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는 신규농업인(귀농·귀촌) 및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교육생을 오는 5월 13까지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경산시로 귀농한 지 5년 이내인 농업인 또는 귀농 예정자, 그리고 주소지가 경산인 청년 농업인(18세 이상 40세 미만)이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과수, 채소, 특용작물(버섯), 축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 영농 기술을 다루며, 교육생이 자신의 여건과 관심에 맞는 영농 분야를 탐색하고 적합한 작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5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13회(56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및 농가 현장에서 진행된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이 지역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 있는 농업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