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공공기관 일자리 정책추진 유공’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신규채용 ▲청년고용 ▲청년 체험형 인턴 ▲여성 관리자 확대 등 일자리 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이다.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신규 채용 확대를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청년고용 비율 확대 및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을 통해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공공부문 고용 확대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선정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3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경남 RISE센터 주요 사업 분야 인력확충을 통해 정책 수행 역량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ESG 기반 인사·복지 제도를 운영해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현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채용확대를 넘어, 경남이 추진해 온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청년과 지역 인재가 경남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일자리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태수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일·가정이 양립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과 인재양성을 기반으로 지역 인재의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 지역혁신과 연계한 일자리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