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축산악취와 가축분뇨 관련 민원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축산악취 민원대응 협업TF’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 대응과 지속적인 소통의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축산악취 민원대응 협업TF는 2025년 9월부터 운영 중에 있으며, 기후환경과를 주관부서로 청정축산과, 읍면동 등 관계부서가 함께 참여해 축산악취 및 가축분뇨 관련 민원과 갈등 사항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
그동안의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민원다발 농가 대상 주‧야간 합동점검 ▲악취관리센터와 연계한 기술지원 등을 추진했다.
민원다발 및 악취발생 우려농가에 대한 주‧야간 합동점검은 총 70개소에 대해 실시했으며, 이중 2025년 28개소, 2026년 42개소(기술지원 2건 병행) 점검했다. 특히, 야간 악취점검 이후 주간 시설점검을 연계 실시함으로써 농가의 실질적인 개선 이행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 결과 올해 1~3월 중 축산악취 관련 민원은 101건으로, 전년 동기 191건 대비 47.1% 감소해 점진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올해는 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악취관리센터와 연계한 기술지원을 병행 추진해 사업장의 악취관리 역량향상과 실질적인 악취 저감에 힘쓰고 있다.
진은숙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축산악취 문제는 주민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축산악취 및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한 주·야간 상시 합동점검과 지속적인 민원 대응을 통해 갈등 완화와 악취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