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곰취축제 속 어린이 세상”… 어린이날 행사 풍성

5월 2일부터 5일까지 축제장 일원서 가족 참여형 행사 풍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기간에 맞춰 축제장 일원에서 ‘2026년 양구군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곰취축제를 찾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 프로그램과 연계한 공연·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 확대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물놀이터 일원에서는 ‘캐치! 티니핑 팝업놀이터’가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전 10시 30분 기념식에서는 태양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이 진행되며,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두 차례 펼쳐진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어린이 동요제 ‘고미랑 놀Go! 노래하Go! 즐기Go!’가 열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관내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라 밝고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곰취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양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