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6년 어르신 틀니·보청기 지원사업 추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을 위해 어르신 틀니·보청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틀니 지원 대상은 7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로 완전틀니 시술 시 건강보험 급여 적용 후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하는데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청기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청기 실구입비 기준 최대 34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의료급여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을 받고 있는 노인틀니 대상 및 청각장애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통장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노인복지과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어르신 153명(틀니 11명, 보청기 142명)에게 52,164천 원을 지원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에 어려움을 겪거나 난청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틀니·보청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