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성도에스디에프와 ‘꿈터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저소득층 아동 공부환경 개선 지원… 연내 10가정 후원 예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성도에스디에프(대표 김순태)와 4월 24일, 저소득층 아동의 공부환경 개선을 위한‘꿈터프로젝트’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도에스디에프는 30년 이상 교육용 가구를 제조해 온 기업으로, 학교와 공공기관 등에 제품을 납품하며, 강원도 및 동해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성도에스디에프 오는 5월부터 연내 2차례에 걸쳐 총 10가정을 대상으로 공부방 가구를 후원할 예정이며, 동해시 드림스타트는 지원 대상 가정 선정과 사업 운영을 맡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속적인 지원 확대도 검토할 방침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협약이 아이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기업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