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마산회원구 팔룡공원 내 조성된 ‘밤골여울마당 어린이테마체험존’을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밤골여울마당 어린이테마체험존’은 총사업비 19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마산회원구 합성동 139번지 일원에 조성한 어린이 전용 놀이시설이다. 전체 면적 1,725㎡(건축면적 463㎡) 규모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췄다.
주요 시설은 크게 ‘지구존’과 ‘우주존’으로 나뉜다. ▲지구존에서는 VR스포츠와 가상체육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우주존은 트램폴린존, 환경체험존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VR어트랙션과 드론 시뮬레이션 등 특화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이용 대상은 4세부터 12세(연 나이 기준) 어린이로, 운영 시간은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하루 2회차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어린이날을 제외한 공휴일은 휴관한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시범운영한다. 회차별 이용 정원은 20명이며, 창원시 일상플러스 통합예약 체험견학 ' 어린이 테마체험존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시범운영 기간동안 운영관리원을 채용해 어린이테마체험존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시설 이용을 도울 방침이다.
시는 4월 중으로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관련 기관 홍보 및 운영관리원 인력 채용을 마치고 5월 1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실제 이용객들의 만족도와 운영상 미비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효율적인 장기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며, “다양하고 특색있는 테마로 구성된 밤골여울마당 어린이테마체험존에서 아이들이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범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