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꾸러기금연수비대' 캠페인 전개 “담배는 안돼요”

강남·나라·신나는강남어린이집 3개소 원아 60여명 참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 보건소는 28일 거창로타리에서 강남·나라·신나는강남어린이집 3개소 원아 60여 명이 참여해 ‘담배는 안돼요’를 주 슬로건으로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금연송·율동 공연 ▲금연구호 외치기 ▲거리 행진 등으로 진행했다.

 

거창로타리에서 대동로타리까지 거리 행진하며 금연 실천을 홍보했으며 군민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보건소와 함께한 행사에 아이들도 매우 즐거워했고,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흡연의 해로움에 대해 이야기했다는 부모님들의 말을 듣고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금연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금연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꾸러기금연수비대’는 지역 어린이집 아동들로 구성된 참여형 홍보단으로, 아이들의 시선에서 전하는 금연 메시지를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