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 노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오일, 공공위원장 최상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양 관리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가정애(愛) 한 그릇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보양식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기력을 보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130가구를 비롯해 속초시장애인체육회, 속초시노인복지관, 한국농아인협회 속초시지회에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삼계탕 팩 400개를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속초시장애인체육회를 직접 찾아 점심 배식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이웃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정성 어린 배식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오일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분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상구 노학동장은 “오늘의 나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매년 지역의 복지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하며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속초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