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4월 28일부터 변광용 거제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민기식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예비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부시장이 시장의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거제시는 권한대행 체제 운영기간 동안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회복 및 관광 활성화 등 핵심 현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민생 안정과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업무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시정 안정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차 강조하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민 권한대행은“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과 민생을 더욱 꼼꼼히 챙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요 투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