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의 미래, 여러분의 감각으로 리브랜딩 해주세요.”
(재)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재단의 새로운 비전을 시각화하기 위한 ‘CI 디자인 및 기관 영문명·슬로건’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기존 ‘춘천시민장학재단’이 올해부터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으로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장학금 지원 중심을 넘어 지역 인재 육성의 거점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심볼마크, 로고타입, 시그니처를 포함한 기관 CI 디자인 △재단의 가치와 방향성을 담은 기관 영문명 및 슬로건 등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전국 초·중·고·대학(원)생 또는 해당 연령대 청소년·청년(19~34세 이하)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5월 4일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 홈페이지(열린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은 심사위원회 평가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6월 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기관 CI 분야 대상(1명·팀) 200만 원을 포함해 총 5명·팀에게 상금이 주어지며 영문명 및 슬로건 분야 당선작(1명·팀)에는 30만 원의 상금과 이사장 표창이 수여된다.
선정된 디자인과 슬로건은 전문가 고도화 과정을 거쳐 재단의 공식 상징물로 활용되며, 향후 각종 홍보물과 현판, 굿즈 등에 적용될 계획이다.
김희준 사무국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과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미래지향적 브랜드를 만들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올해부터 명칭을 변경하고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의 컨트롤타워로 새롭게 도약한다. 이번 명칭 변경은 단순 장학금 지원을 넘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는 재단의 방향을 분명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출범하는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올해부터 미래형 교육과 돌봄을 강화한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AI 기반 융합 프로젝트와 데이터 시각화 교육, AI 활용 진로교육 등을 담은 ‘AI 융합캠프’를 새롭게 운영해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우리봄내 동동’ 겨울방학 돌봄을 운영해 방학 중 교육·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마을 단위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