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대형유통점, 귀금속판매업소 등에서 사용하는 355대 계량기를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2년마다 시행하는 법정 검사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면서 세밀한 검사가 실시됐다.
정기검사에서는 계량기 영점 조정상태, 허용오차 범위 초과 여부, 변조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전체 355대 중 합격 판정을 받은 계량기 347대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했고, 불합격된 계량기는 사용중지 처분을 내렸다.
남해군 관계자는 “부정한 계량기의 사용을 방지하고, 소비자와 판매자 간의 신뢰성을 확보하여 공정한 상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