한방병원, 대한의료봉사회, 안경나라 등 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28일(화) 9시부터 국민체육센터(강남체육관)에서 강남동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농업인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한편, 해당 사업은 2026년 하반기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북강릉농협은 주문진읍과 연곡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강릉농협은 강남동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석현 시 농정과장은 “지난해에도 진행됐던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사업이 농촌지역의 의료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건강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