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지난 2026년 3월 19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의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모금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관내 답례품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플랫폼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적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군은 위기브(wegive) 플랫폼의 전문적인 홍보 마케팅 역량을 현장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관내 답례품 제공업체 관계자들을 소집하여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위기브 플랫폼 입점 절차 및 상품 등록 방법 ▲효과적인 온라인 상세페이지 구성법 ▲민간 플랫폼 활용 마케팅 전략 ▲기부자 매칭 서비스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5년 전국 64개 지자체의 모금 활성화를 지원하며 검증된 위기브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참여 업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선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채널을 다각화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들이 생산하는 답례품이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을 총 6,677억 9,486만 4천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본예산 대비 587억 6,611만 6천원이 증액된 것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재정 대응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265억 6,623만 5천원으로 539억 8,146만 8천원이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412억 2,862만 9천원으로 47억 8,464만 8천원이 늘어났다.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동시에 군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데 중점을 두고 전략적으로 편성됐다. 먼저 군민 복지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사북9리 경로당 신축사업 4억원 △남면 공공임대주택 건립 13억원 △기본소득형 창업지원사업 2억원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22억 6,700만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지역의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민둥산 (발구덕 일원) 개발사업 4억원 △1수직갱 전망대 및 수장고 설치사업 4억원 △남부권 골프연습장 조성 21억원 등을 포함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20일 ‘2026 정선메밀전병축제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린 2026 정선메밀전병축제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데이터에 기반한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첫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정선 메밀전병’이라는 로컬브랜드의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축제 운영 성과 11.4억 원 경제적 가치 창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3일간 약 2만 9,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특히 전체 방문객 중 외지인 비중이 52%(약 1만 6,000명)에 달해 지역 행사를 넘어선 전국구 관광형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경제적 파급 효과는 더욱 놀랍다. 축제 기간 현장 및 인근 상권에서 발생한 직접 매출 7.35억 원을 포함해 총 11.4억 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 방문객 만족도 또한 92%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 주민이 기획하고 상인이 주도한 ‘정선형 협력 모델’의 승리 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정선아리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이 택시 불친절 민원 감소 등 교통서비스 개선 성과에 발맞춰 일반택시 장기근속 운수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 지원을 추진하며 지역 여객운수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택시 불친절 민원 방지 대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불친절 민원이 전년 대비 75% 감소하는 등 군민과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자구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과 정선군의 정책적 지원이 시너지를 이루며 성과를 달성함에 따라 단속과 관리 중심의 정책에서 나아가 성실히 근무하는 운수종사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병행하기로 했다. 군은 2026년부터 일반택시 장기근속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처우개선 지원금을 지급한다. 무사고 10년 이상, 동일 법인 5년 이상 근무, 정선군 1년 이상 거주 요건을 모두 충족한 운수종사자가 지원 대상이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1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 신청은 매 분기 10일까지 접수하며, 교부는 분기별 25일까지 진행된다. 실제 지급은 매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2026년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의 공시를 앞두고 주민 열람과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군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 공시 예정가격에 대해 열람을 진행하고, 이에 대한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공동주택과 표준주택을 제외한 단독·다가구·주상복합주택 8,533호의 개별주택가격과 개별지 121,317필지의 개별공시지가다. 이와 함께 인제군 소재 공동주택의 공시 예정가격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공시 예정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제군청 세무회계과 과표팀과 각 읍·면 주민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 예정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의견제출 사유와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인제군청 세무회계과 과표팀과 읍·면 주민복지센터 방문, 팩스 및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인제군 버섯특화단지 운영위원회’를 열어 버섯특화단지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인재 인제부군수를 비롯해 허남훈 인제군 산림조합 지도상무, 황환선 인제군 임업인연합회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버섯특화단지의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가공·유통·체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개선 과제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단지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중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인제군 버섯특화단지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버섯과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가공센터(원통리 708-7), 유통센터(원통리 696 일원), 체험재배시설(원통리 1471-4 일원)로 구성됐다. 가공센터는 재배버섯과 임산물의 가공·제조를, 유통센터는 제품 전시와 판매를, 체험재배시설은 방문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 내린천 휴게소가 강원도 광역치매센터의 검토와 승인을 거쳐 전국 휴게소 중 최초로‘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됐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이란 기업의 모든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는 단체를 일컫는다. 이번 지정은 내린천 휴게소 근무 인력의 약 50%가 60세 이상의 고령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현장 관리자들의 치매 예방 및 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는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이에 휴게소 전 직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모두 수료하며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인제군과 내린천 휴게소는 단순한 지정을 넘어 휴게소 이용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치매 친화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휴게소 내에서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전용 홍보존을 조성할 계획이다. 홍보존에서는 치매 관련 영상 상영과 OX 퀴즈 프로그램 운영, 치매 관련 도서 비치 등을 통해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치매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며, 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후 변화로 심화되는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문제에 대응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대규모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22일 오전 9시, 인제군 목공예전시판매장 앞 광장에는 인제군의 26개 단체 회원 300여 명이 집결했다. 지난 2023년 첫발을 뗀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앞강 더 맑게’ 행사는 이제 인제군을 대표하는 민관 합동 환경 보전 실천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의 배경에는 일상화된 기후 위기가 자리하고 있다. 지난 2022년 남부지방 기상 가뭄이 227.3일에 달하고, 2018년 인접 지역인 홍천군의 기온이 41°C까지 치솟는 등 이상 기후는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 특히 인제군 소양강 일대는 수온 상승과 오염원 유입, 유속 정체 등이 맞물리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녹조가 발생하는 진통을 겪기도 했다. 이에 지역 주민과 단체들은 수질 오염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다시 한번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기념행사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진 후 곧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결핵 예방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 주간은 결핵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는 주민 참여형 캠페인과 교육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박수근 광장에서 ‘결핵 예방 O/X 퀴즈’ 캠페인을 운영한다. 주민들이 퀴즈를 통해 결핵 예방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대한노인회 양구군지회에서 자원봉사자 120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수칙과 결핵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관내 전광판과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양구군보건소는 이번 홍보 주간 운영을 통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검진 참여와 예방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백자연구소 소속 김수연‧천욱환 연구원(도예가)의 작품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리움미술관 상품으로 선보이며 전통 백자 연구 성과의 대중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2026년 3월 초부터 리움미술관에서 접시와 컵, 차도구 등 다양한 백자 식기가 판매되며, 연구 성과가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문화상품으로 확장되고 있다. 양구백자박물관은 2012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교육·학술 교류와 도예 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이러한 협력의 성과로 2014년 문을 연 양구백자연구소는 전통 백자 연구와 동시대 도예 창작을 잇는 전문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수연·천욱환 도예가는 2024년부터 양구백자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부부 작가로, ‘여백을 담은 기물’을 주제로 사물과 공간에 대한 각자의 해석을 작업에 반영하고 있다. 두 작가는 브랜드 ‘여백사물’을 통해 전통 백자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두 작가의 연구 성과인 '푸른 조약돌 시리즈'는 2025년 7월 한국공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