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복지위생국, 세대 공감을 통한 복지 협업 강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 복지위생국은 MZ세대와 간부공무원 간 직접 소통 기회를 확대하여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줄이고, 상호 이해와 공감 기반의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복지위생국 소통·공감의 날 ‘대화로 마음 잇기’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3월부터 4월까지 부서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금토금토 새연쇼 함께 관람 및 맥주 토크 ▲봄날 소통나들이 ▲봄맞이 도시락 토크 ▲하하 명랑운동회 ▲오일장먹거리투어 ▲공감시네마 등 다양한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기존 일방향 직무교육 형식을 벗어나서 선배 공무원과 후배 공무원 간 격식 없는 자유로운 대화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복지위생국 직원들은 지난 25일 개막한 서귀포의 밤을 밝히는 대표 문화 콘텐츠인 ‘금토금토 새연쇼’를 함께 즐겼다. 새연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을 감상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서귀포시 문화 정책의 가치를 다시 한번 체감했다.

 

공연 관람 전·후에는 인근 상권에서 저녁 식사와 치맥을 함께 하며 민생경제 활력 보태기에 마음을 모았다.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자 주변 상권을 적극 이용했으며 이 자리에 직원들이 격의 없이 어우러져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복지위생국에서는 직원 간 소통과 공감뿐 아니라, 사회복지 현장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읍면동 공무원과 찾아가는 대화를 통하여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공감과 협업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 또한 불필요한 서면보고와 회의를 축소하고 전산보고를 확대하는 등의 업무방식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조직 내·외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 있는 조직문화 정착과 함께 사회복지 현장중심 행정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전 직원이 소통과 공감, 협업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존중과 소통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