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가족센터, 이주배경 청소년 글로벌인재 양성 프로젝트 ‘인생 네 컷’ 개강

이주배경 청소년의 꿈을 잇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가족센터(센터장 정동명)는 지난 25일, 관내 이주배경 자녀의 공교육 진입을 돕고 진로 적응성 향상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젝트 ‘인생 네 컷’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이주배경 청소년과 학부모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안내, 기초 상담지 작성,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프로젝트 ‘인생 네 컷’은 관내에 거주하는 8세 이상 16세 이하 이주배경 자녀를 대상으로,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기초 한국어 학습과 정서적 안정, 학업 적응, 진로 설계,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정동명 센터장은 “관내 이주배경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화·심화할 계획이며, 개별 맞춤형 상담과 체험 중심 활동을 강화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창녕군가족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