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평 땅의 행복” 고성군, 주말농장 운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군민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농장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토성면 금화정리 일원 약 992㎡(300평) 규모의 농지에 주말농장을 조성해 오는 5월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농장은 총 30구획으로, 1구좌당 약 17㎡(5평) 면적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으로, 세대별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원칙적으로 1세대당 1구좌를 분양하되, 시범 운영 첫해인 올해에 한해 1인당 최대 2구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용료는 1구좌당 5,000원이다.

 

신청 접수는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하고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사용료는 5월 10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기한 내 미납 시 신청은 자동 취소된다.

 

군은 5월 8일까지 농장 정비 및 구획 조성, 안내 표지판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5월 한 달간 군민을 대상으로 큐알코드를 이용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사업 개선 및 확대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말농장은 군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자연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