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지원청, ‘거꾸로 멘토링’으로 세대 공감과 조직 소통 강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3일, 조직 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거꾸로멘토링’은 주로 MZ세대 멘토들이 자신의 가치관, 디지털 트랜드,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멘티와 공유하며, 기존의 권위적이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혁신하는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3명이 멘티로 참여하고, 경력 3년 이하의 저경력 공무원 9명이 멘토로 나서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공감 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영천한의마을에서 족욕 체험을 함께 진행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차담회에서는 저경력 공무원들이 업무 방식, 조직문화, 디지털 환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간부 공무원들은 이를 경청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멘토로 참여한 한 저경력 공무원은 “평소 쉽게 나누기 어려웠던 생각들을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조직이 더욱 열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봉자 교육장은“거꾸로 멘토링은 세대 간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존중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수평적이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 ”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교육지원청]