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5월 지역축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동부동 한마음 경로잔치 및 어린이날 큰잔치 종합 안전대책 논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0일, 5월 개최되는 ‘동부동 한마음 경로잔치’와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축제에 방문하는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장인 최정애 부시장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관계기관 및 부서, 주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시설물 안전점검 ▲인파 밀집 및 교통대책 ▲ 응급환자 발생 대비 의료지원 체계 ▲화재 예방 및 비상대피 계획 ▲기상 악화 시 대응방안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먹거리 부스 위생 등 행사장별 안전관리 대책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와 어린이날 축제가 잇따라 열리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 특성을 반영해 이동 동선의 안전 확보와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 세심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아울러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영천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개최 전까지 현장 점검과 사전 조치를 완료하고, 행사 당일에는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로잔치와 어린이날 행사는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